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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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준대형차[편집]

토요타 아발론

원탁의 기사 전설[편집]

아서왕이 생을 마치고 잠들었다는 곳이다. 언젠가 영국이 위험에 처하면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다.

씹덕 Fate 시리즈의 보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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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에 등장하는 호구왕의 보구.

진명을 개방하는 것은 마법의 영역에 달했다 하는 것으로서 해에 자신을 둠으로 대통령의 업이라는것을 믿으면 마법에 달하여 모든 물리간섭, 우주로부터의 도움, 에너지의 분산시키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르러 HELL-CHOSUN의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에 의해 가장 강력하다는 방어 능력이라고 외국의 선진국이 인정하고 있으며 그네히메가 여기 틀어박히면 대책이 없으니 그 자체로 엑스칼리버와 동등하다고 하여 그 이상이라 하는 최종 멸신기 발터 PPK조차 막아낸다고 믿으면 우주가 도와준다.


전설의 검인 엑스칼리버를 얻자 멀린이 검과 검집 중에 뭐가 대단해보이냐고 밥충이에게 물었더니 당연히 검이죠라고 했다고 멀린한테 개쳐맞았다.

원탁의기사들의 낙원인 아발론은 4대원소조차 간섭할 수 없는 사기적인 곳으로 페이트 세계관 갑이며 아처부려먹는 세계력조차 건들 수가 없는 곳이다.

그곳에 사용자를 잠시 요정향에 있는 것으로 간주해 개방한 사용자에게 다가오는 모든 간섭을 차단시켜서 튕겨나가게 한다.

단순히 일정 영역 결계를 펼쳐 튕겨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개한 순간부터 사용자의 몸은 아발론에 있는 것으로 취급하여 상처를 내려고 하는 모든 공격을 몸에 닿자마자 그대로 튕겨져나가게 해버린다.

요약하면 사용자는 손실된 체력과 마력이 치유되면서 공격은 전부 무시할 수 있는 사기적인 보구다. 스타로 치면 무적치트키, 에너지치트키 친 다음에 성배전쟁하는 거다. 다만 성배전쟁에서는 서번트, 마스터 둘 중 하나 뒤지면 끝이고 아발론의 보호 조건은 1인이니 투영마술이 가능한 특이케이스가 아니면 ㅈ되지 않는 무적은 아니다. 또한 나스가 이 보구의 결점이나 제한 사항을 하나도 말하지 않았고 전투 묘사도 별로 없어서 실제로 얼만큼 강력한 보구인지 알 수 없다

아발론은 설정충들에게 말이 많은 논쟁거리며 작가조차 대답을 회피한다. 나도 팩트를 쓰고 싶지만 나스새끼를 탓해라. 이상한 부분 편집은 좋지만 나무나무짓하고 가면 바로 막고라다. 아무튼 그런 점 때문에 지금부터 나오는 모든 이론은 그냥 뇌피셜이다

아발론의 의문점[편집]

  • 아발론은 전개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가?

세이버가 길가메쉬를 이길 때 사용했던 방법은 엑스칼리버로 전면전을 펼쳐 무리한 힘싸움을 하는 척하다가 길가메쉬가 최대출력으로 끌어올리면 그때 아발론을 꺼내는 것이다

그럼 소유주인 세이버는 결계 효과로 모든 에누마의 빛[1]을 튕겨내게 되고 길가메쉬는 놀라서 최대출력을 중지하는데 이미 최대출력에 들어간 에누마는 중지한다고 해도 시간이 걸리며 출력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다른 행동을 하면 그 빛이 자신한테 튀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에아라는 게 드릴에서 따온 무기라 네가 전동드릴 들고 뭘 뚫어봤다면 알겠지만 조금이라도 세게 돌리면 반동이 엄청나고 에아는 그것보다 더 빠른 속도와 최대치로 돌아간다. 아무리 편리한 보구투척이 있어도 에아를 사용하면서 같이 쓸 순 없다. 출력이 끝나기까지 세이버는 아발론 안에서 엑칼을 모았고 돌진한 거

여기서 나스가 언급을 안했기 때문에 아발론이 이동요새로 소유주가 움직여도 효과가 유지되는 건지 아니면 설치 개념으로 일정 영역을 벗어나면 풀리는 건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이 결전이 나온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나스가 답변을 해주지 않은 것을 보면 그냥 작정하고 말 안 해주기로 마음 먹은 거다. 2006년(애니판)에 나왔는데 2020년 기준 14년 동안 사람들이 궁금해해도 말 안해줬다는 거다 독하다 독해!

