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놀이공원 | |||||||
| 쌍두마차 | 롯데월드 어드벤처 | 에버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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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 에버랜드는 지방급식충들의 수학여행 집결지다. 밑에도 적혀있으니 참고
ㄴ한번도 안대려갔던데? 존나 부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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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악하나는 굉장히 잘만든다. 나는 코끼리같은 쯰끄만 싸구려 놀이기구에게도 전용 bgm 만들어준거보면 대단하다.
생각만 해도 즐거워 매일 매일 또 가고 싶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 에버~ 에버랜드
기쁨의 바람이 불어와 가슴이 설레네 Everyday is a holiday 영원한 행복의 나라
모두가 친구 되는 곳 에버~ 에버랜드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에버랜드
오늘도 새로운 모험 찾아 떠나봐요 축제의 나라로 기쁨을 부르는 주문 함께 외워봐요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 곳 모험의 나라로 오세요 영원한 행복의 나라 에버랜드
안에 있는 "버거파티" 라는 햄버거 가게의 직원분이
존나게 착했고 맛이 좋았다고 한다 음탕한년 같으니라고!
사실 에버랜드가 아니다. 병철농원, 거니랜드, 재용랜드, 샘숭랜드가 맞다.
에버랜드 갈 때에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갤럭시 워치가 필수다 카더라...물론 드립이다.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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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까지 구경할게 많은 곳은 아니다. 주말에 시간 내서 갈 생각 하지말고 평일에 가야 손해본 기분 안 들거다.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초등학교 고학년쯤만 되도 눈감고 돌아다닐정도로 학교,학원,가정에서 우려먹는 곳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하여 있다.
주변에 밭이있었나 해서 그런지 주차장에 소똥냄새가 존나 심하다.
한국민속촌과 더불어 용인의 쏠쏠한 밥줄이 되주는 대표적인 관광지.
1976년 4월 17일에 용인자연농원으로 오픈하여 1996년 3월 현재의 에버랜드로 명칭이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는 과거 명칭보다 현재 명칭이 더 오래되었다.
원래는 안성에 만들어질 예정이였으나 안성 주민들의 극렬한 반대로 용인으로 밀려났고 제 발로 굴러들어온 호박을 걷어차낸 안성 주민들은 이제와서 가슴을 치며 속끓이는 중이다, 대가리 빈 병신 새끼들.
ㄴ한가지 빠진게 있는데 현재의 용인시 포곡읍으로 밀려나기전에 현재의 한국민속촌 부지에 만들예정이었는데 그 근처사는 주민들이 또 반대를 해서 밀려난것이다.
ㄴ내가 사는 미지의 땅 전라도 순천도 코스트코 를 과감하게 포기했다 , 시팔 몇명 영세 대가리 골빈 호구 새끼들 때문에 내 지역을 까면서 홍어 전라민국 이라고 해도 할말 없음, 지금 땅치고 후회 하는중
삼성의 신의 한 수라 할 만하다.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전대·에버랜드역이다. 하지만 역부터 에버랜드까지의 거리가 1km가 넘는 위치에 있어서 셔틀버스를 타야만 빠르게 갈수 있다. 게다가 태생부터 분당선 타고 기흥역에서 반 강제적으로 갈아타야 하는 기형적인 구조라 차라리 잠실 등에서 시외버스로 한 번에 가는 게 효율적이다.
자가용 보유자라면 영동고속도로에서 마성IC로 빠져나가면 바로 에버랜드다. 다만, 에버랜드 정문 주차는 유료(최대 15000원.)이며, 도로 정체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할 것.
지방 학생들의 수학여행 단골지
썬더 폴스라는 워터 어트랙션이 새로 생겼으므로 꼭 타보시길!
휴일마다 눈치게임을 한다고 한다.
+용인 급식충인데 이동네 급식충들은 시험 끝나면 그냥 그날 바로 에버라인(+분당선 환승) 타고 에버랜드 가는 일이 드물지 않다.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어서 개꿀 ㅋ
사람은 ㅈㄴ 많이 오는데 사실 얼마 안 남는 장사라고 한다. 걍 삼성의 이미지 세탁용 정도라고 생각하자.
