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TION!!☢ 이 문서는 방사능에 오염되었스무니다. ☢CAUTION!!☢
☢이 문서는 도쿄전력이 관리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에 피폭된 문서이무니다.☢
☢이 문서 곳곳에서 세슘이 검출되었스무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도망쳐 병신아.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생존주의
생존대비
생존휴대품 생환가방 생존배낭
중기 생존 대비 장기 생존 대비 물품 목록
방법 및 상황
식수와 식량 보안 이동수단 정보 수집 치안의 부재
자동차
기술 시설 조직과 인간
미국의 생존주의
재난대비 행동 지침
전쟁/행동지침 표류/행동지침 자연재해/행동지침
치명적 재난(포스트 아포칼립스)
분류 뉴클리어 아포칼립스/행동 지침 전염병 아포칼립스/행동지침 EMP 아포칼립스/행동지침 에일리언 아포칼립스/행동지침
융합형 재난 핵전쟁+화산 대규모 분화
행동지침

개요[편집]

핵전쟁이나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되나에 대한 문서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깨꼬닭하자. 중요한 부분을 밑줄이나 볼드로 처리했다.

핵이 떨어지기 전에[편집]

이 때 꾸물거리는 새끼 있으면 뒤통수 한대라도 때려주자. 상황판단 못하는 꼼꼼충새끼인게 분명하다. 일행 중에 강박증환자가 있는 경우 강제로라도 끌고가거나 버리도록 하자. 그 새끼 붙잡고 있다가 같이 좆되는 수가 있다.

  • 식수
페트병이나 보온병 같은데에 담은 뒤 똑바로 챙겨라. 뒤늦게 챙기면 누카 워터가 된다. 마시면 너님의 띵복을... 그리고 정수 장치는 되도록이면 사라.
홍차의 경우는 방사능 홍차가 되니 주의.
  • 식량
핵전쟁 이후에 이 맛있는 음식을 못먹으면 조오오오온나 좆같다. 사진으로만 보던 몇몇 아프리카인들의 기아체험을 몇 년~몇 십년간 계속하게 된다.
그리고 핵이라는놈 특성상 일단 외부와 밀폐되어야 하기 때문에 불을 이용한 조리가 어려우니 열을 뿜뿜하는 기기를 들고가자. 그리고 안에 공기가 오염되면 어떻게든 처리해라.
  • 위생
기본적인 것들(비누, 칫솔, 치약, 샴푸 등)은 반드시 챙겨가라! 꼭 한 두개 빠뜨려서 트롤링을 저지르는 새끼들이 있다. 솔, 연마제, 면봉은 낙진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리고 면도기와 가위, 이발기기가 집에 있으면 들고가자. 낙진이 머리카락에 묻으면 가차없이 밀어야된다.
  • 의약품
다른 재난과는 다르게 피폭 대비 의약품도 챙겨야 한다. 체네에 오랬동안 짱박혀서 영향을 주는게 아이오딘, 세슘, 스트론튬이다. 이거와 관련된 약을 꼭 사도록 하자.
의약품없이 병걸렸다면 병신같은 수영연습을 위해 하루빨리 강물로 다이빙하거나 고통없이 가기 위해 폭심지로 가자.
  • 밀폐에 필요한 것들
덕트 테이프없으면 사고 방호복을 자작하는데 필요하다.
  • 방사선 방호복
시중에서 파는 것과 니새끼가 만드는 것이 있다. 시중에서 파는 것은 좀 비싸다. 니새끼가 만들려면 재료는 우비, 두꺼워 보이고 비닐같아 보이는 것, 덕트 테이프, 박스 테이프, 보안경, 방진 마스크, 고무장갑이 필요하다.
  • 방사능 탐지기
후에 식량 다 떨어서 식량 얻으로 밖으로 나갈려면 이걸 이용해 이제 나가도 되나?를 판단해야 한다. 고로 이게 필요한다. 시중에서는 3만원대~15만대 이상까지 다양하다. 스마트폰에도 있지만 후지다.
  • 휴대용 라디오
크랭크 돌려서 자가충전이 가능한걸로 하자.
  • 스마트폰 및 크랭크식 충전 장비
짜피 핵전쟁이 임박하면 2016 경주 지진 때 처럼 통화량이 존나게 커질 테니 별로 쓸모가 없겠지만 시간 떼우기 용으로 좋다. 다만 배터리가 떨어질 수 있으니 크랭크 돌려서 자가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는 준비하자.
  • 전자기기 보호
아시다시피 핵이 터지면 EMP란 놈도 같이 나온다. 고로 패러데이 상자나 뽁뽁이, 쿠킹호일같은 은박지를 준비하자.
  • 시계
지금이 몇시지? 스말폰이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스마트폰 수명[1]이 다되면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싸구려 아날로그 시계라도 필요하다. 간지나는 회중시계라도 있으면 좋다.
  • 수첩, 필기류 등
뭐니뭐니해도 기록이 중요하다. 방사능이 가라앉은 후에 날짜와 시간, 계획 등을 세울 때 중요하고 핵전쟁으로 세상 띨망해 그간 인류가 다 쌓아놨던게 말짱도루묵이될게 뻔하니 훗날 니새끼가 적은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니깐 노트에 수학 공식이나 기본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 E=mc²혹 전쟁 전 시대의 정치 체계와 경제 체제 같은 걸 적어놓으면 미래의 후손들이 널 찬양하고 다닐거다.


