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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호기견' 그리에즈만

Antoine 'Hogigyeon' Griezman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7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3월 21일
출생지 포르투갈 마데이라 주 푼샬
국적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프랑스의 기 프랑스
신장 175 cm
체중 69 kg
별명 Le Petit Diable(꼬마 악마), 96, 팡머
주특기 질질 짜기, PK 실축, 게임(특히 포트나이트)
새로운 세레모니 연구
디시젼 영상 찍기
젖닌질하기
유소년 경력
EC 마콩(1997~1999)
UF 마콩네(1999~2005)
레알 소시에다드(2005~2009)
선수 경력
레알 소시에다드(2009~20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4~2019)

FC 바르셀로나 (2019~20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1~2023,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3~2026)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 U-19 대표팀(2010)
7경기 3득점

프랑스 U-20 대표팀 (2011)
8경기 1득점

프랑스 U-21 대표팀 (2010~2012)
10경기 3득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2014~)
121경기 43득점

근데 능력치 좋은편인가?
ㄴ소시에다드 시절이라 저평가 받은 듯

내 미래는 이미 결정했다

 
— 디시전 영상을 공개하기 전

내 미래가 결정되길 가장 원하는 사람이 바로 나

 
— 이적설을 뿌리며

맨유 갈 바엔 농구한다.

 
— 이른바 맹갈농. 다니엘레 데 로시의 맹갈자를 잇는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전술[편집]

1선과 2선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최전방에서 직접 압박해주는 딥라잉 포워드의 정석(무언가 플레이 스타일이 종합적인 선수라 하나로 특정짓기 힘든데, 한마디로 수비 가담이 많고 왕성한 활동량을 가지면서 연계를 해주는 팀의 주포다. 딥라잉 스트라이커의 본좌인 데니스 베르캄프랑 결정적인 차이는 수비 가담과 활동량이다.)

유로 2016부터 프랑스는 그리즈만을 중심으로 한 전술을 구사하며, 에이스의 상징인 패널티킥, 프리킥 전담 키커도 그리즈만이 맡고 있다. 시장 활용도가 높은 젊은 백인 미남 선수인지라 프랑스 국민들의 지지도 또한 매우 높다. 프랑스의 그리즈만을 중심으로 한 전술의 사용은, 어느 정도는 그의 제한적 활용폭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포그바, 라카제트, 캉테 같은 초호화 선수들을 전술적으로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그리즈만을 활용하는 것에서 그리즈만의 실력을 우선시 한 전술임을 알 수 있다.

게임[편집]

게임 1등이 골 넣는 것보다 어렵다.

 
— 본인 인터뷰에서

게임 오지게 좋아한다.

원래는 FM을 많이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 들어서는 포켓몬 GO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SNS로 자기 사진에 피카츄를 합성해서 올려놓기까지 했다.

포켓몬 GO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므로 그 어떤 내용들보다도 가장 위에 서술해놓았다.

근데 포켓몬 고 열기가 이젠 식어버렸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선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패배 인정?"이란 춤(이거 원래 약올리는 춤이다. 그래서 이거 보고 크로아티아 축빠들 사이에선 화 엄청 났을 듯)을 세레모니로 따라해서 포나 덕후들 사이에서 존나 유명해졌다.

단점[편집]

PK를 어이없을 정도로 줫나게 못찬다.

중요한 경기에서 매번 실패함으로써 팀 사기를 낮춰놓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레알전에서도 그렇고 뮌헨전에서도 그렇고.

아틀레티코에서 얘만큼 PK 성공률이 낮은 선수도 없을걸...

넣기 쉬운 페널티킥은 다 놓치면서, 정작 어렵기 그지없는 필드골은 당연하다는 듯이 집어넣고 있다. 이해가 안 간다.

ㄴ1718시즌부터 pk 존나게 잘찬다.

