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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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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여혐'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내용이 있습니다. 어쩌면 김치녀 갈베계집 메갈남혐충이 돼먹지도 못한 코스프레 조지면서 싸지른 게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오후 남혐충:ㅎㅎ 한남 풀발 6.9㎝ ←실제 통계에 따르면 한국남자 평균은 11.6±1.3~㎝ |
뜻[편집]
메퇘지, 웜퇘지, 페미니스트 병신들의 괴이한 형상으로 우리들의 눈이 강간당하는 것을 말한다.
여초들이 주장하는 뜻[편집]
여시/메갈리아에서 남자가 여성을 처다보는 시선 자체가 여성에 대한 폭력적 시각이라며 한국 씹치들이 자신들의 육체를 시선으로 강간한다며 주장하면서 만든 용어. ㅆㅂ 메퇘지들 때문에 우리 눈이 강간당하는데 적반하장 보소?
ㄴ 노컷뉴스 같은 좌빨 언론에서도 실렸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요, 사람들은 길거리의 타인에게 은근히 별 관심 안 가진답니다. 도끼병 있으신가? 아니 은근히가 아니라 ㄹㅇ로 관심 안 가진다. 길거리에서 다 벗고 활주해도 경찰 빼고는 대부분 기억도 못 함.
ㄴ 뭐라는거야 미친놈이... 그래도 그건 기억나지.
사실 메갈들의 몸을 위아래로 흝으며 끄덕끄덕하는 것은 강간이 아니라 그짝인지 아닌지 견적잡는것에 불과하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길을 가다 마주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건 연구 결과로도 나왔다. 인상 착의도 기억 못 함.
상식적으로 느그 직장상사 넥타이 색깔이나 교수 머리에 있는 흰머리 갯수 또는 느그 선생이 파란 옷을 입었는지 빨간 옷을 입었는지도 기억 못 하면서 길 가던 사람 눈깔로 강간하는게 가느응? 한국 남성들은 눈에 힘 빡 주면 치마 들추는 건 물론이요 보지 색깔까지 감별 가능한가 보다. 오~~우 저 여자 맘에 드는 걸? 시선으로 강간을 해 볼까?
사실 우리나라 남자들은 김치를 많이 먹기 때문에 눈으로 강간하는 게 가능하다. 시력이 좋으면 시선 하나로 임신까지도 시킬 수 있다. 안경 또는 렌즈를 끼는 이유는 사실 임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한국에서는 인공 임신 때 정자 채취가 아닌 시력 교정을 한다 카더라.
애미 뒤진 강간범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드디어 합법적인 강간이 생겼다. 그러니 강간을 하지 말고 시선강간이나 하루에 삼백 명씩 해라.
시선강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쳐다보는 거 자체가 싫을 정도로 씹치가 혐오스러우면 니들이 짐 싸서 헬조선을 떠나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시발 그지같은 용어를 다 봤네 어우 새벽에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롯데리아 알바가 햄버거 세트 싸주면서 너 쳐다봐도 고소하겠네? 학교 선생님이 수업 중에 퍼질러 자는 너 깨우려면 쳐다봐야 하니까 그것도 고소각이네욬ㅋㅋㅋㅋ
이런 병신같은 단어는 왜 생겼을까? 유교 씹선비에 대한 반작용인가?? 근데 2030 여성들 사상이 의심가는 게, 2012년 아육대 달샤벳 팬덤 강간루머 사건을 봐라. 무려 30여 명이 납치되고 떼씹당했는데도 경찰이 출동을 안 했다며 달샤벳 해체를 요구했었다. 이때 10대 여자들이 대부분 선동당함. 근데 이런 년들이 커서 페미니즘을 외치고 시선강간을 외치고 있다 으메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각색한 만화가 힛갤에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도록.
더욱이나 메퇘지들이 항상 자기가 시선강간 당했어ㅠㅠ 쿵쾅ㅠㅠ 한남뿌셔 한국뿌셔ㅇㅈㄹ하는데, 지 면상의 여드름이 녹아내리고 겨드랑이, 뱃살에 ㅈㄴ 썩은 편의점 도시락 냄새를 맡고 봐버린 거 아니노ㅋㅋㅋㅋㅋㅋㅋ
여초들의 망상[편집]
또 어디서 이런 그지같은 망상병에 걸려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신 여성이 강간당한 경우 같이 술 마신 여자 책임이니 무죄란 소리는 어느 소설 책에서 읽어 왔는지 모르겠다. 헬조선은 그나마 치안이 좋은 국가에 속하며 강간죄의 형량이 개똥 같은 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술 취한 여자를 강간한 남성에게 무죄를 때리는 국가도 아니다. 편의점에 여성 안전 지킴이 로고가 붙어있는 거 보고 메갈 언냐들이 동경하는 갓양남이 놀라고 가는 나라다(이런 게 붙어있을 정도로 범죄 위험이 많다는 뜻이므로 자랑할 일이 아니다. - 이건 좀 다른 문제인 게 이렇게 따지면 여성부 있어서 한국이 사우디, 이란보다 여성이 더 억압되는 나라라는 논리가 되는 거다. 한국이 그만큼 여성을 우대해 주는 사회라는 뜻이 될 수도 있는 거지. 당장 프랑스만 해도 OECD 강간률은 한국보다 높아도 여성 안전 어쩌고 이런 거는 많지 않다). 그리고 니들 말대로 성범죄 존나게 저지르는 씹치들 깜빵에 줄줄이 들어오는 국가가 헬조선이다. 지들 말도 앞뒤를 못 맞추니 ㅋㅋㅋ 이런 개똥논리면 "저 남자가 제 가슴을 만졌어요!"는 바로 쇠고랑인데 "저 여자가 제 꼬추를 만졌어요!"는 경찰관이 "좋으면서 왜 그럽니까?"하는 것도 합당하다는 소리인가? 어맛! 음심을 유발한 걸로 모자라 손까지 좆떼에 오염돼짜나여! 빼애애애애애액!!!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러진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현실에서 아무 여자들에게나 이것에 대해 물어봤을 때 이런 반응을 할 여자가 몇이나 될까.
