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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그래픽카드는 비싸지만 램은 그케 비싸지는 않다.
| 컴퓨터 부품 | |||
|---|---|---|---|
| 메인보드 | CPU | 그래픽 카드 | 램 |
| 파워서플라이 | 컴퓨터 케이스 | HDD | SSD |
| 별도 부품 | |||
| 쿨러 | 사운드 카드 | CD/DVD 롬 | 램 방열판 |
컴퓨터 메모리를 말한다. CPU가 캐시메모리로만 돌리기 힘드니 일단 쉽게 집기 쉬운 일종의 작업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컴퓨터를 끄면 불러올 일이 없으니 데이터들이 날아간다. 이 때문에 랜덤 엑세스 메모리를 줄여 램이라 칭하는 것이다.
램다익선이라 하였다. VGA처럼 돈을 찍어바르는 만큼 값어치를 한다. 이게 부족하면 아웃 오브 메모리라는 암걸리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4기가면 사무용으로 떡을쳤으나 윈도우 10의 시대가 오면서 이제 이것도 위험해보인다. 최소 8기가가 요즈음 PC의 상식이 되었으며 좀 가지고 논다면 슬롯 꽉꽉 64도 간다.
ㄴ64 쓰는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마인크래프트 모드팩 하려면 정말 64가 답이다. 진짜다 16 써보면 암걸린다... 다다익램! 램빨 게임이라면 풀뱅이 답!
- ㄴ 확실히 8기가도 윈10 넘어오면서부터 버거워진 느낌이 든다. 돈 있다면 많이 늘려놔라 그럼 게임하거나 프로그램 여러개 띄울 때 편해진다.
ㄴ8기가 램 노트북 쓰는데, 크롬만 쓰고 있어도 램을 40% 가량이나 잡아먹는거 보고 8기가도 이젠 좀 힘들어졌다는걸 느낌. 확실히 여유롭게 쓸려면 최소 16기가는 가야 한다.
2015년 정보통신산업기사 필기 2회 1형 44번 전자계산기일반 다음중 주기억장치를 구성하고 있는 기억소자의 기능이 아닌것은? 이 왜 칩선택이냐 삭제기능이지 좆같다 씨발-이 새끼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자계산기일반은 81번부터 나온단다 구라도 알고 쳐야지
맛폰용 메모리는 뜯어서 추가로 달질 못하니 속만탄다. 특히 아이폰계열쪽은 1기가 램 가지고도 iOS빨로 어찌어찌 버텨왔으나 시대를 못버티고 2기가 ㅅㄱㅇ
예전엔 램 가격이 미쳐 날뛰었었다. 원래는 5~5.5만선인데 평균8기가에6~7만원 선이었다. 줫같은 샘숭ㅅㄲ들
2017년 10월 초 기준 가격이 10만원을 찍었다.
25g정도 나가는 좆만한 DDR4 램에 창렬밀도를 적용해보면, 4000이라는 애미터진 수준의 수치가 나왔었다. 애미없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초코비의 40배다 40배.
대표적 램 제조사로는 삼성, 하이닉스, 크라운등이 있다.
사실상 삼성이 램 제조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데 삼성이 램 생산라인을 안늘리는탓에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서 램가격이 폭등해버렸다.
4만원짜리 ddr4 8gb램이 일년사이에 10만원이 될줄 누가 알았겠냐..
이젠 ddr3 8기가가 4만원하고 있는 미친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게 다 비트코인채굴업자들 때문이다 삼성램쓰는 글카가 채굴효율이 더좋다나 뭐래나
수요가 공급보다 더많은건 사실이어서 삼성도 문제있는데 삼성다시마램 하나에 13만원인게 다 용팔이새끼들 때문이다
해외에선 삐까뻔쩍한램 8기가에 8만원이다 에라이 ㅆㅂ 램은 죄다 용팔이들이나 사재기새끼들 그리고 배그충들의 수요떄문에 가격은 i3 cpu를 뛰어넘었다 이걸해결할려면 삼성이 확풀어버려야된다
10월 초 기준 ddr3 8기가가 11만원이었다 ㅁㅊㄷ ㅁㅊㅇ
ㄴ 응 14만원 ㅋ
11월 기준 삼성이 짱깨 견제한다면서 램 가격을 낮추고 있다. 11월 11일 ddr4 8gb는 82450원 ddr3 8gb는 98030원이다
근데 내 예상이지만 8기가 기준으로 4-5만원하던 때는 오지않을거같고 거품 빠져도 6-7만원으로 굳혀지지않을까?
