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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에서 출시한 4도어 스포츠카 코드는 'SE3P'이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이 되었고 '가족형 스포츠카'라는 모토 아래에 개발이 되었다.
그 덕분에 롤스로이스 팬텀과 같은 수어 사이드형 도어를 채택했으며 180cm의 위너도 앉을수 있을 정도로 뒷 좌석 공간을 최대한 넓혔다고 한다.
전작인 RX-7에 비하면 많은 부분이 변했는데 엔진은 새로운 로터리 엔진인 르네시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총 250 마력의 출력을 내고 1300cc의 배기량을 가진 자연 흡기 엔진이다.
200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지만 성형을 한것 외에도 후방 서스펜션을 강화하고 기어비를 다시 세팅해서 순발력을 더 좋게 했다고 마쯔다 측이 밝혔다.
하지만 어느 로터리 엔진이 그러하듯 연비는 씹좆망이였다 카더라 결국 2012년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단종이 되었다.
ㄴ이차가 연비는 말아먹었어도 1300cc라는 배기량으로 세금이 저렴하고, 4도어라는 이유로 보험료 세단으로 받을수있다고 들었다 연비나빠도 이건 장점인듯(한국한정)
ㄴ일본에선 2000cc차량으로 포함한다 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