이렇게 준비한 물품은 방사선 낙진 같은데에 묻지 않기 위해 틈을 내지 않고 꽁꽁 싸매야 한다. 니새끼가 열었다 닫았다 하는 구멍 빼고는... 물론 그 구멍도 잘 만들어야 한다.

핵이 떨어지기 직전[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경보음이 존나게 울릴테니 위 물품 다 챙기고 어떻게든 지하실로 가자.


사태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런 사전 경보를 빠르게 입수하고 즉각 대처하는 것이 생사를 가른다. 폭심이라도 지하에 짱박혀 있으면 안전하다. 다만 지진이 일어난다면 안습.

핵이 떨어졌다. 좆됐다 씨발.[편집]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폭심[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지상 - 탈지구 축하한다. 앞으로는 영체상태로 우주여행이나 해라. 핵전쟁 이후는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부러워하는 세상이다.
  • 지하 - ㅎㅎ개꿀. 어어..?(약간의 불안은 있다.)

근처[편집]

너가 사는 곳 근처에 핵이 떨어질 경우. 즉 위 사진을 볼 수 있는 경우다. 1차적으로는 핵폭발로 인한 폭풍 및 충격파다. 2차는 빌어먹을 방사선이다.

일단 살아남느냐 죽느냐의 여부는 먼저 1차를 견디느냐 마느냐다. 차칫 잘못하면 1차에서 탈지구하게 된다. 즉 일정 시간동안 비행능력을 얻고 날아다니다가 간다는 얘기다.


일단 주위에 엄폐물이 없다면 "복지부동"이라는 괴상한 자세를 해야한다. 방탄모 등으로 머가리를 보호할 수 있으면 폭심지 쪽으로 머리를 향하고 엎드려야 한다.


핵폭발의 폭풍은 두번 불어오니 한번 불어오고 끝났다고 안심하는 순간 좆된다.

뭐 어쨌든 방사선은 존나 쳐맞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일단 낙진을 피해야 한다. 낙진의 도달 속도는 매우 빠르다. 굵은 낙진이 떨어지기 전에 미세한 낙진이 먼저 떨어지므로 닥치고 지하에 있는 대피소행이다.

멀리 있다면?[편집]

EMP땜에 정전인가 이럴 수도 있다. 그리고 팝콘 들고 냠냠.

다만 낙진이 바람에 날려 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


전면 핵전쟁일 경우 멀리 있어도 소용없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지하실로 들어가자.

대피소[편집]

헬지구 답게 니새끼가 럭셔리한 대피소가 있을리가 없다. 임시방편으로 고층 건물 지하실로 뛰어들어가자.

지하 2층이면 더 좋고.

피난소 건설[편집]

방사선을 최대한 막을 수 있게 대충 건설해라.

