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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벼림 드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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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렌(투슈이,후오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추가된 동맹 종족이다.

수장은 대장 파리야와 투랄리온 2명 체제라곤 하는데 파리야는 격아 들어서 공기가 됐고 투랄리온도 아라시 격전지에나 가야 볼 수 있다.

군단 아르거스 대장정을 다 하고 빛의 군대 평판을 확고 찍어야 만들 수 있다.

안습[편집]

동맹 종족 중에서도 유난히 성의가 없다.

어느 정도냐면 검은무쇠 드워프보다도 성의가 없다. 마그하르 오크와는...음...비슷한 수준?

기본 드레나이와의 룩 차이는 피부가 좀 하얗고 몸에 금빛 문신이 있다는 것 정도인데 옷 입혀놓으면 티도 안 난다.

직업 선택의 폭도 기본 드레나이보다 훨씬 좁고 종특도 공개 당시에는 별로 쓸모 없다면서 엄청 까였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미형 종족이고 유산룩이 멋있어서 키울 사람은 키운다. 또 종특인 빛의 심판 깡뎀은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응~역관절~

그 외[편집]

빛벼림 드레나이로 스톰윈드 성당에 가면 엄청 우러러본다.

수장들은 딱히 얼굴을 안 비추고 있지만 습격 같은 거 가보면 빛벼림 병력들이 전쟁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