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샤이닝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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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제알에 나오는 드로우 기술

오직 빛의 귀신과 영접한 주인공 유우마만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궁지에 몰렸을 때 "나는 경지에 다다른 듀얼리스트! 원하는 카드까지 창조해낸다!" 이 지랄을 떨면서 갖은 몸놀림은 다 한다

그리고 다음 카드를 드로우하면 처음 덱엔 들어가지도 않았던 갖은 제알웨펀 카드들이 아무튼 생성되서 튀어나온다.

그걸 사용해서 듀얼에서 이긴 뒤 "갓챠! 즐거운 듀얼이었어 >_<!"

미친새끼

이후엔 아예 손에 있던 카드를 바꿔버리는 리 콘트렉트 유니버스까지 쓰면서 대놓고 주작을 친다.

예전에도 이랬나[편집]

사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은 있었다. 유희가 덱에 없던 티마이오스를 뽑아 쓰긴 했지만 그 후엔 덱에 넣고 정상적으로 썻다.

그외엔 자기 덱을 믿어서 원하는 카드가 나왔던거고 GX데스티니 드로우는 그나마 덱에 있는걸 뽑았는데

샤이닝 드로우? 이건 시발 듀얼 보는 재미도 없고 그냥 몰수패감인데 떽떽 빼애앻 이건기술이라구 하며 우기기일 뿐이다.

오룡즈땐 구세룡을 창조해서 쓰거나 클리어 마인드 발동으로 슈팅 스타 드래곤을 창조해서 뽑아내긴 했다.

사실 샤이닝 드로우가 티마이오스, 구세룡보다 까이는건 대놓고 주작을 치면서 아가리를 털기 때문이다. 나는 개쩌는 듀얼리스트니까 주작도 칠수 있지^^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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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어쨌뜬 유희왕 제알은 쳐망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남발하면 쳐망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따.

처음부터 덱에 제알웨폰 카드를 넣었다면 논란거리도 안됬을텐데

이후 세븐스에선 아예 덱에 없던 카드쓰면 패배처리 시켜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