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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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葬[편집]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당신을 위한 스ㅡ위트 룸이 준비되었습니다!
.....스ㅡ위트룸과 함께 심해로 가라앉고 싶지않다면 뒤로 가주세요!
오, 그런데 이미 늦었군요. 심해구경 즐겁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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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에 빠뜨려 장사지내는 방식.

옛날에 땅을 살 돈이 없는 새끼들은 관을 통째로 들고 배를 타서 바다 깊은 곳에다가 시체를 빠뜨리는 방식을 했다. 특히 해군, 해적들은 배를 존나게 오래 타다보니 바다, 강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배에다가 시체를 그대로 두면 다 전염병 옮아서 뒈져버리기 때문에 빨리 시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관에다가 시체를 넣어서 바다, 강에 빠뜨렸다.

근데 문제는 씨발 사람의 성분은 칼슘이 존나게 많아서 사람 시체를 그대로 바다, 강에 빠뜨리면 물고기들이 칼슘먹고 칼슘과다로 뒈져버리기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된다. 수질오염은 덤이고 게다가 시체유기관련 살인사건으로 오인하여 악마를 보았다마냥 경찰떠서 그지역에 한동안 난리나기 십상이다.그래서 수장은 정말로 기피되는 장례법이다. 심지어는 수장을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들도 있을 정도.

물론 우리나라도 수장은 금지되어있다.

이것을 하는 장소로 바다, 강이 있다. 하지만 강에다가 수장하기에는 거의 불가능이라 대부분 바다 깊은 곳에다가 한다.

袖章[편집]

군대경찰 등의 조직에서 정복의 소매에 달아 관등 표시를 하는 표장.

장교만 달 수 있다. 부사관은 이거 절대로 못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