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개요[편집]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엑스박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영웅 또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갓게임 그리고 엑스박스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엑스박스 라이브에선 그/그녀/그것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대상을 욕보일시 많은 헤일로빠들과 엑빠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XBOX ON!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2001년에 세운 자회사로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개발자로 토드 하워드가 있다.

GOTY를 많이 받은 회사중 하나. 너티독과 함께 3개 이상인걸로 알음

하지만 폴아웃 76부터 몰락하고 있다. 그나마 잘돌아가는 곳은 자회사인 이드 소프트웨어 정도.

스타필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일단 폴76 계속된 업데이트로 부활시키면서 이미지가 다시 좋아졌다.

회사의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작다. 모로윈드는 단 40명의 개발자 그것도 대부분 신규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물건이다. 단 40여명으로 저런 엄청난 디테일과 깊이를 자랑하는 게임을 만든 놀라운 회사.

또한 가장 방대한 컨텐츠를 자랑하는 오블리비언 역시 단 60여명의 개발 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1년 반만에 만들어낸 폴아웃 3는 80명, 회사 최고의 히트작 스카이림은 100여명 수준이다.

가장 최신작 폴아웃 4 역시 스카이림 당시 개발인력에서 단 8명만 늘어났다. 폴아웃 4 이후 회사의 규모가 커지며 그나마 스타필드에 이르러선 30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하지만 저 300명이 전부 개발에 투입되는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개발에 투입되고 있는 인력은 많아봐야 200여명 정도일 것이다.

파일:지구.gif
좆본RPG에 대한 갓드 하워드님의 일침

제작한 게임[편집]

모드 유료화[편집]

모드를 유료화한다는 방침으로 베슬람들에게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하는 짓거리 보면 밸브랑 예전부터 짜고 친 흔적이 나타나는데, 결국 스까이림 평점이 몇날 몇 일 계속 테러를 당하자 꼬리를 내리고 철회했다.

...였는데 최근 '크리에이션 클럽' 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부활시켜서 다시 엄청나게 욕을 들어먹고 있다. 씹좆스다 게임은 복돌이 답입니다^^7

죄없는 토드 하워드 애미만 만갈래로 찢기는 중이다.. 그러니까 평소에 입을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