매일 관심에 배고파한다. 이런 면에서는 여타 프랑스 애들이랑 닮은 점이 있는듯

언플을 하는건 걍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디시젼 영상을 두번이나 찍어대는건 에바 아니냐 ㄹㅇ? 한번만 찍어 한번만

이적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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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 시즌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유로파에 가지 못한 첼시의 구애[편집]

제곧내.

첼시가 그렇게 원하는 선수이다.

라리가 2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성구단 쯤으로 여기는 어느 블루스들은, 첼시가 러브콜을 하면 당연히 즉각 소환이 가능할줄 알고 링크와 오피셜만을 기다린다.

애당 애자르의 애우짓에 참다 못한 첼시팬들은 그리즈만이 오기만을 바라면서 인터넷에는 합성짤이 떠돌았다.

근데 안 간다고 한다.

첼무룩

아닌 말로 최소한 유로파라도 출전해야 가능성이 보일텐데 이미 유로파 진출도 좌절된 상태니까 할 말 다했다.

그래도 이탈리아의 명장 안토니오 콩테가 선뜻 달려오고 여러모로 선수 영입이 수월한걸 보면 아직 첼시의 위상이 죽은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

지만 그리즈만은 첼시로 안 간다.

뭣보다 최근에 또 재계약을 맺었다. 아무래도 시메오네가 떠나지 않는 한 그리즈만도 다른 곳으로 이적 갈 생각은 없어 보인다.




야 합성한거 봐라

파란색이 아주 그냥 어? 저 푸르죽죽한 저 때깔이 기냥


안 어울린다.

합성이 별로여서 그런듯.


맨유의 구애[편집]

여기가 내 집이다! 여기! 여기!(C'est ma maison ici!)

 
— 경기장 노숙자

첼시가 손을 뗐나 싶었더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리즈만에게 끈질긴 구애를 하기 시작했다.

2017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과 사울 니게즈를 동시 영입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보여줄 정도. 어차피 돈도 많으니까 말이야 ㅎ

프랑스 국가대표 동료인 폴 포그바가 그리즈만과 친하기도 하고, 당사자도 맨유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맨유팬들은 그리즈만의 영입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었다. 2017년에 영입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시메오네가 AT를 나가고 나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라나 뭐라나

그래서 그리즈만은 한창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중인데

결국 개빡돌았다.


계속해서 다음 거취는 어디? 어디? 어디??? 라는 질문이 쏟아져 들어오자 그리즈만은

호날두메시, 베일한테 똑같은 질문을 던져봐라. 누가 듣기나 하는가? 나도 그들과 똑같은 대우를 바랄 뿐이다 라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이후로도 경기장 바닥을 가르키며 잔류 선언을 해보기도 하고 그리즈만의 가족들도 잔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의 의견은 조또 상관 안 하고 여전히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는 중. 문제는 항상 기레기들이다.

해축 뉴스 들어가면 맨유 루머 뉴스를 거의 하루에 3, 4개씩은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시즌만 잔류한다는 본인피셜을 5번 이상 본 거 같은데 이적설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진짜 좆같아서라도 잔류할거 같다.

파일:ExternalFile5555.gif

어디로 이적할 것인지를 자꾸 물어보자 이젠 질문을 씹어버리고 나가버리기까지 했다.


4월 말 즈음에는 빈센트 로드리게스의 SNS 글을 토대로 이적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맨유랑 금액 협상이 완료됐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기자들은 빈센트 로드리게스를 무슨 그리즈만 에이전트인 것으로 취급하는데 그리즈만은 에이전트가 없는 상태다.


5월 중반 들어서 그리즈만은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를 하면서 이적설 따위 쉬바 졷까라는 얘기를 한번 더 언급했다.

그렇지만 맨유팬들은 여전히 행복회로를 돌리며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그리즈만의 공존 방법을 찾고 있다. 뭐라더라 이적시장은 끝날 때까지 모르는거라나 뭐라나

안가 병신아 재계약맺었어.

캬 이적시장 금지가 그리즈만의 재계약을 이끌어내네.

