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침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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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고등학교에서 월요일 아침마다 운동장에 세워놓고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말을 듣게하는 고문방식.

일제강점기 때 교사들과 학생들이 아침마다 운동장에서 황국신민서사를 낭독하고 일왕에게 인사하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핫산의 말대로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일본을 매우 싫다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 세계의 누구보다 일본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좆미개한 풍습이 살아서 남아있는 것이다.

대체 왜 하는지, 무슨 필요성이 있는지는, 서있는 학생들도, 하는 교사들도 모른다. 그냥 하래서 하랄 뿐.

다행히 요즘 헬조선의 초중고등학교들 중에서는 안하는 학교도 꽤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하는 학교들이 많다.

결국 헬조선국민들은 마음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파시즘을 동경하기 때문에 아침조회는 몇십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