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백각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ㄴ 스토리상 최종보스+흑막..라지만 천상계 새끼들한테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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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역은 심각하게 멋있어서 인기가 주인공을 씹어먹습니다.
조연이 되어버릴 주인공에게 명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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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아군이었던 적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한때는 아군이었지만 지금은 적인 대상입니다. 아군이었을 때는 무시를 받았거나 피해를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좆븐나이츠 다크나이츠 목록
델몬트 멜게이 보추들 빛라튼 닼나조무사 일베스타 머튽

ㄴ 조력자다.

스토리[편집]

"대단한 연기였습니다. 천하를 통일한 성군을 거역하지 못하는 사황이란, 볼품없군요."

델론즈랑 콤비다, 같이 1부의 흑막을 맡았고 조금과장하면 100년째 잉꼬부부.

실베스타를 머튼으로 에반의 어머니,태오,겔리두스,델론즈,백각으로 팀을 짜고

파괴의 힘을 정화하러 다닌다. 실베스타도 참 인복이 없다.

이후 파스칼의 신하가 되고 파스칼도 통수치다 델론즈에게 프랜드 실드가 된다.

명대사[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팩트폭격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팩트만을 향해서 목표물을 폭격하는 팩트폭격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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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 문서는 원래 살아있었습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은 죽다 살아난 줄 알았지만 원래부터 살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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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봐라, 네 하찮은 이상에 희생당한 자들을! 멍청한 노예놈들은 고작 네놈을 위해 네가 혐오하는 파괴의 힘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너는 뭘했지?
그것보다 과거에 당신들이 하던 일을 잊지 않고 다시 스스로 지옥에 발을 들이는 건 꽤 재미있군요. 황제에 의해 같은 의식이 반복되어지는 것이 걱정되어 방해하는 겁니까?
흥, 자존심도 뭣도 없는 비굴한 사상이 머리 속에 뿌리박혀 있는 노예 녀석들! 너희는 세븐나이츠가 죽으라고 말하면 목숨도 바칠 거냐? 그렇게나 바보인거냐? 세븐나이츠 따위 사람보다 조금 강한 것 뿐이라고? 뭐가 그렇게 위대해서 사람 위에 서려고 하는 거냐고! 그래도 좋은 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힘을...보다 강한 힘을 바라지도 않고!
후후후, 이걸로 세븐나이츠 따위 녀석들이 필요없는 세상이 개막될 것입니다. 힘에 굶주렸던 자가 진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세계! 그래요! 이제 곧 이 세계에 [각성]의 시대가 찾아올 것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여전히 자만심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 있군. 난 예전부터 네놈의 그런 태도가 싫었지. 하지만 그 거만함도 여기까지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선사해주마!
겨우 그 따위 힘으로 세상을 구하겠다고? 하하하! 무력함은 곧 죄악이라는 걸, 아직도 모르는거냐!
네게 들끊는 원한을 가진자가 있으니까. 자 전장으로 보내주마. 그곳에서 실컷 싸우다 죽어버리라고
겁에 질려 파괴의 힘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주제에 고상한 척은! 자, 여기가 무덤이다. 네가 새 동료들과 자리잡는 둥지라는 곳에 말이다!
언리미티드 빠와!!
당신성난 맹수처럼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지만 이 이상 당신을 상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만, 어떤 힘이 없으니 불공평한 건 아니겠죠? 저는 그저, 분이 좀더 뜨겁고 치열한 싸움을 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후후후... 인간이란 정말 재밌는 생물이군요? 살기 위해 아등바등 발버둥치는 모습이 벌레같군요.
그대도 나도 장기말 중 하나일 뿐이지요. 아주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드디어... 가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