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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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인데 존나 성격이 좋고 똑똑하다. 촉나라의 개국공신인 동화의 아들이다.

촉나라의 충신이다. 그야말로 강직한 인물. 촉의 백성들은 동윤과 제갈량 장완 비의 때의 통치를 그리워하며 사영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비의가 익주자사가 되어 자신은 상서령이 되어 내정의 일을 하게되었는데 한달만에 업무량으로 인해 일이 꼬이게 됐고 그는 비의와의 능력차이를 한탄했다고 한다. 비의 사후 이 사람도 1년 만에 죽은 갓을 보면 과로사를 한 것 같다. 황제인 유선에게 조차도 직언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에 유선조차 동윤을 매우 어려워했고 심지어 촉나라 최대의 간신배인 황호조차도 이 분 앞에서는 절대로 못 개겼다. 동윤이 죽고난 뒷 날에 유선은 동윤이 자신을 무시했다며 까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