2019년 4월 거품싹다빠지고 8기가 기준 4만원으로 내려옴. 역시 세상일은 아무도 몰라 아! 내가 8만원에 산 호구다 씨발씨발씨발
2019년 7월에도 4만원
참고로 어제까지 잘 나오던 모니터가 나오지 않으면 램을 꺼내 지우개로 살살 문지르자
논란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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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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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비트에서는 4GB램을 넣으면 3.25 또는 2.95(내장그래픽)GB만 쓸 수 있다. 이거 좆같다고 64비트로 새로 까는 것이 옳은가?
ㄴ64비트 윈도우 7은 1기가 이상 쳐먹는다 허나 너가 4기가에서 멈출꺼면 32비트 윈도우로 까는게 맞다
ㄴ오버워치 최소사양이 램 4기가인데 32비트 운영체제로는 못 돌린다.
즉, 램 4기가면 64비트 가야 한다.
2기가는 32비트, 3기가 이상은 64비트. 이건 당연한 거다... 그런데 넥서스 5X는 램 2기가인데도 64비트 안드로이드를 쓴다.
이는 모든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크나큰 논란거리다.
근데 32비트를 써야하는 절망적인 고조선컴 사양이라면 이런거 신경쓸필요가 있냐?
ㄴ꼭 i5 달린컴 일부는 32비트로 깔려있다. 특히 절망적인 브랜드컴이 심하다.
ㄴㄴ와 미친 펜티엄 g640 샌디 + gt620 + ddr3 6gb + 하드 500gb(그것도 하드 두 개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려고 파티션을 갈라놨다. 노양심 그 자체.) 달린 개병신 산업폐기물 씹창렬 좆성 슬림pc조차도 64비트라서 그타5 깔리고 최하옵으로도 실행 가능한데 32비트 i5는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ㅋㅋㅋㅋㅋㅋ
결론 램카드를 추가로 쳐다세요 ㅆㅂㄹㄷㅇ 뭔 ㅆㅂ 4기가로 하나붙들어잡고 32비트 깔아야 될지 64비트 깔아야 될지 이딴생각하냐. 요즘은 8기가가 기본이다
ㄴ 결론 요약: 꼬우면 부르주아로 다시 태어나랑께 에베베베베베베베
ㄴㄴ 아톰x5 체리트레일 달린 테클라스트 듀얼부팅 짱깨탭도 램 4기가인데 64비트 윈도우10 기본으로 깔려있음 웃긴 건 안드는 5.1 깔아놓고 32비트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드 없애고 앱 설치공간으로 쓰는 중 ^오^ 근데 아톰x5가 병신인지 최적화를 병신으로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물건 받자마자 윈도우 공초 안 하고 쓰면 애미애비 천안문 탱크에 깔려뒤진 수준으로 느림 ㅅㅂ
ㄴ내서브컴ddr2에 램슬롯2개다 8기가못낀다....
ECC 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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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속도를 늦추고 오류 검출 기능을 추가한 램이다.
메모리 속도가 일반 램에 비해서 느린 주제에 가격은 존나게 비싸다. 서버 아니면 쓸 이유가 좆도 없는 램이다. 애초에 서버용 메모리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한다.
사실 요새 램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일반 램이랑 별 차이 안난다. DDR4 16GB ECC가 20만원이고 일반 DDR4 16GB는 17만원이다. 겜돌이가 이거사는 병신짓은 안하길 바란다.
차세대 램[편집]
2020년대 초반 현재, DRAM이 램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 등의 PRAM, 삼성이 제일 먼저 양산할 것으로 보이는 STT-MRAM 등의 MRAM, ReRAM 등이 차세대 메모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것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램을 왜 쓰는가? 좆같이 느려터진 하드디스크가 도저히 씨퓨를 못 따라가니까, 전원만 꺼지면 정보 다 날아가는 병신새끼일지언정 빠른 녀석을 박아서 속도를 맞춰보겠다는 전략 아니겠냐. SSD도 램 절대 못 따라가는 건 여전함
그런데 이것들은 램이 가지고 있는 병신스러운 단점도 없고, 속도도 램보다 훨씬 빠르다.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를 분리할 이유가?
