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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좆같은 울음소리를 내는 이유가 이성에게 원나잇신청을 하는거라 카더라.

짧게는 7년, 길게는 16년 동안 유충으로 살다가 딱 한달 동안만 성충으로 살다 죽는다. 사람으로 치면 99살까지 어린이이며 99살부터 100살까지 딱 1년 동안 어른으로 살다 죽는거랑 똑간다.

설명[편집]

땅 속에서 몇 년 동안 수액빨며 딸치면서 살다가 날개달고 나오면 쎆쓰한번 해보겠다고 몇 주동안 빼액거리다가 뒤지는 곤충이다.
ㄴ애미시발 새벽2시에 쳐울고 있네 미친새끼

이새끼는 인식상 해충아닌것처럼 보여도 존나 해충이다. 땅속에선 뿌리빨고 커서는 수액빨고 오줌까지 뿌리는데다 소음공해까지 유발시키는 씹새까다. 보이는 족족 잡아죽이도록 하자.

개중에는 섻 한번 못하고 죽는애들도 수두룩하다... 울어대는건 그냥 눈감고 참아주도록 하자... 팡팡우럭따 8ㅁ8

섹스 못하고 죽으니 불쌍하니까 참아주긴 개뿔 그럼 나는 안불쌍하냐 씨발 난 소음공해도 안 일으키는데 이개새끼들은 지 섹스밖에 몰라서 하루종일 피오쓰만 외쳐댐 죽여버리자

이 애미뒤진 좆같이 소리만 지르는 개십새끼는 여름에 낮잠도 못자게 한다. 그냥 나무에 화염방사기 갈겨서 다 튀겨버리고 싶다.

빽! 빽! 빽! 빽! 빽! 빽! 빽! 빽! 빼애애애앵애애애애애애애액!!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면 은근 징그럽게 생겼다 뒤집어 보는순간 으윽 씨발 ..

ㄴ 난 귀여워 보였는데....

좆달린 놈들만 저런다는 점에서 존나 이 위키나 쳐하는 나새끼와 니새끼의 모습과 유사하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찌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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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덩치도 좆나게 큰 새끼들이(말벌보다 더 큰새끼도 있다 씨발) 방충망에 붙어서 울어대면 짜증은 배가 된다. 방충망에 붙은 새끼들은 살충제 뿌려주면 좋아죽는다.

모기나 파리처럼 바로 고꾸라지는 건 아닌데 지랄같이 비명을 지르는데 그거 구경하는 것도 나름 꿀잼이다. 그리곤 날아가버리는데 얼마 못 가 뒤지겠지. 창문 주변에 나무가 있다면 비비탄 총 5000원짜리 사서 쏴맞춰 터뜨리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이렇게 빽빽거리는거 듣고 천적이 와서 잡아먹는데도 저 지랄을 멈추지 않는 습성 역시, 부모님에게 컴퓨터 야동 들켜 개쪽 좆망신씹망신 다 당하는 걸 알면서도 야한 걸 끊지 못하는 우리들과 똑같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같은 데에서는 애벌레 새끼는 물론 어른벌레 새끼도 양념쳐서 튀겨먹고 구워먹고 그러는데 새우같아서 존맛이라고 하는데 역시 여기서도 좆달린 새끼들은 빽빽 쳐울기위해 뱃속이 비어있어서 요리해도 맛없다고 한다.

결국 좆달린 매미 수컷은 시끄럽기만 하고 생긴것도 못생기고 어디 써먹을데도 없는 주제에 그저 꼬추나 달린, 마치 이 문서나 쳐쓰는 작성자 나새끼와 이거 보는 니새끼처럼 쎾쓰타령이나 쳐하고 아앗 야메떼 다메다메 아아아아ㅇㅇ아ㅏㅏㅏㅏ 나까니 이꾸웃 하는 것

외에는 조또 쓸모없는 새끼들인 것이다.

차라리 바퀴벌레가 나을 정도이다.

얘내는 소리는 안나고 등이 매끄러운데 매미는 더럽게 생기고 존나 시끄럽다.

그러니 매미를 보면 동병상련을 느끼고 잘해주자.........는 씨발 그냥 겁 줘서 날려버리자. 밤중에도 가로등 불빛 보고 쳐울고 지랄이야 개새끼들아 잠 좀 자자 씨발!!

매미를 손으로 잡으면 수컷은 귀가 찢어질정도로 비명을 질러대고 오줌을 싼다. 암컷은 울지못해서 그저 버둥거리기만 할 뿐이다.

위에 감성팔이라고 써준 작성자도 있으나 사실 매미는 해충에 불과하다. 나무에 붙어 처울어서 이미지가 해충느낌이 안날진 모르겠지만 다른 환경에 좆도 도움되는 거 없고 나무에 있는 영양소나 쪽쪽 빨아대며 나무를 죽인다.

매미의 신파극에 속지말자.

사실 짧게 산다고 불쌍할 일도 없는게 이 새끼들은 서늘한 그늘에 누워다가 인생의 9할을 빨때 꼽고 꿀을 빨다가 말년에 게이트볼 한번 치는 김에 섹스도 하고 가는 인생이다. 즉 금수저 틀딱이나 마찬가지니 흙수저로 태어나 말년에도 흙수저로 살아야 하는 니 인생이 더 불쌍하기에 눈에 보인다면 꺼리낌 없이 태워 죽이자. 다만 아주 도움이 안되는 새끼냐고 하자면 꼭 필요한 새끼는 아니지만 허물 껍질을 한약재로 쓰기도 하고, 짱깨들은 말매미 애벌레를 잡아다 튀겨먹는다. 얘네들이 진귀한 식재 취급하는 팔진 중 하나에는 매미 배때지가 들어가 있음

2016년의 매미는 서든어택2보다 오래 산다.7

2003년의 매미는 추석때도 우리나라에 피해를 줬는데 울음소리가 아닌 바람과 비로 재산피해를 냈다.