좋은 피난소는 높으신 분들이 탈취해간다. 씨발 극혐. 후에 죽창으로 조지던가 하자.

일단 피난소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은 바라지도 말자.

대피소 생활[편집]

조온나 지루하다. 아.. 씨발.... 이전의 평범한 생활이 존나 그리울테고....

일단 핵폭발이 일어나면 분진 마스크나 방독면을 써서 낙진을 호흡하지 않게 하고, 없으면 최소한 물에 적신 손수건을 몇 겹으로 접어 입과 코를 틀어먹는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이거 안하면 너님의 띵복을...


대피소에 들어가면 닥치고 밀폐다. 환풍구 같은 경우는 필터 존나 좋은거 달자. 미세먼지 쳐막는 거라도...


원자력 사고[편집]

원자력 발전소나 핵연료 재처리 시설 등에 문제가 생겨서 방사능 물질이 사방으로 확산되는 경우. 특히 원자력 발전소에서 많이 일어난다.

첫번째 원인으로는 이리저리 조작하다 뭔가 잘못되어 어어어어..? 퍼퍼펑~!!!!

두번째 원인으로는 원자력 비리로 인한 중요 부품이 없어서 어어어..? 퍼퍼펑~!!!!

세번째 원인으로는 지진 또는 쓰나미 콤보로 어어..? 콰쾅~!!!!


어떤 면에서는 핵폭발보다 더 골치 아프다. 대부분 파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핵무기인 경우 방사선이 몇년 지나면 가라앉기 때문이지만 이건 걍 수십, 수백, 수만년 동안 방사선을 뿜뿜한다.

확산 범위는 핵폭발보다 느리지만 좆같은건 매한가지...


세번째 원인으로 났다면 대피 도중에 첫번째 쓰나미후 그 뒤를 따라오는 쓰나미와 여진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상황 파악[편집]

뭐니뭐니해도 상황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잘못하면 너의 파리같은 목숨이 날아간다.

파악해야 하는 정보[편집]

핵전쟁일 경우[편집]

  • 핵폭탄에 의해 공격당한 또는 추가적으로 공격당할 위기에 있는 도시 정보
어 좆됬네하고 체념하고 뒤지거나 살기 위해 대피소로 가거나. 둘중 하나를 골라라. 도시라면 일단 지하 대피소로 튀자. 안그러면 방사능 종합선물세트를 받고 나가리 된다.
정석적으로 핵폭탄을 투발하는 위치는 적국의 핵투발수단(ICBM 사이트)과 공항, 항구, 군사 기지, 현재 기동 중인 대규모 부대 등이 1순위라고 하니...
  • 핵공격의 규모
  • 지역적 수준
  • 국가적 수준
  • 세계적 수준
이게 우리들이 잘 아는 케이스. 상호확증파괴에 의해 전세계가 핵 보복의 연쇄 중이다. 무정부 상태로 돌아가고 명예훼손충과 모욕죄충들은 징징거릴거다. 쌤통.
일단 되도록이면 핵 위험이 그나마 적은 곳으로 가고 니 파리같은 목숨 잘만 부지하자. 말 잘못하면 좆되는 세상이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 경우[편집]

ㅇㅇ 어쨌든 좆됨. 방사능 물질이 온 사방에 방출될거고 오랫동안 방사선을 방출할 거임.

  •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또는 추가적으로 오염될 위기에 있는 지역 정보
방사능 물질이 어디로 가나.. 를 알아야 한다.
  • 재앙의 규모
뭐 ㅅㅂ.
  • 티켓 정보
차도 없고 버스고 택시고 지하철이고 다 놓쳤다면 존내 튀는거다.

정보를 얻는 수단[편집]

패러데이 상자 끼고 가라. EMP땜에 고장나면 답없다. 핵전쟁 말고도 대부분 재난 상황일 때는 이게 존나 중요하다.


  • 스마트폰
거기에 스샷이나 메모 형태로 기록되어있다면 당장 수첩이나 메모장 꺼내서 옮기자. 수명 다되면 답이 없다.