영입금지 풀리고 맨유가 노릴것이라는 기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제 2의 가이탄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이 때 나왔던 그리즈만의 해축 명언이 바로 맹갈농이다.

맹갈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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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4887

최종적으로 "아틀레티코를 떠나는건 NBA로 갈 때 뿐"이라는 쐐기 드립이 박아지면서 맨유팬들의 행복회로는 박살이 나버렸다.

맨유를 졸라 싫어하는 축빠들은 이걸 바엔 구팀 간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맨갈농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퍄퍄 축잘알 ㅇㅈ합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자마자 맨유갈 확률이 60퍼센트라는둥, 난 준비됐다는둥 이적 얘기를 하고있다. 과연 진짜 맨유가 가고싶은것일지, 라모스를 본받아 맹이딱을 실천하려는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맨유팬들은 만약 유로파 우승할시 기대해봐도 좋을것같다.

유로파 우승 이후 그리즈만 기사가 셀 수 없이 터져나오고 있다. 맨유 공신력 왕 제임스 더커는 그리즈만이 2~3주 내로 맨유와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국 그리즈만은 ATM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잔류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편집]

이 시기에 뮌헨 역시 그리즈만과 강력 링크된 구단 중 하나였다.

수많은 구단 중에 뮌헨이 현재 그리즈만 영입에 가장 우선 순위를 점하고 있으며

로벤리베리의 대체자로 그리즈만을 낙점했고 안첼로티가 내년 여름에 영입할 예정이라 나왔지만

역시 개소리였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편집]

레알 이적설이 한번 돌았다.

하지만 AT가 선뜻 지역 라이벌 구단으로 선수를 이적시킬거 같지 않기는 지랄이고 아주 때려 죽인다고 해도 절대 안 보내줄텐데 이 찌라시는 극도로 가능성이 낮은 편에 속한다.

물론 레알이 바이아웃을 지불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거 같고 에누리는 당연히 없다. 테오 에르난데스처럼 존나게 통수를 칠 수도 있지만 선수가 딱히 레알행을 원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천 억에 가까운 바이아웃은 제일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즈만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그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으나 당분간은 AT에 잔류할 계획이라고 했다.

맨시티 이적설[편집]

이제 하다하다 맨시티 이적설까지 돌고 있다.

과르디올라가 다음 시즌 새 스쿼드를 구상하면서 가브리엘 제수스의 파트너로 그리즈만을 낙점했다는데

뭔 개소리야 이게

한 달만 지나면 맨시티 이적설 뿐만 아니라 아스날 토트넘 리버풀도 이적 찌라시가 한 번씩 돌 듯.

리버풀 이적설[편집]

그리즈만이 리버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개소리 기사도 드디어 터졌다.

가능성은 제로지만 그래도 드디어 몇년만에 리버풀이 빅네임이랑 링크 뜬거에 대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리버풀 축하한다!!

이적하면 NBA 팀으로 이적한다고 쐐기를 박았는데도 계속 이적설이 도는것 보면 그리즈만이 요즘 기자 밥줄 트렌드인가 보다.

바르셀로나 이적설[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꼬마팬하고 바르사팬 둘 다 공포에 떨었던 이적설이다.[1]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한테 사전 영입 제의를 시전했는데 꼬마 보드진이 이적시장 안 열렸는데 뭔 짓이여 하면서 바르사 보드진한테 공개 비난을 가한 것.

그런데 실제로 그리즈만은 바르사로 이적할 생각이 어느 정도는 있었고 바르사쪽 기자들은 그리즈만이 99퍼센트 이적한다고 지속적으로 언플.

한편 아틀레티코쪽 기자들은 99퍼센트 잔류한다고 맞불 언플을 놓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언론 대전쟁 수준이었는데

이적시장이 시작한 후 꼬마팬들은 왜! 이적 or 잔류를 확실하게 표명 안 해! 뭐하는거야 즈만아 라고 폭발하고 바르사팬들은 빨리! 이적해오지 않으면 우리도 다른 선수 알아볼 시간이 부족해진다고! 라면서 대폭발했다.