미연시나 애니나 세이버가 에아의 섬광을 튕겨내면서 돌진한 건지 확정적인 장면이 없다.[2][3] 그래서 설치형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동형이란 말도 일리가 있다

면상엑칼 맞는 cg에서 에아의 빔이 안 보이지만 아슬아슬하게 출력이 끝나는 쯤 공격했을 확률이 높다. 에아는 시동이 오래 걸리는 보구지 후딜이 있는 보구가 아니다. 애니판에서 밥순이가 튕겨낼 때 이미 길가메쉬는 회전이 끝나있었고 왕군을 박살낼 때도 박살난 시점에서 에아의 출력이 끝났다는 건데 이때 길가메쉬의 에아는 회전이 멈춰있다. 이때 길가메쉬가 에아를 또 사용하거나 보구를 바로 날리는 걸 보면 에아의 출력이 끝난 시점엔 후딜 없이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세이버는 갑옷을 풀고 모든 화력을 끌어모아서 쳤는데 이 공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길가메쉬가 확실히 무력화된 상황이어야 하고 아니라면 자살 행위다

길가메쉬가 페이트 최강급에 있는 이유는 애는 꼬라보기만 해도 소량의 보구가 바로 발사되고 대량에는 캐스팅이 좀 필요하긴 한데 세이버가 일격으로 방어구 벗고 달려오는 상황이면 소량으로도 치명상이다. 어떻게 캐스팅 시간을 뚫어서 찰나로 공격한다 해도 엔키두로 묶이면 꼬치행이다. 이스칸달 같이 신성 낮은 애도 꼼짝을 못하는데 아무리 신성 없는 세이버여도 움직임이 제한될 정도는 된다. 결정적인 상황마다 엔키두로 묶어서 역으로 관광시키는 거 보면 엔키두는 거의 즉발형 구속스킬이다. 헤라클레스가 엔키두 풀고 잠깐 공격할 수 있었던 몇 초의 시간이 있었는데 보구투척으로 급소를 뚫은 것보면 보구투척의 캐스팅은 소량~대량에 따라 짧아지고 길어진다. 결전에서 세이버는 이 거리보다 멀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럼 여기서 세이버가 엑칼 모으고 달려가는데 출력이 멈춘 상태면 에아 바로 버리고 보구를 날려서 꼬치로 만들 수 있다. 길가메쉬는 EX랭크 통찰력을 갖고 있어서 내가 모르면 몰랐지 이 방법을 몰랐을 리가 없다. 맞지 않고 피해버려도 여태까지 설계한게 다 무용지물에 아발론이 있다는 걸 들키게 되니 세이버 입장에선 어느 선택이든 복돌이와 함께 저세상가는 시나리오다. 따라서 세이버가 일격에 성공했다는 건 길가메쉬가 출력 도중이라는 것 아니면 말이 안된다. 출력중이면 당연히 에아의 섬광 때문에 아발론의 효과 범위에서 나올 수 없을 거고 다 끝나가는 거 보고 들어가면 앞서 말한대로 보구투척이나 사슬로 방해하면 그만이다. 말이야 쉬운 것 같지만 방심왕인 길가메쉬는 전투를 다 맞아주는 척하면서 역관광했다. 그래서 상황만으로 따지면 아발론은 개인 반경으로 결계를 펼쳐주고 돌진하면서 튕겨냈다는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이동한다면 풀린다', '정해진 범위에서 벗어나면 풀린다', '지속 시간이 존재한다' 등 이렇게 중요한 패널티를 아무리 나스가 병신이라고 하더라도 써놓지 않을 리가 없다. 근데 나스가 병신인 건 맞다

길가메쉬는 봐주다가 뉴비들박하는 고인물 인성 수준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봐주는 건 있어도 절대로 져주지 않는 놈이다. 상황 꼬이면 복돌이 같은 잡종도 에아 꺼내고 사슬 꺼내고 바로 보구 다 꽂고 지랄한다. 그래서 에아 최대출력이 막히니까 빨리 중지하고 수비하려 했을 거고 출력이 끝난 시점에서 세이버가 뛰면 공격에 실패하는 건 기정사실이다. 아발론이 이동이 불가능하다면 무조건 출력이 끝난 걸 보고 차징된 엑칼로 뛰쳐나가야 되는데 세이버는 세이버(?)클래스지 랜서나 어새신 클래스가 아니다. 존나 빠른 헤라클레스도 초근접에서 뚝배기 박살내려다 죽은 것 보면 아발론이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된다

아발론이 이동이 가능했고 조건이 좋은 보구였다면 왜 세이버는 빨리 쓰지 않았을까 반론하는 애들도 있다. 아발론을 빨리 써서 길가메쉬를 처리한다면 시롱이한테 달려가서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적으로 달려들면 길가메쉬도 발이 묶여서 쉽게 복돌이한테 갈 수 없을 거고 굳이 보구전을 뜨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쉬운 방법이었을 텐데 왜 그렇게 안하냐는 거다