직원이 1000명 이상이다. 적자가 난다고 해도 이상한건 없다. 실제로도 2002년 빼곤 다 적자라는 뉴스도 나왔고
요즘은 에버랜드 땅값이 오르락내리락 하고있어서 논란이 많다고한다. 그리고 옛날에비해서 놀이기구와 공연이 줄어들고 정원이 늘어나고있다. 정원 그만 좀 만들지 ㅅㅂ ㅠㅠㅠㅠ
지금 에버랜드 리조트는 삼성물산 소속으로 현재 삼성물산의 리조트, 관광 부문의 순이익은 600억 정도 된다고 한다. 근데 이것 때문에 에버랜드 자체가 흑자를 보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응 아니야
삼성물산의 리조트, 관광 부문에는 에버랜드 리조트 외에도 조경, 골프장 등의 사업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 자체가 저 순이익을 가져왔다곤 볼 수 없다.
그리고 애초에 에버랜드만 뚝 떼어놓고 보면 15년 상반기에 351억, 16년 상반기에는 92억의 영업 손실을 봤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물산은 바이오로직스 존버 중인 관계로 에버랜드 리조트에 비교적 소홀해질 수 밖에
수학 여행시즌에 가서 놀이기구 줄서면 존버하는 코인충의 심정을 체험할수있다. 그놈의 1시간 이상의 대기열에 걸려서 예정보다 귀가시간이 늦어져 자기집에도 못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참고로 입장/이용료는 Devil시즌 기준으로 꽤나 비싼 편(대인기준 64,000원)이다. 거의 풀프라이스급 게임 평균 가격(69,800원)과 맞먹는다. 만약 님이 장애인 혹은 고령자이거나 제휴카드가 가지고 있다면 할인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그런 것도 없다면 그냥 C시즌(대인기준 46,000원)이 올 때까지 존버하는걸 추천한다.
캐리비안 베이라는 거대한 수영장이 딸려있다.
참고로 할로윈 테마송 등 일부 테마곡은 콘크리트 오타쿠조차 버티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오글거린다. 애초부터 해당 곡은 유딩/초딩들을 위한 노래이니까... 대신 메인 테마곡인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the happiest moment'는 삼성 갤럭시의 브랜드 뮤직 'Over The Horizon'와 양대산맥을 이을 정도로 유명한 편이다.
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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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놀이공원이지만 리(理)까지 넣으면 이렇게 삼등분이 되어버리는 기괴한 구조로 이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공식 소재지는 전대리로 표시하지만 실제로는 유운리와 가실리도 에버랜드가 위치해있다.
이중 유운리는 캐리비안베이도 소유하고 있고 가실리는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아무것도 없는 오지나 다름없는 지형인데 본이 아니게 깨알 홍보가 되어버렸다.
역대 마스코트[편집]
용인자연농원 시절 마스코트는 제외하였으며 에버랜드로 명칭이 바뀐 이후의 마스코트만 기재하였다.
킹코(오른쪽), 콜비(왼쪽)
1996년부터 2004년 초반까지 존재했다.
장난감을 컨셉으로 ㅈㄴ 뚱땡한 캐릭터다.
하지만 1998년에 리뉴얼 되었다. 섬뜩하다. 역대 마스코트들 중에서 제일 인기가 없었다.
그나마 나온 성과는 해당 마스코트가 아이큐점프에 의해 코미컬라이즈되었다는 것.
킹코(왼쪽), 콜비(오른쪽)
라시언(왼쪽), 라이라(오른쪽)
2004년부터 2014년 11월 중순까지 10년동안 함께하였다.
ㅆㅂ 얘네가 귀여웠는데
근데 따지고보면 미키마우스 디자인 냄새가 살살 나는거 같기도 하다.
레니(왼쪽), 라라(오른쪽)
2014년 1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는 마스코트. 전 마스코트보다 ㄹㅇ 사자와 비슷하게 모양이 바뀌었다.
하지만 전 마스코트에 대해 (10년동안 활동해온지라)정이 많았었는지 이용객들의 비난이 일기도 했다.
지금은 성형 잘 끝나서 아래보단 귀여워졌고 자리 잘 잡았다ㅇㅇ
하지만 에버랜드는 마스코트가 있어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경주월드의 절반도 마스코트 활용을 안한다. 했어도 라시언, 라이라 시절까지만해도 오지게 활용을 잘했으나 현재 마스코트인 레니, 라라는 찬밥신세다. 심지어 2016년 판다월드 오픈 기념으로 만들어진 판다 캐릭터 러바오와 아이바오, 그리고 원래있던 사파리 동물캐릭터를 더 많이 활용한다.