양쪽 다 피말려가며 죽어가는 상황에서 대관종 그리즈만은 이적 or 잔류를 결정하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ㅋㅋㅋ ㅋㅋ 미치겠다

그런데 놀랍게도 영상 내용은 아틀레티코 잔류였다. 이렇게 바르사 이적설은 시끄럽게 사그라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 영상 제작 지원은 피케가 해줬다

이적 오피셜[편집]

18-19 시즌 끝난 후에 결국 본인이 아틀레티코를 떠나겠다는 오피셜을 띄웠다.

맨날 챔스에서 떨어지다보니 현탐 왔나봐

아무래도 떠난다면 작년에 디시젼 쇼인가 뭔가 하고 오지게 링크 띄웠던 바르셀로나로 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작년 디시젼 쇼 ~ 올해 뜬금 이적 오피셜 때문에 충격받은 꼬마팬들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AT가 이적 징계 먹었을 때 의리 지켜서 남아준 선수다. 그리 욕할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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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디시젼 쇼 2탄 영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걸 또 왜 찍고 있냐

근데 마이애미는 안가겠다는 의문의 드립을 쳤다. 르브론 제임스 따라하고 잇는듯 ㅇㅅㄽ

아틀레티코 보드진은 그리즈만이 3월에 이미 바르셀로나와 사전 접촉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캄. 일단 바르사로 가는건 거의 확정인듯?

7월이 지났는데도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을 안 내서 이적 못하고 있다. 일시불로 돈 내기는 싫고 그렇다고 선수 끼워서 파는 것도 싫고 돈 더 얹어서 분할 지급하는 것도 싫으니까 아무튼 딱 바이아웃 가격으로 분할 지급하게 해주셈 빼애애앵 이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분할지급 졷까고 바이아웃 일시불 오기 전까지는 이적 없어~ 빨리 프리시즌 복귀해 라고 선수 개인한테 압박넣는 중.

정작 그리즈만은 아무 생각도 없는지 알레띠 SNS에 좋아요 박으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대체 뭐임?

머긴 머야 이적이지!!!

결국 끝이 안 좋게 이별해버렸다. 바르사가 바이아웃 지르고 그리즈만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바로 뛰쳐나갔다.

AT 시절[편집]

30경기 17골 3어시[2]

상위권 클럽의 관점에서 봤을때 거의 혐에 가까운 아틀레티코의 공격진에서 혼자 빤짝빤짝 빛나주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주제에 얘네 공격진은 진짜 너무했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팀 기록을 보면 단박에 알아챌 정도다.

아 얘네 공격수들은 진짜 답이 없구나 라는 사실을.

그리즈만은 가장이 맞다.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얘는 기어이 승을 물어온다. 나이대가 아직 젊되 마냥 어린건 아니라서, 소년은 아니고 청년가장이 제일 어울리는듯 하다.

디에극 코스타를 보내고 만두치킨 대에서 끊겨버릴 뻔한 공격수 계보를, 초스피드형 연타 심장 마사지를 가해서 살려낸 효자이시다.

물론 아틀레티코가 약팀이랑 경기할때 거의 몰아부치기는 하지만 결국 골을 넣는건 언제나 그리즈만이다.


파일:그리즈만 1.gif 파일:그리즈만 2.gif

도대체가 해결사 본능을 가진게 얘 뿐이다.

의존증 천국 좋구연


이걸 뒤집어서 말하면,

그리즈만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버로우를 타거나, 혹은 슬럼프가 와서 경기력이 들쑥날쑥해지면 아틀레티코는 답이 없어진다.

