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교
無宗敎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무교(無敎)라고도 하지만 다른 무교(巫敎)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종교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한중일의 동아시아나 북유럽에 많다. 서유럽은 개신교의 세가 강했으나 점차 무종교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구 공산권 국가는 외려 민족주의 때문에 토착종교나 기독교 세가 세속적 서유럽보다 강하다고 한다.
북유럽도 토르 오딘 이런거 믿는 새끼들이 인종차별 한다던데
애미뒤진 종교인 새끼들은 무종교인들을 '무신론자'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무종교가 곧 무신론인건 아니다. 불가지론도 무종교인이고 아얘 종교나 신 관련 문제에 별 관심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무신론은 신이나 영적인 존재는 없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무종교란 것은 그냥 단순히 종교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있던지 말던지 관심이 없거나, 신이 있다고 믿는다 해도 기성 종교에 소속하는걸 거부하거나 다양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무신론에 속한다.
믿는 종교가 없더라도 교회나 성당 가서 예배할수 있고 절에 가서 절을 할 수도 있고 제사를 지낼 수도 있다.
기존의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 더 영적인 사람일 수도 있으며 자기자신만의 영적 세계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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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인들은 위인이 없다. 당장 세종대왕도 불교신자였고, 안중근 의사도 천주교 신자,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 신자이니... 어쨌든 종교를 가진 위인들은 많지만 무종교인 위인은 없다.
ㄴ 윤봉길은 위인 아니냐?
ㄴ 무슨 개소리야 퀴리 부인이나 니콜라 테슬라같은 무신론자 이과계 위인들 많다
역으로 독재자나 학살자들은 대부분 무종교다. 아돌프 히틀러, 폴 포트, 엔베르 호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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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은 무종교나 무신론자인 사람들을 격하게 싫어한다고 한다. 사람과 짐승이 다른 것이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무종교인데 중동에 가게된다면 절대 무종교라는 티를 내서는 안된다.
ㄴ 중동에서는 무교가 성경을 공유하는 기독교보다 더 장애 취급 받음 개슬람 새끼들
ㄴ 비교적 비이슬람 종교에 관대한 인도네시아 조차도 무종교는 불법이다.[1][2]
사실 개슬람 아니더라도 미국조차도 보수적인 남쪽 지역은(바이블 벨트 [1]) 무종교라고 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본다. 남의 종교 관심도 없는 서유럽과는 다른 분위기.
(요즘은 20% 정도가 무교다.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Religion , https://en.wikipedia.org/wiki/Religion_in_the_United_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