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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플러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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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선조-플러드 전쟁(Forerunner-Flood Wars)
(우리은하의 일부)
날짜 B.C. 97,745 년 전~ B.C. 97,445 년 전
장소 우리은하
결과 선조의 멸망. 문명 붕괴, 플러드 박멸.(하지만 일부는 헤일로 04시설에 있었고 10만년뒤 다시 깨어난다.)
교전국
선조 플러드





"10만 년 전, 우주에는 찬란한 문명이 있었죠. 문명이 늘 그렇듯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했어요. 위험은 느닷없이 외부에서 나타났죠.
대비는 커녕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존재가요...그들은 이 외계종족을 플러드라고 이름붙였죠

 


개요[편집]

인류-선조 전쟁 이후 골칫거리가 사라진 선조가 이제 자신들이 최강이라고 자뻑을 하다가 기원전 100,300년, 선대 인류를 줘팼던 플러드가 다시 돌아와 선조를 복날 개패듯이 줘패 우리 은하 1인자에서 끌어내린 사건이다.

본격적인 전쟁은 97,745년에 시작되었다. 300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선조 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의 생명체의 생존이 걸린 우주재앙급 전쟁이었다.

전쟁 전 상황[편집]

기원전 100,300년 G617 g1이라는 선조의 행성에서 갑자기 플러드가 출현했다. 첫 감염자가 생겨나고 감염자가 늘어나자 대피령은 쳐내렸다. 그러나 플러드의 전염력은 머단했고 이행성 저행성 퍼져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조는 비무장 우주선에 대한 통제를 피난 등의 이유로 느슨하게 했다. 플러드는 이를 이용해 더 많은 행성들을 감염시켰다.

발발[편집]

전쟁 과정[편집]

결과[편집]

피로스의 승리.

이거 하나로 정리된다. 이걸로 선조는 결국 멸망하였다. 현재까지 생존한 개체로는 다댁이, 라이브러리안, 별빛내기(실종된지 10만년 지나 확실치 않음), 그리고 제네시스에 도착한 건축사 계급의 선조 한명뿐이다.

참고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