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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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자칭 "민주당" 이라고 지껄였지만 더불어민주당 같은 사회자유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우익~극우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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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생.

이념: 우익 ~ 극우

보스니아 세르비아 민주당(SDS)의 초대 당수 겸 스릅스카 공화국 초대 대통령.

보스니아 내전 동안 세르비아인들을 규합해 보스니아의 독립을 저지하고자 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종청소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보스니아 내에서 10~20만명을 학살하였다. 대표적으로 사라예보에서 민간인을 향한 총격을 지시하고, 1995년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고라즈데 공세를 주도해 국제사회의 어그로를 끌어버려 결국 나토의 빠따를 맞고 종전 협정에 사인 후 잠적했다.

이후 2008년 체포되어 네덜란드로 후송되어 헤이그 전범재판에 기소되었으며 2019년에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Serbia Strong이라는 찬양곡이 있다고 한다.

이름이 라도반 카리지치다. 정치성향을 보면 닉값 드럽게 못 한다.

생애[편집]

2머전에서 독일이 GG치던 1945년 6월19일에 태어났다. 근데 보스니아나 세르비아가 아닌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났다. (사실 세르비아랑 몬테네그로는 당시엔 거의 같은 국가 수준이라 별 문제는 없었지만)

이후 사라예보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해 의사가 되었다. 근데 문제는 이 새끼가 돌팔이였는지 환자들의 고소로 인해 1984년 사기 혐의로 입건된 전적이있다.

죄목은 병원에 입원한 범죄자나 조기 퇴원을 원하는 환자에게 약물 강매, 돈 받고 조기 퇴원 시켜주다 뽀록났다고.

콩밥을 먹으려다 겨우 풀려난 카라지치는 잘 짜지고 사나 싶었더니 유고에 민족주의 돌풍이 불자 세르비아 민주당(Srpska demokratska stranka)을 창당해 포퓰리즘으로 보스니아 내 세르비아인에게 인기를 얻어 정치 권력을 강화 시켰다.


이후 보스니아 내전이 발발하자 스릅스카 공화국을 선포하고 라트코 믈라디치와 함께 보스니아, 크로아티아인 학살과 강간을 주도했다.

원래 끼리끼리 논다고 서로 무슬림 죽이기가 취미이던 카라지치와 믈라디치는 둘이 베프 마냥 붙어다녔다가 전쟁 말기 1995년에 크로아티아군과 보스니아군이 연합해 스릅스카 공화국에 대한 반격을 개시하자 믈라디치를 무능을 이유로 강등 시키고 자기가 직접 군대를 이끌었다.

사실 이에 대해선 무능은 핑계고 걍 전황이 틀어지면서 자신의 정치 입지가 흔들리자 내린 정치적 결단이라는 평가가 있다.

근데 문제는 안그래도 사라예보 포위와 인종청소로 국제 사회의 눈총을 받던 스릅스카군인데 1995년 보스니아 동부 스레브레니차에서 보스니아인 8000명이 하루만에 집단학살 당하는 스레브레니차 학살이 벌어지면서 결국 NATO가 개입을 선언해 졷망 직전 단계까지 왔다.

결국 무슬림, 가톨릭은 신나게 죽여댔으면서 정작 자기는 죽기 싫었던 카라지치는 자기 주인님인 밀로셰비치가 미국까지 가서 평화협정에 사인한걸 보자 1996년 1월 초 스릅스카 대통령 직을 사퇴하고 잠적했다고 한다.


이후 미국에서 현상수배를 걸면서 2008년 베오그라드 자택에서 검거되어 콩밥 신세를 지게 되었다 ㅉㅉ

현재는 2019년 전범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아 영국에서 수감생활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