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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단형 | 왜건형 | |
2002년부터 현재까지 3세대에 걸쳐서 판매중이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아텐자라는 이름으로 팔고있었으나, 일본에서도 마쓰다6으로 이름을 바꿨다.
전작은 기아 콩코드와 기아 캐피탈의 베이스 차량이였던 마쓰다 카펠라이다.
세대[편집]
- 1세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판매된 첫 세대 모델로 코드명은 GG1이다. 왜건의 경우 GY1이였다.
5도어 해치백과 스포츠 왜건 그리고 세단 모델등이 있었으며 호주에선 세단 만 한정판매 되었다.
사용된 플랫폼은 마쓰다 G시리즈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엣지와 머큐리 밀라노 그리고 링컨 MKZ와 MKX 등의 포드 계열 차량에 쓰인 CD3 플랫폼 기반의 플랫폼이였다. 또한 이 플랫폼은 자사의 SUV인 CX-9과 공유하기도 했다.
사용된 엔진은 1.8L/2.0L/2.3L 직렬 4기통 MZR 가솔린 엔진과 3.0L V6 MZI 엔진 그리고 2.0L MZR-CD 디젤 엔진이 쓰였고 여기에 맞물린 변속기 옵션은 5단/6단 수동 및 4단/5단/6단 자동 등이 있었다.
고성능 버전으로는 마쓰다 6 MPS(마쓰다스피드 6 또는 마쓰다스피드 아텐자)가 있었는데 2.3L MZR 직렬 4기통 엔진에 터보차져를 얹은 것을 사용했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가 맞물렸다.
2003년과 2005년에선 각각 유럽 지역과 캐나다의 자동차 매체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 2세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된 2세대 아텐자다. 코드명은 GH1.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마쓰다 GH 섀시를 사용했고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포드 퓨전과 포드 엣지,링컨 MKZ,MKX 그리고 머큐리 밀라노와 자사의 SUV인 CX-9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세단,5도어 해치백 그리고 스테이션 왜건 등의 모델이 판매 되었는데 왜건 모델은 천조국에서 안팔았다.
엔진 라인업은 이전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을 찾자면 MZR 엔진 라인업에서 2.3L 모델을 삭제하고 2.5L 모델이 들어왔다는 것과 MZI 엔진의 배기량이 3.7L로 늘어났다는 것 정도? 그외에도 6.7L의 MZI-STI 엔진이 추가되었다.
나스카를 비롯한 모터 스포츠에서도 레이싱카로 쓰인적이 있었다.
2011년에 페이스리프트 되었고 해당 모델이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음 선보인적이 있었다.
2011년에 북미 시장에서 약 5만대 정도가 리콜당했다던데 거미가 연료탱크에 둥지를 지어서 그랬다나 뭐라나
- 3세대
2012년부터 생산중인 현행 세대. 코드명은 GJ1이였으나 2016년 부터는 GL로 쓰고있다.
2012년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전작과 달리 해치백 모델은 따로 안팔며 세단과 왜건 모델로 구성 되어있다. 북미 시장에선 2013년 LA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판매중이다.
엔진은 2.0L/2.5L 스카이액티브-G 가솔린 엔진과 2.2L 스카이액티브-D 디젤 엔진 등으로 이뤄졌으며 여기에 6단 수동/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2014년에 도쿄 오토 살롱에서 이차를 기반으로한 컨셉카가 공개되었다.
2017년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2017년 LA모터쇼에서 첫 공개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