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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한국김난도 교수가 만든 라면받침대다.

82메가톤 돼지영이 등장하기 전까지 헬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불쏘시개였다.

그러나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82메가톤 돼지영을 이 책과 비교하는 것은 이 책과 김난도에 대한 모욕이다.

아파야지 청춘이라니 역시 헬조선이다 캬--- 이 맛에 헬조선 삽니다

본인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서 서울대 갔다가 행정고시 계속 떨어져서 도피유학으로 미국에 갔다온뒤 서울대에서

있지도 않은 학과를 만들어서 교수하는 사람이 99%의 개돼지들에게 니들도 나처럼 올바르게 살아라 엣헴 하면서 낸 책이다.

이걸 보느니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 실린 책을 보는 게 100배 낫다.

내용[편집]

자칭 노력충 하나가 젊은이들에게 고생을 참으라고 충고하는 내용인데 사실 씹구라고 이거 쓴 놈 금수저다. (왜 금수저인지는 김난도 항목 참조)

다시말해 개소리 모음집 되겠다.

김난도 이 새끼한테는 친히 해외 포럼 가서 이거에 대해 글쓰기라는 죽창을 먹여주자. 아니면 텍사스로 납치해서 전기톱으로 난도질해주자.

혹시나 이걸 보고 있을 김난도님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프면 환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동적인 책[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헬조선의 어두운 광기가 만들어낸 바이블

헬조선에서 살면서 그 지옥불에 미쳐버리게 되면 어떤 꼴이 되는지 매우 적절하게 보여주는 예시인 책이다.

이 책을 볼때에는 이 책의 똥사상을 진짜로 받아들이지는 말고, 헬조선에서 살면서 결국 미쳐버린 불쌍한 화자를 위해서 어휴 ㅉㅉㅉㅉ하고 동정어린 시선에서 감정이입을 하며 읽어보자.

푸념 한 줄기[편집]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뭔 청춘을 찾냐

늙어 죽으면 청춘에 죽은 거냐

아프면 환자지 개새꺄 뭐가 청춘이냐 씨발새끼야

아프니까 청춘이면 환자들은 다 청춘이냐 개새끼야

아프면 청춘이면 80줄 들은 우리 할매도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춘들을 아프게 하는 중

아파뒤지겠다 씨발

갑자기 생각난거[편집]

이 책 처음나와서 센세이션 일으킬때가 마침 일베가 생겨서 알음알음 퍼져나갈때였나 싶은데.11년도쯤이었던거 같음.

그때 옆에서 일베하던 친구놈이 이책 읽어보라고 강추를 하길래 대충 봤더니 ㄹㅇ개소리였음.

'청춘이 아픈건 사회시스템이 병신이라서 아니냐? 청춘이 아픈것에 왜 당위성을 부여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더니 사회탓하지말고 '노오오력'을 해야된다고 하더라

당시엔 말싸움할 재간도 없어서 그 새끼 쥐박이 사진보면서 '명박가카님 헤헷' 이 지랄하는데도 가만히 있었는데

몇년만에 책이 베스트셀러에서 불쏘시개로 추락하더라..와 그새끼 선구안 지리는게 11년도면 '노오오력'이 당시 밈으로 굳어졌던것도 아닌데 정확히'노오오력'이라고 했음

하여간 일베충새끼들 지금도 삼성가 후빨하는거보면 개돼지근성 어디 안가는듯

책 자체는 그리 쓰레기는 아니다[편집]

사실 책을 보면 디시위키나 다른 곳에서 까는 것처럼 나는 금수저라서 성공했으니 너희도 노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노오오오력을! 하는 얘기가 아니고, 나름대로 잘 다독여주고 읽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내용도 그렇게까지 이상한 말들은 아니다.

내용 자체는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맞는 말도 있는, 명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그냥 교양서로 한 번 읽고 생각할만한 가치는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못한 서적은 널리고 널렸고, 이게 한때 엄청나게 흥했던 이유도 다른 책들보다 괜찮고 잘 썼기 때문이었다. 저자가 아니라 책 자체만 보면 취향은 타겠지만 객관적으로는 불쏘시개까지는 가지 않는다.

혹시 사회적 문제를 교묘하게 개인의 잘못으로 유도하는 자칭 자기계발서적이라면 다 불태워버려야 하므로 불쏘시개가 맞다. 나는 앞에 10쪽 정도 읽어 덮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꿈과 희망이 있다면 노오력을 해라. (현실 따위 보지마라.) 구직자가 100이라 할 때 일자리는 10이지만 일자리를 못구한 90은 노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11명이 노오력을 했다면? 아몰랑.) 니가 하고싶은 일을 직업으로 가져라.(니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이면 40살까지 무직인 한이 있어도 하지마라.)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예를 들어...) 이따위 주제의식을 가진 소설이면 불에 태워서 연금술 실험에 사용하는 게 되려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댁이 연금술 실험을 하는 게 적어도 사회를 불지옥에 빠뜨리지는 않으니까. (혹시나 해서 미리 반박해두는데, 현실이 그런 걸 어쩌라고. 먹고 살려면 노오력 해야지, 이런 말까지 폄하하는 건 아니다. 적어도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을 자기자신에서 찾지는 말라는 말이다. 사회가 잘못 되었으면 사회를 바꾸어야한다. 윗 집에서 부주의로 불이 나서 재산 피해를 입었는데 이건 '윗 집에서 불이 나 내 재산이 탈 것을 예상하지 못한 내 잘못이야.'라는 말도 안되는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말이다.)


단지 가장 큰 문제는......


[어린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라는 당연한 말을 써놓고 뒤에 by 소파 방정환, 이렇게 쓰면 역시 방정환 선생님... 하면서 설득력이 있지만 by 고영욱이라고 쓰면 신뢰도가 미친 듯이 하락하듯이 맞는 말을 해도 본인의 인생이 너무 일반인(특히 요즘 힘든 청년들에게 있어서)과 비교해서 심각할 정도로, 금수저라 불리는 계층으로 분류될 수준으로 탄탄대로라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한창 출간되어 인기를 끌 때에는 '오오 저렇게 잘난 사람이 쓴 책이래...'하면서 동경하는 요소였지만 요새는 '니가 무슨 고생을 해봤다고 그런 말을 해?'라는 생각이 대세가 되어서 그렇지.


근데 내용이 괜찮다고 해도 흙수저 디시인이 똑같은 내용을 썼다고 치면, 이 글을 쓰고도 계속 흙수저 디시인이면 누가 책 사겠냐? 찌질이의 넋두리로 넘어갈테니 결국 교수라서 자기와 맞지 않는 말이라도 출판된 거임 ^오^. 저자가 무슨 고생을 해봤냐고 까지만 문제는 저자가 병신이면 어떤 내용이건 출판이 안 됨. 솔직히 니네도 대출갤럼이 멋진 일침 모아서 냈다고 치면 '병신 지 주제에ㅋㅋㅋ'하면서 안 볼거잖냐? 아예 본인과 관련없이 창작인 소설이라면 모를까.

이런 서적을 낼 때 책의 내용보다 저자가 얼마나 잘났는지 상황이 더 중요시되는 헬조선 출판계가 문제지.


저자가 교수라서 낼 수 있던 책이지만 저자가 교수라서 까이는 책이다. 태어난 존재 자체가 악의 근원인 헬조선 핵과금 양산형 모바일 게임과 같음

명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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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프면 환자지 개새끼야
뭐가 청춘이야 씨발놈아!
아프니까 병원간다.

 

뭐? 아프니까 청춘이다? 안빠져야 청춘이야!

 
—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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