  • 사람
좆찐따 새끼라면 갖다버리고오자. 핵공격 후라 인간 대부분이 개또라이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를 존나게 살피도록 하자. 밤샘은 덤. 그리고 사이비 교단들도 존나 생길 것 같다.


지도, 구급법, 생존교범 같은거이면 좋다. 의학적 지식의 경우 있으나 마나다. 최신형의 의료기기가 필요한데 씨발...


  • 누군가가 써놓고 간 메모들
존나 씨발 게임인줄.... 책 다음으로 좋은거다. 누군가가 써놓고 간 거다. 좋은 정보일수도 있고 나쁜 정보일 수도 있다.

행동 결정[편집]

너 새끼가 살아남을려면 일단 첫째로 '이 혹독한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 둘째'어떻게 약탈자나 미친놈들이 모인 집단에서 나 자신을 보호할 것인가?' 이다. 헬메리카의 경우 총소리가 낮과 밤 내내 끊이지 않을것 같다.

탕탕탕탕!! 투투투투!! 씨발... 군머도 대부분 좆된 만큼 바주카나 알라봉도 나타날 수 있겠다.

이동/탐색[편집]

도보[편집]

뚜벅이가 된다. 그러나 셸터를 탈출해 안전지대로 이동한다는 것은 외부의 오염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고로 가이거 계수기를 확인하도록 하자. 이론적으로는 HEPA 필터가 달린 방독면과 방사선 보호복이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방향 잘 보고 다니자. 병신같이 폭심지에 쳐들어가지 말고....

목마드라고 길가의 물을 쳐마시거나 빗물을 쳐받아 먹는 개병신 짓거리를 하지말자. 핵전쟁 이전에도 빗물은 좆같이 더러운 물질이 많을거고...

또 안전지대 도착 후 샤워를 해야 한다. 외부에 노출된 후 안전지대에 도착해 샤워를 할 때는 평상시와는 다르게 해야한다. 절대로 물을 삼키지 마라. 삼키면 내부피폭행.

차량[편집]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차량 역시 EMP에 무력화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특정상황에서 고장난 부품만 EMP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교체해서 쓰자.

이렇게 되면 매드맥스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8기통!!

차를 이래저래해도 안됀다면 오토바이 같은 것을 쳐타던지....

자전거가 남아있다면 절하고 반드시 쓰자.

석유따위 좆까고 너만 잘 먹는다면 고장 안 나는 한 언제나 굴릴 수 있다.

거주지[편집]

도시(지상)[편집]

대도시는 핵공격의 주요 타겟이 될 수 있으므로, 사태가 일어난 이후 한동안은 가지 않는 것을 권한다. 가는 순간 뒈짐 확정. 고로 소도시나 중소도시로 가는게 낫다.

특히 폭파의 영향을 적게 받은 도시의 경우, 온갖 물자들이 널려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번 가서 뒤져보자. 근데 약탈자들이 깽판치고 있을게 뻔하다. 고로 그 도시는 개판 그 자체가 된다.

그러나 방사능의 영향이 적다는 것은 기존의 거주자들이 많이도 살아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약탈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도시(지하)[편집]

일단 지상보다는 낫지만 역시나 조온나좆같은건 매한가지다. 지하면 일단 닝겐들이 존나 겨들어왔거나 니새끼 아파트 지하거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흔히 밥벌레가 그렇듯. 먹을거 있으면 숨겨놨다가 혼자 쳐묵쳐묵하고선 "밥줘 빼애애앵" 거릴건데 조지든지 말든지 니맘대로 해라. 그리고 딴놈들이 핵터지고 한참 뒤에 "문열어 빼애애앵" 거리면 씹어라.

그새끼가 누군줄 알고? 더 자세한건 '메트로 2033'을 읽어봐라. 책이 장신구냐


각주

  1. 수명 다되어가는 스마트폰의 증세는 다음과 같다.
    1. 이 일단 존나게 걸린다.
    2. 가끔 터치가 안먹힌다.
    3. 튕기지 않던 앱들이 튕기게 된다.
    4. 원인모를 오류가 존나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