에버랜드 씹새끼야 이럴거면 마스코트 왜 레니,라라로 바꿨냐 시발 차라리 이럴꺼면 마스코트 라시언,라이라로 계속가던가 아니면 러바오,아이바오를 마스코트로 세우지그러냐? 하지만 판다캐릭터 이마저도 요즘엔 안쓰고 사파리프렌즈나 뿌빠타운 캐릭터를 밀어준다. 레니프렌즈 안습... 그나마 요즘엔 공연에서 그나마 조금 쓰는거 같다. 레니의 모험이라던지 라라의 몬스터 클린업이라던지... 그러다가 최근에는 아기판다가 태어나서 판다를 ㅈㄴ 밀어주고있다.
참고로 레니, 라라의 성우는 각각 정미숙 여사님과 여민정 여사님이시다.
어트랙션[편집]
글로벌 페어[편집]
헬로 터닝 어드밴처
아메리카 어드벤처[편집]
키즈커버리-유아용 놀이터&부모 전용 카페
허리케인-알바들의 개쩌는 멘트를 관람할 수 있는 곳 1
스카이 크루즈-케이블카
로봇 VR
챔피언쉽 로데오
하늘매화길-독수리요새 자리에 들어선 잉여 공원
콜럼버스 대탐험
더블 락스핀
롤링 -X 트레인
렛츠 트위스트
휴먼 스카이
매직랜드[편집]
가장 후진곳이다. 말만 후진게 아니라 진짜로 8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 할정도로 매우 낙후되었다.
우주관람차-한때 한국 최고의 관람차였지만 현재는 조형물취급.현재는 에버랜드의 랜드마크로 승격했으며 밤이 되면 스크린 역할도 하기에 관리는 빡세게 받고있다.
뮤직가든-지구마을 자리에 들어선 잉여 정원.
썬더폴스 - 여긴 괜찮다. 급류타기인데 백드롭 구간도 있다.
플래시 팡팡
나는 코끼리
붕붕카
로보트카
스카이 댄싱
매직 쿠키 하우스
매직 스윙
피터 팬-알바들의 개쩌는 멘트를 관람할 수 있는 곳 2
범퍼카
스카이 크루즈
자동차 왕국
시크릿 쥬쥬 비행기
우주 전투기
스푸키 펀 하우스
비룡열차
이솝 빌리지[편집]
한때 매직랜드에 속했지만 개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지금은 아예 매직랜드에서 독립해버렸다.
.중행운 를차열 는리달 로꾸꺼 라는레이싱코스터 재현-터스코싱이레
플라잉 레스큐
하이드 어웨이-애기들용 조그만 놀이터. 당연히 니들이 갈일은 절대 없을것이다.
릴리 댄스
플레이 야드
볼 하우스
유러피안 어드벤처[편집]
에버랜드에서 래스토랑이 가장 많은 구역이자 T 익스프레스가 위치한 구역.
로얄 쥬빌리 캐르셀-그냥 회전목마인데 이름이 길다.
포시즌스 가든
페스티벌 트레인
휴먼 스카이
슈팅! 고스트
레니의 마법학교
스페이스 투어-4D극장
T 익스프레스-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설.
호러메이즈-귀신의 집 강화판. 자유이용권 있어도 5000원 구매해야한다.
주토피아[편집]
동물원. 모 영화 이름이랑 똑같다. 근데 이쪽이 먼저임.
랩터레인저-지금은 배그랑 콜라보해서 배그 게임존으로 쓰고있다. 배그충들은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밤밤 배틀존
사파리월드 - 버스타고 다닌다. 로스트 밸리가 생긴 후 퇴물사파리가 되가고 있는 느낌. 할로윈 시즌 호러모드로 바뀌는데 좀비알바를 써서 그런지 자유이용권 있어도 5000원 더 내야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알바들의 멘트가 개쩌는 곳 3이자 최고존엄
로스트 밸리 -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다닌다. 짚차를 타고 더 가까이 갈수있는 20만원짜리 금수저 코스도 있다.
프랜들리 몽키밸리
펭귄 아일랜드
타이거밸리
바다사자사-이전에는 북극곰 통키가 살고있었지만 2018년 10월 17일 통키 사망 후에는 바다사자들이 이주해있다.
버드 파라다이스
프랜들리 랜치
씨라이언 스타디움
판다월드
없어진 어트랙션[편집]
제트 열차 -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된 날에 같이 생긴 롤러코스터. 2004년 없어지고 이솝빌리지가 들어섰다.
디스코 라운드 - 2007년에 없어진 놀이기구. 한번 타고 나오면 어지러워서 비틀비틀대며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무지개 여행
바이킹 - 지금의 글램핑힐 자리에 있었던 놀이기구. 추후 콜럼버스 대탐험이 이 역사를 대신하는데 굉장히 커졌고 두대씩이나 있다.
풍선타기 - 2003년에 없어지고 더블락스핀이 들어섰다.