실제로도 얘가 골을 넣지 못하는 날에는 무승부를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나마 무승부라도 챙기면 다행이지만 패배라도 하면 바로 아래에서 응딩이만 노려보고 있던 레알이 금세 치고 올라와서

시즌 막바지엔 결국 2위 자리 내줬음 ㅅㄱ

이 망해버린 공격진에서 어떻게든 1골씩 박아준다는건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잭슨 마르티네즈 저거는 진짜 와

골을 넣으라고 데려왔더니 토레스와 합을 이루어 음양일치 슈퍼똥을 연성해내고 팀을 망쳐놨다. 이것이 잭슨 마르티네즈냐 혐렬티네즈냐? 이런 좆같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그리즈만이 골을 넣어줘야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즈만은 오늘도 힘낸다.

마르티네즈가 못하는게 아니라 사실 토템 축구의 토템이라고 하는 머가리 빈 놈이 있던데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뭇매 맞고 쫓겨났다.

예견된 최후에 따라 마르티네즈는 황사 머니가 몰아치는 차이나 리그로 떠나버렸다. 이적료는 많이 안겨주고 가더라.


그렇다고 함께 극혐 파워를 빚어내던 토레스가 극적으로 부활한건 아니어서, 여전히 공격진은 노답인 상태다. 더 비극적인 것은 팀의 최다 득점자 2위가 바로 토레스라는 사실이다. 그리즈만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로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참고로 ATM 공격수들 득점 수를 합쳐봐도 그리즈만이 해놓은 득점의 반(半)을 간신히 따라갈 정도다.

현재 토레스는 득점보다는 팀의 멘탈 잡아주기나 후진 양성, 유니폼 판매와 수비 공헌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골 수가 적을리가 없잖아 그렇지? 그렇다고 해 빨리 그렇다고 하라고


비에토는 언급을 말아야겠다 그냥.


진짜진짜 시즌 막바지에! 전반기보다는 공격포인트가 약간 줄었지만 저기 저 스트라이커 주제에 골은 못 넣고 연계만 좋은 분이 4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며 토레신 모드로 각성하셔서 부담이 줄었다.

코케가 쏘아주는 패스 받아먹으면서 토레갓의 득점 행렬이 이어지게 되자 한동안 아틀레티코의 공격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전해진다.

그란디

그란디 하필이면 말이야

청년 가장 그리즈만은 다른 경기도 아니고 하필이면 그 중요하디 중요하디 중요한 챔스 결승에서 격렬하게 똥을 싸제끼며 아틀레티코의 구단 창설 최초 우승을 저지해낸 일등공신이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PK를 실축한건 어떤 말로도 쉴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울었다.



즈만아 일어나봐 한 대만 맞자

ㄴ 짤 누가 올렸냐, 눈 열라 아프다


유로 2016에서는 골든부츠를 노려볼 정도로 개잘해주고 있다. 거의 프랑스의 에이스 수준.

경기 나올 때마다 골을 박아주는데 큰 경기든 작은 경기든 가리지 않고 넣어준다는게 그리즈만의 주 장점이다.

이번 독일과의 맞대결에서도 오로지 앙투완만이 골을 터뜨려주면서 프랑스의 결승행이 확정될 수 있었다.

하지만 결승에선 호날두의 흑마술에 당해서 골대 불운에 우는 등 별 활약을 못 하고, 프랑스도 포르투갈한테 졌다.

합성이 별로여서 그런듯.


전 시즌과 달리 새 시즌에 들어서는 제대로 된 득점을 보여주지 못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골을 넣을 수가 없는게, 현재 아틀레티코의 허리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데다 그리즈만 본인도 무득점 행렬로 분위기가 침체된 것이 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술적으로도 그리즈만이 득점을 하기 보다는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골을 넣기도 어렵다. 경기 내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나 퍼포먼스 부분은 상당히 괜찮은데 골은.. 없어.

시즌이 시작할 때만 해도 7라운드 6골로 신기에 가까운 득점력을 자랑했던 그리즈만이 이런 상태(768분째 리그 무득점)가 된 것은 팀 전체의 부진이 한 몫 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주득점원인 그리즈만이 직접 무득점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면 팀이 부진에서 헤어나오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 악순환 지려따...


