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두 개 이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고 다시 붙기 바랍니다.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youtube width="480" height="240">1AElONvi9WQ</youtube>
주소

설명[편집]

암세포(癌細胞)는 세포에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세포이다. 면역 체계도 못 알아차리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 담배, 미세먼지, 잘못된 식습관, 방사선, 복제 오류, 바이러스 등이 있다. 흡연충, 술충, 미세먼지가 좆극혐인 이유이다. 전자는 어떻게든 회피하면 되는데 방사선, 바이러스, 유전병 이 세 가지는 피할 수가 없다.

암세포는 '영생불멸의 수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먹을 양분만 있다면 죽지 않는다. 문제는 이것이 일을 안 하고 놀아제낀다는 거다. 거기다가 분열 속도가 일반 세포에 비해 훨씬 빠르고 심지어 주변에 먹을 게 없어지면 신생 혈관이라고 하는 자신에게 오는 혈관을 생성시켜 다른 세포가 먹어야 할 영양분을 하는 일도 없이 암세포 혼자 먹기 때문에 이게 늘다 보면 너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수가 있다. 더 큰 문제는 전이와 치료 후 재발이라는 것이 있다.

암세포들끼리도 사이가 좋은가?[편집]

보통 전신으로 퍼져나가려는 암세포 특성상 끼리끼리 사이가 좋은 경우가 많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은 경우도 있다.

종양 하나가 생기고 그 종양이 더 성장하기 위해 신생 혈관을 생성시켜 늘어난다. 이렇게 영양분을 먹어치우며 성장하다가 돌연변이가 한번 더 생겨 또 다른 성질을 가진 종양이 생기는 경우가 생기는데, 문제는 그 종양이 이전의 종양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니 새끼는 뭔데 내 구역에 있음?” 이 지랄을 하며 첫 번째 종양이 생성한 신생 혈관을 끊어버려 그 종양을 굶겨죽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게 반복되다 보면 너 죽고 나 죽자 전술을 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중복 종양이 이미 생긴 중복 종양 위에 또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서로를 견제하다보니 전이할 틈도 없다. 빈틈 생기면 좆되니까.

ㄴ 근데 바이러스도 암세포 조지는데에 쓰는 경우는 있음.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는 그냥 무시해야 할듯... 암세포 좋아하는 사람 사실상 없음 심지어 지들끼리도 죽임 ㄹㅇ

암세포를 조지기 어려운 이유[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일단 단위부터 마이크로나 나노로 들어가야 한다. 분자 단위에서 오류가 터지기 때문에 조지기 어려운 거다. 거기다가 면역 체계를 속이는 경우도 있어서 더 큰 문제이다.

2022년에서야 이 놈들이 언제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어느정도 밝혀졌다. 주로 수면 시간 때 즉 우리 몸이 정비를 할 때 쥐도새도 모르게 활동한다고 한다. 전이도 이 때 일어나는 모양이다.

2020년대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어케했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했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국내 과학자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10년 동안 연구한 결과라고 한다.

어이없는 대사[편집]

"암세포들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원인이 있겠죠.
이 세상, 잘난 사람만 살아가야 하는 거 아니듯이 같이 지내보려고요.
(중략)
나 살자고 내 잘못으로 생긴 암세포들 죽이는 짓 안 할래요."

드라마 오로라공주 118화에서 나온 대사이다.

하긴 암세포를 개조한 세포가 있어야지, 우리가 맞을 약 같은 걸 미리 세포 수준에서 마루타 실험을 해 볼 수 있으니 말이 되긴 할지도 모른다. 물론 걔들은 튼튼하고 무한 증식해서 키우는 입장에선 편하지만, 콘페이토처럼 값이 더럽게 비싼 배지랑 소 혈청을 존나 많이 처먹는 참피일 뿐이라 그냥 막 죽여도 죄책감 느낄 일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