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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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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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매직 포레스트 Lotte World Adventure Busan: Magic Forest | |
| 종류 | 롯데월드 어드벤처 테마파크 |
|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오시리아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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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 면적 | 500,765.4㎡ |
| 소유주 | 호텔롯데 |
| 공식 사이트 | [1] |
아시아 최초 "유럽형 테마파크"
2022년 3월 3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개장된 테마파크이다.
인근 지하철역으로는 동해선 오시리아역이 있어 부산 시내나 울산 시내에서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롯데몰, 이케아, 5성급 호텔이 있어서 롯데월드 개장하면 평일에도 헬게이트 개장 예정.
롯데월드가 개장하면 부산 인근의 통도환타지아와 경주월드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통도환타지아는 최신기종 계속 도입하는 경주월드나 이월드때문에 이미 망했기 때문에 롯데월드까지 개장하면 폐장될 확률 거의 100%이다. 김해에 롯데워터파크도 있는지라 통도아쿠아환타지아로도 버티기 힘들다.
역사[편집]
원래 2005년 동부산관광단지 계획이 세워지면서 테마파크도 만들 계획이었지만 이미 통도환타지아도 망한 시점에서 선뜻 부산에 테마파크를 지어주려는 기업이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2016년 서병수가 신동빈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갑자기 롯데월드를 지어주겠다고 선뜻 나서게 되었다.
롯데그룹이 혼란스러울때 사업이 휘청거리다가 마침내 2018년 5월 공식 확정되었고 2019년 5월부터 착공을 시작했다.
초기계획에서 에버랜드 3배 면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에버랜드 리조트 전체의 3배 면적이고, 초기 조감도안을 보더라도 경주월드 리조트 전체(워터파크, 눈썰매장 합계) 정도의 면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적자 관리 때문인지 경주월드보다 놀이기구 개수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면적 자체는 서울 롯데월드보다는 넓지만 거긴 실내가 있어서 동선이 짧고 4층 정도 된다는 것. 부산 롯데월드는 전체 야외이고 동선이 비교적 길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개장 시 어트랙션의 수는 17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트랙션의 수는 한국민속촌 15개와 비슷하지만, 대형 롤러코스터 2개, 그 외 스릴류 놀이기구 최소 2개는 이미 확정이다.
다만, 서울 시가지 한복판에 있는 서울 롯데월드와 달리 확장 가능한 부지가 있기 때문에 흥하면 확장할 수 있긴 하다.
초기 면적이 작아서 흥할지 안 흥할지는 불분명해 보일 수 있으나 비슷한 규모의 경주월드와 이월드 중에서 스릴이나 인기 면에서 경주월드가 더 높지만, 매출은 접근성 때문에 대구 이월드가 더 높은 걸 보면, 흥하는 데에 무리는 없어 보인다.
지하도 삽을 팠다는 소문도 떠도는데, 사실이라면 혜성특급이 부산에도 들어올 것 같다.
2022년 개장했지만 확실히 기대보단 아쉽다는 반응. 크기 부터가 롯데월드보다 조금 더 커서 그런지 작고 들어온 시설도 별로다. 확장은 필수. 일단 계획은 있으니 기대해보자.
옆에 있는 스카이라인 루지가 경관을 망친다는 말이 많다. 좀 가리지 그랬냐
어트랙션[편집]
- 자이언트 디거 - 롯데월드의 아트란티스처럼 급발진 롤코. 좌석 자체를 360도로 돌려버리는 트랙이 있어 ㅈㄴ 어지럽다.
- 자이언트 스플래시 - 수직 낙하하는 왕복형 롤코이고 마지막에 물을 뿌린다.
- 자이언트 스윙 - 경주월드의 크라크와 이월드의 메가스윙과 비슷한 놀이기구. 더 어지럽고 무서운 건 360도 돌아가는 크라크와 메가스윙. 자이언트스윙은 360도 안 돌지만 크기가 커서 높이는 비슷하고 속도, 바람감은 상위호환.
- 오거스 후룸 - 후룸라이드인데 개장하고 계속 공사 중이다.
- 날아라 꼬꼬
- 스완 레이크
- 쿠키 열차
- 캔디 트레인
- 회전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