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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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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서울특별시의 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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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대 급식지옥
1대장 2대장 3대장
대치동 목동 중계동

현 중고딩들과 재수생들의 지옥

대성학원을 시작으로 여러 입시학원이 즐비한 동네이다. 현재 수능과 입시를 준비하는 영혼들이 가는 곳이며 헬조선 반도에서 학구열이 강한 동네중 한 곳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밤 10시가되면 학생들을 실어나르는 수송차인 노란색 봉고차들이 널려있는 풍경을 볼수있는 유명한 동네이다.

대치역 학여울역이 과연 기차타고다니는 의미가 있을까 하게 흘레붙어있어 3호선의 표정속도를 강간하고있다.

한국을 관광하는 외국인이 이꼴을 본다면 존나 기겁을 할게 뻔하다.

대치 우선미APT 학부모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재건축 아파트 압도적 1등일꺼다. 신축은 대동센, 래대팰, 대S등등

앞에 대치학원가,초역세권

입지가 좋기때문에 30평대 기준 최소 20억대 중후반을 호가한다. 최근 래대팰 50평형이 50억원이 넘는 거액에 팔린 전적도 있다 평당가 1억 개씨발 죽창 어딨노

수능이 끝났다고 대치동을 탈출했다면

제 2스테이지는

노량진 이다

지금은 초딩,중딩,고딩 할것없이 혹사를 당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 제대로 안하면 "대치동 애들은 말이야~"로 시작하는 꼰대 잔소리를 들을 수 있다.

ㄴ현 대치동 거주중 엠창인생. 꼰머가 잔소리 지껄이면 이 글을 보여주면 된다. (자랑X)

여기 사는 사람들은 사람인지 공부하려고 태어난 기계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수능끝나면 논술학원에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온 학생들로 바글바글하다. 좋은 자리에 앉아 강의 듣기 위해서는 맨 앞자리는 개뿔 첨삭이 제일 중요하니(강의도 중요하긴 하다) 첨삭받기위해서 문이랑 제일 가까운 자리 앉아라.

물론 제일 좋은건 수능 1111111찍고 예약해놓은 논술강좌 환불하러 갈때 존나 흐뭇하게 어깨가 축 쳐진상태로 강의실에 들어가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고 마킹 ㅄ짓해서 1과목 9등급 뜨면 개이득?


대치동 학생이다. 고사 끝나면 몇몇 몸약한애들 병원 은근히 갈꺼라고 생각하지만 피씨방간다. 난 작년엔 뇌수막염 걸려서 단기방학 놓침 아 피방 168시간 깝

대치동 피사방이라 하니깐 말인데,대치동에는 특이하게도 학생들의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하이마트~동부센트레빌까지 피시방이 2개다.

또 학생들이 메인으로 가는 피시방은 샹떼피시방이다

ㄴ 지랄이다 샹떼 좆쓰레기다. ㄹㅇ PPT 겨우 돌아가는 피시방은 처음봤다
누가새웠는진 몰라도 정말 이자리는 3대가 꿀을 빨아도 남을 명당이다.
라면도 참 애미없이 비싸서 신라면 한그릇에 3000원씩이나 한다.

ㄴ 씨발 공감이다 차라리 풀타가라 시간 존나 많이 준다. 메뉴도 존나 다양하다.

이쪽에서 학교다니는 새끼들은 다 공부만 할거라는 생각은 버리자.

병신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딜가나 병신은 꼭 존재한다.

학교도 기대하지 말자. 6년 전쯤에 어느 초등학교 교장이 횡령하고 먹튀한 사건도 있다.


존나 신기하고 별의별 일이 다있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1개 학교 넓이에 3개학교가 짬뽕되어있고 교장은 이사장 아들에 미술선생은 그림을 못그리고 10년 넘게 똑같은 책으로 똑같은 ppt로 똑같은 수업을 하고있는 선생도 있고 키는 좆만한게 양쪽 광대랑 이마에 보톡스 쳐맞아서 풍선마냥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르고 성격은 지랄맞아서 자기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선생도 있으며 방학이 끝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선생도 있었다. (ㄷㄷㅂㄱ)

그래도 이 학교다니면 멘탈은 튼튼해지는듯 하다.

2018년 일반고에서 서울대보낸 학교랭킹 1등찍었으니

중학교 시절에 교사식당에서 교장이 혼밥하던 그장면은 3년이 지난 지금도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