그리고 대놓고 쳐다보는 건 성적인 의미든 다른 비웃음의 의미든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그 중에서도 유독 성적인 의미일 때만 성희롱이라는 특별한 지위까지 얻는다. 그리고 민사적 소송의 대상이 되지만 범죄는 아니며, 이는 인권이 존중되는 형법이 갖추어진 나라라면 어느 나라나 다를 바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성추행, 성폭행은 '아무 객관적 증거가 없어' 무죄추정의 원칙 따위는 개에게 줘 버리고 피해자의 일관적 진술만으로 처벌될 수 있는 유일한 범죄이다. 세상은 한 가지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근데 지하철에서 몸에 손대고 성추행하는 것보다 그 사람 모르게 폰카로 다리 찍는게 더 형량이 크다? 어느 게 더 기분이 나쁠까? 이걸 일관되게 바꾸려면 한 쪽을 올리거나 한 쪽을 비범죄화해야 하는데... 전자가 더 좋으니 전자를 비범죄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ㄴ 이미 둘 다 범죄이다. 여담이지만 범죄화의 여부를 '피해자의 피해 정도'에 맞춰야지 '기분'에 맞추면 안 된다. 안 그러면 같이 술 마시다 '저 새끼가 기분 나쁘게 했으니 고소!'하는 좆같은 세상이 오게 될 지도 모른다.
어쨌든 지하철에서 스쳐 지나가듯 몸에 성추행한 건 현행범으로 경찰에 넘기고 인실좆시키면 후폭풍이 덜하지만 몰카를 찍은 뒤 인터넷에 올리면 온갖 평가를 당하며 확산된다. 피해자가 사진을 지우게 할 수 있지만 그걸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트들도 있다.
도촬 비범죄화하자는 것은 도촬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위험하고 비도덕적인 사고방식이다. 혹여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피해자들이 존재함을 분명히 인식하고 사고를 바꿔야 된다.
SNS에선 지하철에서 앞이 트인 세라복 교복을 입은 여학생의 가슴을 뚫어지게 보던 중년 남성이 내리면서 여학생에게 "구경 잘 했다"라며 500원을 던졌고 그 일이 학교에 알려지면서 세라복 가슴팍에 천이 덧대진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는 일화가 괴담처럼 존재한다.
맞는 말?[편집]
| “ |
시선강간은 또 뭐야? 시발 눈에서 빌사되는 로켓트 꼬추야? |
” |
— 여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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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을 음흉한 눈으로 쳐다본다면 이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메읍읍...은 되려 남성의 안구를 강간하기 때문에 이는 처맞는 말이 된다. 메퇘지가 주장하는 시선강간은 현실적인 용어 맞다. 피해자가 남성일 뿐.
예쁜 여자 처다보는 것도 죄가 된다니 모쏠아다는 오늘도 웁니다 ㅠㅠ
ㄴ 사람들은 '저 사람 예쁘다, 잘생겼다'하며 쳐다보는 눈빛과 '가슴 엉덩이 고간(!) 죽이는데'하며 쳐다보는 눈빛을 구별할 수 있다. 함부로 남을 성적인 의미로 훑어보는 짓은 지양해야 한다.
물론 사람을 '그냥 훑어보는' 것도 굉장히 실례되는 일이니 하지 말자.
ㄴ 니가 궁예냐?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성적인 의미로 본 것과 그렇지 않은 걸 씨발 어떻게 구별할 건데? 그리고 설마 성적인 의미로 바라봤다 하더라도 그게 '피해'가 되는지 의문이다. 하여튼 부들거리는 건 여성들의 전유물이다.
사실 중딩 일찐 언냐들하고 다를 바가 없다. 있어서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뭘 꼬라봐? ㅡㅡ 하는.
웃긴 건 메갈이 확 뜨기 이전에는 간간히 여초에서 남자 연예인(특히 서양권)들을 보며 눈빛만 봐도 임신할 것 같다는 드립을 쳐대곤 했다.
어맛... 갓양남이라 성립되는 말인가?
ㄴ 남자가 남자들끼리 고추 작다고 하는 것과 여자들이 남자들 보고 고추 작다고 하는 것의 느낌 차이다. 본인들이 말하면 괜찮지만 남이 말하면 기분 나쁘다. 이건 모든 사람이 그렇다.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처벌하자 = 못 생겨서 기분 나쁘게 하니까 처벌하자. 똑같은 논리다. 돼지년들 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자 ㄹㅇ 페미 나치년들
메갈들의 숨은 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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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미천한 존재라 생각한 메갈이 한남이 "하늘 같은" 여자를 못보게 하려한 계획 중 일부다.
ㄴ 안 보면 여자가 싫어서 여성혐오자라서 안 본다고 한다 어쩌라는 거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