세이버가 포인트를 잡은 건 2가지인데 1. 에누마의 최대출력, 2. 길가메쉬와의 거리. 굳이 이렇게까지 계산한 이유는 마지막 엑칼을 확정타로 먹이기 위해서다. 애니판에서는 진짜로 아발론을 에아가 출력되자마자 썼다. 일단 길가메쉬는 아쳐라는 클래스 때문에 그렇게 둔한 적이 아니다. 백병전은 몰라도 회피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스텟으로 나왔다. 애니판에서 길가메쉬는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에아 키는 병신짓해서 진거다. 여기서 세이버는 걍 생각없이 아발론 보이니까 냅다 쓴거지만 원작인 게임에선 설계가 치밀했던 것으로 묘사된다. 애니판에서가 아발론을 빨리 썼을 경우인데 이때 길가메쉬가 피해버렸다면 걍 좆되는 거다

키레랑 복돌이가 뜰 때는 텍스트엔 여유로운 vs 필사적인 싸움으로 키레가 졌다고 설명한다. 아발론빨로 이겼다는 건 나오지 않음. 성배력이면 거의 절대에 가까운데 그거 풀고 나와버리니까 벙찔만하다. 근데 fate 루트 복돌이는 좁밥새끼 그자체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좁밥한테 칼빵 맞고 죽었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긴 하다. 실력이 녹슬어서 예전만큼은 못해도 성배빨은 있었는데

  • 아발론은 정말 무적인가?

무적이다. 다만 이건 1인에 한해서고 마스터&서번트로 묶였다면 무적 아닌 놈을 패면 되니까 상관없다.

그리고 아발론은 절대방어일 뿐이라 체력과 마력공급은 부수적일 뿐 상대를 격파하는데는 부족함이 있는 보구다.

하지만 이건 복돌이가 마스터일 때 부각되는 문제지 린이나 키리츠구처럼 자기 몸은 잘 지킬 수 있는 마술사에

세이버가 아발론을 들고 날뛰면 마스터를 잡는 것 외엔 이길 방법이 없다.

키리츠구가 했던 방식처럼 그냥 세이버는 알아서 잘하니까 아발론 안주고 자기가 써서 효율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 다른 보구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시롱이가 투영한 아발론은 이 세상의 모든 악 앙그라 마이뉴의 저주까지 분열시켜 먼지로 날려버렸다. 성배의 저주로도 안통한다는 얘기

게이볼그는 심장을 찌르면 즉사시키는 능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처를 입히면 치유를 할 수 없게 저주를 내린다. 근데 아발론으로 치유된다. 띠용

아발론 잠깐 주면 게이보도 치유했을 듯. 아니면 게이저그가 아발론을 뚫어야 할 텐데 평행간섭까지 막는다고 하니 못뚫겠지. 근데 기린축구의 인성이 너무 오져서 사실 기대도 안한다.


게오바에 아발론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게오바는 인류의 재보라 신조병장은 없다. 길가메쉬가 게오바에서 꺼내는 그람이나 게이볼그도 인류의 재보.

인류가 갈망하는 모든 재보를 가진 길가메쉬조차 인정하고 소멸했으며 절대방어,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질 수 없기에 아름답다라는 말로 포기하고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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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지 빨고 말하면 빛이 아니라 고화력 풍압으로 전방을 찢어버리는 보구다. 따라서 빛이 아니라 그냥 바람이다. 즉 엑스칼리버랑 붙으면 드래곤볼 에네르기파 줄다리기가 아니라 풍압 vs 검기의 화력이 순식간에 충돌하고 위력에 따라 더 센 쪽이 밀고나가는 식이다. 진어새신의 바람막이의 가호론 막을 수 없다. 자연재난을 막아주는 내성에서 가져온 스킬이라 에누마 엘리시는 피할 수 없다
  2. 애니에서는 에누마를 튕겨내고 방어구 벗고 달리는 세이버를 상대로 에아를 또 키다가 쳐맞고 뒤져버리는데 미연시에선 출력 딜레이 때문에 출력을 중단하다가 시간 차이로 뒤졌다. 애니판도 나스가 어쨌든 감수했고 결과적으로 에아 키다가 뒤진 건 똑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애니판에서는 에아랑 힘싸움이 안되니까 날라가고 끝나는데 원작에서 에아는 휩쓸리면 그대로 찢기면서 죽어야 한다.
  3. 이는 아쳐와 헤라클라스전도 마찬가지로 원작에서 무한의 검제를 사용했는지 전혀 안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도 아쳐는 애니판에서 사용이라도 했지 아발론은 정확히 뭔 효과인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