매미 종마다 울음소리[편집]

Prestissimo!!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악 그 자체입니다.
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프우울룻을 받아라!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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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해놓았다.

  • 참매미: ㄹㅇ "참" 매미라 그런지 맴맴맴 고추먹고 맴맴 거린다. 소리도 그닥 시끄럽지도 않고 정겹다. 여름과 매미 하면 생각나는 대표종이다. 생각보다 댕청한 면이 있어서 게이 짓을 한다거나 유충한테 짝짓기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 애매미: 전주와 클라이막스가 있어서 굉장히 다이나믹하게 운다. 처음엔 느리게 아찍거리다가 가면갈 수록 빨라지며 추올스 추올스(히오-쓰 히오-쓰) 거린다. 요즘은 도시 지역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끔가다 들리는 정도..? 흐린 날씨가 되니 꽤 보인다. 한 수컷이 울음 소리를 내면 다른 수컷은 방해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역별로 울음소리가 다르다고 한다.
  • 유지매미: 찌리찌리거리며 기름 튀기는 듯한 소리를 내는데 그닥 길게 울진 않는다.
  • 쓰름매미: 이름그대로 쓰르쓰르거리면서 쓰르라미 울적에를 찍어주신다.
  • 참깽깽매미: 작게 전기 지지는 소리를 낸다.500-700m 이상의 산악지역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등산을 하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
  • 털매미: 소리는 말매미와 비슷한데 소리크기는 작고 패턴이 짧다.

매미가 맴맴맴 거리는 걸 우리나라 말로 번역해보면 "아 쎾쓰하고싶다! 씨발!" 이랑 같다.

소음공해 원인: 말매미 (왕매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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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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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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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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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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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매미빼애애애애애액!(쒜에에- or 찌이이-) 소리를 길게 내면서 우리의 고막을 테러하는 가장 시끄럽고 덩치도 존나 큰 애미뒤진 종이다.

사실 매미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공해와 좆같음의 원인 99%는 이 말매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른 매미와는 비교도 안되는 큰 울음소리와 좆같음을 유발한다.

적어도 최소 120 데시벨 이상 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단순히 울음소리만 큰게 아니라 마치 TV 노이즈, 그라인더(전기톱)로 쇠짜르는 소리같은 리듬이 없는 백색소음으로 듣기 굉장히 거북한데 더 끔찍한 점은 한놈이 울면 서로 같이 쳐우는 습성이 있어 한놈이 끝나도 늦게 시작한 다른놈때문에 끝음이 계속 이어진다.

ㄴ말매미 외 다른 매미들은 울음소리가 비교적 작고 리듬이 있어서 귀뚜라미,참새 소리처럼 듣기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좃같게도 낮은데서 우는것도 아니고 나무꼭대기처럼 높은데 자리잡고 처울어대니 잡을 수도 없다! 제발 잠좀자자. 거기다가 도시에 많이 몰려있어서 그야말로 소음공해가 따로없다.

ㄴ게다가 덩치가 말벌보다 크다 보니 웬만한 거미줄은 끊고 도망가고 작은 참새나 말벌,사마귀 등의 천적들도 쉽게 사냥할수 없다.

한국에서 말매미의 개체수가 지구온난화로인해 2000년대 중반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말매미는 다른 매미 종들보다 더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활동한다.

사이렌 소리: 브루드텐 매미, 임페라토리아제왕매미[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얘네들 울음 소리는 존내 무섭다. 브루드텐(Brood X) 매미는 17년 주기로 나타나며 1987년, 2004년, 2021년에 출몰했다. 그 다음 출몰할 해는 2038년이다.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임페라토리아제왕매미는 덩치가 사람 손바닥만하고 말매미보다 소음이 더 크고 사이렌 소리를 낸다.

밤에 우는 원인: 가로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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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이나 새벽에 우는 매미들은 간판이나 가로등의 빛 때문에 아침인지 착각하고 운다고 한다 ㄹㅇ병신새끼들

매미는 원래 낮에만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인데 도심지역에선 인공조명이 낮의 햇빛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밤에도 울게되서 인간들에게 소음공해+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여름철 매미가 우는 시기에는 밤에 잠자는 시간대(오후11시~오전6시)엔 주거지역의 나무가 많은 곳의 인공조명(가로등)은 전기낭비+빛공해+소음공해+식물성장방해+농작물피해+생태계교란일 뿐인 정말 백해무익으로 이런건 반드시 꺼야한다. (요즘 누구나 다 손전등기능잇는 휴대폰 갖고있어서 문제될게없다)

또한 매미를 포함한 파리+모기+대벌레 등의 해충의 천적인 조류(참새,비둘기 등)의 개체수를 늘릴 필요성도 있다. 도심지역에 조류가 적은 이유는 조류의 최대 천적인 고양이 때문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당히 줄여서 도심지역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양이를 중성화수술하지않고 함부로 사육하거나 유기하지 말자.
ㄴ고양이는 배가 불러도 재미로 새를 사냥해 죽여버리는 못된 습성이어서 길고양이들에 밥을 매일 챙겨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개체수만 늘려서 장기적으로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주변사람들에 배설물 악취 피해도 발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