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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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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상당한 이득을 챙긴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3-24시즌 EPL 감독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우나이 에메리
(A.빌라)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마르쿠 실바
(풀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로이 호지슨
(C.팰리스)
션 다이치
(에버튼)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폴 헤킹버텀
(셰필드)
뱅상 콤파니
(번리)
위르겐 클롭
(리버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에릭 텐 하흐
(맨유)
에디 하우
(뉴캐슬)
스티브 쿠퍼
(노팅엄)
롭 에드워즈
(루턴)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게리 오닐
(울버햄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갓독님이시다.

본머스 레전드였고, 감독생활도 본머스에서 하면서 팀을 승격시키고 가난한 본머스를 꾸준히 EPL에 체류시킨 명감독이었다. 허나 본머스가 결국 강등되면서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노리는 감독으로 부상했다.

그리고 사우디 자본에 인수되고, 빈 살만 체제의 뉴캐슬이 에디 하우를 선임하게 된다.

그렇게 2021-22시즌 강등권의 뉴캐슬에 취임해 팀을 잔류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부임 직후 0승 5무 6패로 19위였던 뉴캐슬은 에디 하우 부임 이후 13승 5무 9패로 승점 44점을 따내는 대반전을 보여주었다.

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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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기계약을 체결하며 뉴캐슬의 퍼거슨으로 발돋음할 체비를 마친 뒤 시작한 두번째 시즌.

지난시즌에선 선수 1명만 영입하고

이번시즌에 3명만 영입했는데

최소실점 공동 1위(33실점), 최소 패배 공동 1위(5패).

EFL컵 준우승, 리그 4위, 챔스 진출.

그저... 갓동님...

뉴캐슬은 빅네임 영입 없이 오로지 알짜배기 선수들만 계속 영입해오며 에디 하우의 전술전략에 의해, 빅6를 위협하는 팀으로 급부상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