결국은 본인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냈다.

초반에 팀이 최악의 위기를 맞았던걸 생각하면 팀도 그리즈만도 확실히 물이 올랐다. 비록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거나 데포르티보 등에게 비기긴 했어도 어찌어찌 4위까지 오른 것은 충분히 고무적이다.

발렌시아전에서 기록한 멀티골까지 합치면 현재까지 그리즈만은 총 12개의 리그 득점을 올렸다.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셈이다.

그 이후 17-18시즌이나 18-19시즌 동안에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실력은 확실하다.

바르샤 이적 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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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갈농 및 디시젼 쇼를 공개하고 잔류했을때 얘가 하도 주급을 크게 높이는 바람에 구단의 주급체계가 작살났다. 반면 바이아웃은 개낮음.

디시전 쇼 찍은지 딱 1년만에 나 다시 바르셀로나 간다고 개지랄을 떨어서 ATM이 협상해보려 했는데 역시 미개한 바르샤답게 바이아웃을 무려 분할 지불하자는 개쌉소리를 떨었다.

참고로 바르샤가 내야할 바이아웃은 그리즈만의 존버로 인해 200M에서 120M으로 낮아진 상태였다.

빡친 아틀레티코는 아 안팔아 씹새끼야 시전하고 그리즈만이 구단에 복귀하지 않으면 징계 주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결국 120M 지불하고 그리즈만은 바르샤로 런했다. 동시에 ATM의 영원한 금지어가 되었다.

그래도 토마 르마 같은 지 프랑스 친구를 구단에 영입시켰으니 1시즌 만에 나가진 않겠지 했는데 그 1시즌이 지나자마자 이적해버렸다.

뤼카 주급 못맞춰줘서 뮌헨으로 이적시키고 르마 써먹느라고 젤송도 이적시켰는데;

AT 구단 측은 챔스에서 탈락하기도 전에 사전접촉을 하다니 시발!하고 제소하겠다며 날뛰고 있지만 결국 유야무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바르셀로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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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바르사로 가서는 바이아웃 한번 존나 높게 잡았다. 800M.

근데 9월 22일 그라나다전에서 2군 선수들보다도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등 아틀란티코 시절보다 훠얼씬 못하다. 게다가 경기도 0-2로 패배.

사실 발베르데가 제대로 못써먹어서 그렇다. 애가 활동량 많다고 풀백 굴리듯 굴려버리면 본 실력이 발휘될 수가 업자너

타겟맨에 풀백까지 병신같은데서 뛰며 욕을 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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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결국 왼쪽 윙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축구도사로 복귀했다. 하지만 발베르데 병신은 수아레스대신 그리즈만을 우선으로 빼고 있다.

근데 브레이스웨이트가 합류하면서 메좆과 더 좋은 호흡을 보여주자 이새끼를 왜 데려왔는지 의문을 품는 꾸레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잘하던 모습은 회광반조였는지 드럽게 못하기 시작했고.

결국 바르샤에서 이새끼와 쿠티뉴를 어떻게든 쫒아내기 위해 온갖 똥꼬쇼를 펼쳤고 그렇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다시 되돌아가게 되었다.

ATM 2기 시절[편집]

다시 아틀레티코로 임대복귀했는데 첫 시즌 재앙의 폼을 보여주었다.

결국 완전이적으로 바르샤에서 쫒겨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인종차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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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본게임하다가 오스만 뎀벨레가 티비 수리맡긴 기사한테 인종차별을 했다. 얘도 옆에서 쳐쪼개다가 영상유출되서 쌍으로 욕을 쳐먹는 중이다. 근데 바르샤의 스폰서는 일본기업이 많다. 당장 클럽 유니폼 스폰서 로고만 해도 일본기업 라쿠텐이다. 병신새끼

각주

  1. 이 때는 둘 다 공포였는데 지금은 꼬마팬만 빡돌게 됐다.
  2. 이 글에 해당하는 시즌은 15-16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