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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백형 | 세단형 | |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 4세대에 걸쳐서 생산중이다.
외수시장에선 마쓰다 2로 팔리며 한때는 마쓰다 121 또는 포드 페스티바 3세대로 팔리기도 했다.
세대[편집]
- 1세대(DW) -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한 1세대 모델로 '포드 페스티바 미니 왜건' 및 '마쓰다 121'라는 이름으로 팔리기도 했다. 엔진은 1.3L(B3ME,B3E)/1.5L(B5ME,B5E)의 직렬 4기통 엔진을 썼다.
- 2세대(DY) -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되었고 당시 마쓰다는 포드의 자회사라 포드 피에스타랑 퓨전과 플랫폼을 공유했다. 이때부터 마쓰다 2라는 수출명을 쓰기 시작했다. 엔진 라인업은 1.4L 디젤 엔진과 가솔린 5종(1.25L,1.3L,1.4L,1.5L,1.6L)이 있었고 변속기 옵션은 4단 자동과 5단 수동 등이 있었다.
- 3세대(DE) -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 되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포드 피에스타랑 플랫폼을 공유한다. 단, 퓨전은 여기서부터 플랫폼 공유를 안한다. 일부 해외 시장(태국,중국,호주,남미 등)에선 세단 모델이 팔렸다. 2011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고 이때 일본 내수 시장에선 전기차 모델이 팔리기도 했다. 엔진 라인업은 1.3L/1.5L 등의 가솔린 모델과 1.4L/1.6L 등의 디젤 모델 등이 있었고 변속기 옵션은 이전과 동일(4단 자동,5단 수동)하나 CVT가 추가되었다.
- 4세대(DJ) - 2014년부터 현재까지 생산하는 현행 세대. 이때쯤에는 토요타에선 토요타 야리스의 캐나다형 모델로 리벳징해서 팔리고 있고 싸이언 브랜드로 '싸이언 Ai'라는 이름으로 팔리기도 했다. 또한 중남미 지역에선 '야리스 Ai'라는 이름으로 판다. 엔진과 변속기 등의 파워트레인 모델은 이전과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