당연히 먼저 차세대 메모리라는 신세계를 선점하는 업체야말로 어마어마한 부를 손에 거머쥐게 될 것이다. 가격 경쟁 존나 들어가면 소비자들만 이득인 거 알제?
이미 옵테인 메모리는 양산에 들어간 상황이다. 가격이 SSD의 두 배 정도로 아직 존나 비싼 데다가, 아직은 요즘 유행하는 모든 슬롯에 끼우지도 못하며, 다른 부품들이 옵테인 메모리의 속도를 죽었다 깨나도 못 쫒아가서 속도 체감이 그렇게까지 크진 않지만 말이다.
근데 잘하면 삼성 MRAM이 옵테인 메모리 떡바를 각이 보인다. 삼성의 차세대 램은 단가가 SSD보다 싼데 옵테인 메모리는 아직까지 존나 비싸고, DRAM 생산공정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여 쉽고 간편하게 양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으 갓성 차냥해!
언젠가는 연산장치와 기억장치의 통합마저 이루어질 수 있겠지만 그게 이루어진다고 해도 아직은 아주 먼 이야기.
오버클럭과 풀뱅크[편집]
니가 영상작업을 한다면야 램의 클럭보다 용량이 중요하기에 8기가를 4개 때려박든 8개 때려박든해서 최대한 키우는게 좋다. 근데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맞는말이긴 하지만 게이밍에서는 그게 또 아니다. 게임은 사용하는 램이 정해져있어서, 램 용량이 무의미하다. 게이밍분야는 프레임이 더 중시되기 때문에 연산을 빨리하는 램이 프레임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그럼 램도 많이 박고 오버클럭 하면 되지 않느냐?
아니다. 모든 슬롯에 램을 끼는, 즉 풀뱅크 행위라는 것은 램의 수율을 확보하기 힘들다. 램 오버클럭은 듀얼 채널이 가장 효율적이고 범용적이다. 듣기론 16기가 단일램보다 8기가 단일램이 수율이 좋아서, 8x2 구성이 제일 좋다는 벤치결과가 있다. 근데 애당초 램이라는 부품은 다른 부품과 달리 돈을 쳐바른 만큼 성능향상이 이뤄지지않고, 3200mhz까진 프레임 5-7올려주다가 이후부턴 벤치점수로 체감할정도의 성능이 오르는 정도다.
어느 회사를 선택해야할까?[편집]
RGB감성충이거나 오버클럭에 엄두를 못 내는 사람이면 게일, 지스킬, 커세어 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당연히 삼성을 선택하는게 현명하다. 수율도 좋고 가격방어도 좋고 호환성 안정성 높은게 삼성 램이다. 감성충이나 오버클럭을 모르지만 높은 성능을 원하는 놈들이나 비싼돈주고 위의 회사들꺼를 사는거다. 쟤네들이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한테서 수율좋은 것들 납품받아서 튜닝하는걸 파는거다.
주의[편집]
위 사항은 PC나 램 업그레이드 되는 노트북 기준의 이야기고, 램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오래 쓰자면 램 용량을 꼭 살펴보자. 프로세서가 딸려도 가벼운 작업용으로만 쓴다면 큰 부담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램이 부족하다면 잦은 리프레쉬로 너님 뚜껑을 열어버릴 것이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주하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다. 참고로 노트북 역시 램 업그레이드가 매우 어렵거나 휴대폰마냥 보드에 박아놓은 경우는 그냥 비싼 거 사라. 특히 내장그래픽만 있는 노트북(울트라북 같은 거)은 램 16기가 달린 거 사는 게 더 좋다. 애초에 일반적인 노트북의 램 사용량은 Windows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에서 쓰는 램 사용량에 내장그래픽이랑 공유하는 메모리가 더 붙기 때문에 좀 편하게 쓰려면 램 용량이 높은 걸 사야 한다. 그리고 노트북용 램은 크기가 다른 건 알지?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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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Map 설치 - RAMMap.exe 실행 - File Summary 탭 선택 - 메뉴의 Empty - Empty Standby List 선택 - 새로고침(F5).
- Malware Zero 다운로드 - 압축풀기 - start.bat 관리자권한 실행 - 악성코드 제거. (약 40분 소요)
- ㄴ컴퓨터를 켰을때부터 메모리 상당량을 비정상적으로 사용중이라면 악성코드가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