크레이지 리모 - 자연농원 시절 '샤크'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놀이기구. 나중에 크레이지 리모로 바뀌고 2007년 없어짐. 그 자리에는 렛츠 트위스트가 들어섰다.
오즈의 성 - 2014년 아이가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해 없어지고, 현재는 매직 쿠키 하우스가 들어섰다.
정글 마우스 - 현재 매직 쿠키 하우스에 위치했던 놀이기구. 1988년 쯤 없어지고 오즈의 성이 들어서다 이 놀이기구도 위에 서술한 내용의 이유로 철거되었다.
슈퍼 봅슬레이 - 지금의 T 익스프레스 자리에 위치해 있던 놀이기구. 철거가 신의 한수가 되었다.
헬리 사이클
다람쥐 통
이중 일부 부지는 정원으로 조성되었다. 독수리 요새와 지구마을이 가장 대표적인데 이 때문에 다시 자연농원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가하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있다.
공연[편집]
정기 공연[편집]
레니의 모험(연중 무휴)
타임 오디세이(연중 무휴)
라라의 몬스터 클린업(연중 무휴)
봄(3~6월 초)[편집]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왈츠 인 로열팰리스
여름(6월 말~8월)[편집]
슈팅 워터펀
밤밤 어택
로맨스 인더 스카이
가을(9~10월)[편집]
해피 할로윈 퍼레이드
블러드시티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1]
겨울(11~12월)[편집]
블링블링 X마스 퍼레이드
신년 카운트다운
Jingle BaMM! 크리스마스 퍼레이드[2]
에버파워(레니찬스)[편집]
에버랜드의 예약 시스템. 에버랜드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해야 사용할수 있다.
이용권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이용권이 등록되며, 이용권이 등록된 순간부터 에버파워가 30분에 1개씩 충전된다. 에버파워는 최대 5개만 충전되며, 2시간 30분을 기다려야 5개가 다 채워진다.
각각의 놀이기구들은 일정량의 에버파워를 요구하는데, 일정양의 애버파워를 소비하여 해당시설을 예약할수 있다. 하지만 복불복 시스템으로 예약에 실패할수 있다.
예약에 실패하거나 예약을 취소했다면 소비된 에버파워는 복구되지만, 최대 5개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취소하거나 실패한 시간대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에버파워를 요구하는 시설[편집]
1개
-키즈 커버리
-헬로 터닝 어드벤처
2개
-플라잉 레스큐
-레니의 마법학교
-릴리 댄스
-매직 스윙
-우주 전투기
-비룡열차
-스페이스 투어
-VR 어드벤처
3개
-슈팅 고스트
-콜럼버스 대탐험
-챔피언쉽 로데오
-허리케인
-더블 락스핀
4개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사파리 월드
5개
-T 익스프레스
-로스트 밸리
알바[편집]
규정상 정중한 분위기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는 달리 에버랜드의 알바는 대부분 끼와 개성이 넘친다. 특히 파크 내 놀이기구인 허리케인, 더블 락스핀, 피터 팬,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알바들은 이 분야의 절정에 달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경우는 전용 춤까지 준비했을정도. 에버랜드도 이것을 아주 잘 알고있고, 직원들의 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러한 끼 많고 개성 넘치는 알바들을 에버랜드의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같은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의 알바 역시 끼가 넘치는걸 넘어 아예 약을 빤 수준이다. 컨셉잡고 잘놀아준다.
하도 워낙에 동물의 왕국 수준이라 캐스트 (알바생)들끼리 눈 맞는 경우가 많은데 그 안에서 썸이나 연애 못하면 에버 병신 이라고 부른다고 함
에버랜드알바가 끼를 많이부려야되고 좀 빡센 편이지만 F&B[3] 부서는 탈주하는얘들 많을정도로 업무강도가 제일 개빡세다. 만약 너가 에버랜드알바 지원했는데 F&B 걸리면 덍복을 액션빔.
매표소 앞구르기男[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매표소에서 이용객이 앞구르기를 하며 표를 건네는 모습에 웃겨서 주저앉는 직원의 모습이다.
이 영상이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2016년도 였으며 잠깐이나마 이슈가 된적있다.
이후 이 영상때문에 그대로 답습한 애들도 있었다고한다.
매직트리 화재 사건[편집]
|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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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2일 오전 11시 12분에 매직트리에서 화재가 났다. 11시 35분에 진화되었다.
현직 소방관이 4살된 아들 생일 맞이하러 방문했다가 화재 진압을 도왔다고한다.
결국 2023년 7월 31일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