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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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빡친 새대가리.

핀란드의 게임회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갓게임이다. 주어진 새들로 돼지들을 맞히거나 능력으로 터뜨리고 별을 1개에서 3개를 받는 간단한 게임이다.

2009년에 등장해 모바일앱 사상 유례가 없는 전후무후하고 엄청난 대히트를 쳤다.

뭐 다운로드 수가 10억이 넘는다나 뭐라나 몇년 전 얘기니 지금은 더 넘었을거다.

말그대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들의 교과서 그 자체였다.

지금은 예전처럼만큼은 아니고 호흡기 달고 살아가고 있다. 앵그리버드 스텔라는 관짝으로 들어갔다.

2010년~2012년이 제일 리즈 시절이였다. 당시 앵그리버드 플레이 했던 애들은 이 때를 추억으로 보고 있다.

거의 9년 다된 게임이다. 사람으로 치면 586 나이에서 틀딱쯤 될거 같다. 이제 10년이다...

앵그리버드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위키아앵그리버드 위키도 있다. 내가 세웠다.

2015년 앵그리버드 2가 나왔다.

2019년 기준으로 몇몇 앵그리버드 앱이 내려갔다고 한다. ㄹㅇ 호흡기 붙어있는게 실감난다. 좆추억이었는데... 특히 클래식...

기존 앱들이 대부분 내려간 이유 중 하나는 레거시 시스템 때문이라는 썰도 있다.

국내에 학교폭력 방지 캠페인 홍보용으로 사용된적도 있다. 학교폭력을 끊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돋네.

ㄴ 별로 쓰지도 않아서 욕만 먹음.

공식 채널에서 앵그리버드 툰즈도 있는데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돼지들이 좀 똑똑하지만 멍청하기도 하다.

시리즈[편집]

지금 앱스토어 검색해도 오리지널을 빼고 원조 앵버 안 뜬다. 여기 들가서 다운받고 싶은 거 받아라. 레딧에서 누가 구글 드라이브로 올렸더라. 바이러스니 뭐니 해도 무시해라. 내가 다 깔아봤다. 그딴 거 없다.

지금은 클래식이 돌아왔는데 유료다.

(?) 쳐진 것은 스토어에서 내려간거다. 근데 이미 설치한 사람들은 플레이 가능한 듯. 다만 몇몇 앱 한정인 것 같다.

(?/故) 는 사실상 고인 취급.

(故)는 이미 뒤진 시리즈 입니다.

(!)는 맨위의 방법대로 했을때만 나오는 앱들이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사망했다가 최근 예토전생 했습니다!!

앵그리버드 클래식: 2009년 12월 11일에 발매된 초대작이다. 그 후 약 10년 뒤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그런데 2022년 3월 31일에 리마스터하여 재발매되었다. 유료이지만 그 덕에 마이티 이글이 무료로 바뀐게 좋다.

(!)앵그리버드 시즌스

(!)앵그리버드 리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앵그리버드 스타 워즈

(!)앵그리버드 스타 워즈 ll

(?/故)앵그리버드 Go!

앵그리버드 에픽

(故)앵그리버드 스텔라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앵그리버드 팝!(구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

(故)앵그리버드 파이트!

앵그리버드 2

외전[편집]

하여간 조오오온나게 많다.

for kakao 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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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해냈어! 카카오가 해냈어!

안그래도 풀별따기 어려운 게임 더 어렵게 만든다.

다른 버전들은 사후관리가 여전히 진행중이고 앵그리 버드 2 까지 나올 동안 얘는 업데이트가 2015년에 멎은 채 미동조차 없다.

한마디로 개발자도 버린 버전이니까 하지마.


스텔라는 관짝으로 들어갔는데 이것도 들어갔을려나..?

ㄴ 이 겜도 2019년에 다른 게임들과 같이 내려감.

종류[편집]

앵그리버드/새 종류

앵그리버드/돼지 종류

항목 참조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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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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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더 무비
The Angry Birds Movie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클레이 케이티스, 퍼걸 라일리
주연 , 돼지
러닝타임 97분
개봉일 2016년 5월 19일
제작사 로비오 엔터테이먼트,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누적관객수 291,074명
월드와이드 $159,548,299

2016년 5월 19일 소니픽쳐스에서 만든 영화가 개봉했다.

캐릭터들 비주얼이 존나 어색하다.

주토피아의 뒤를 이은 수인물 애니메이션으로 이번엔 포유류 대신 조류가 주연인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주토피아 개봉 당시부터 흥보하고 있는데

일단 소니 픽쳐스에서 만든것을 보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수준 정도 밖에 흥행 못할것으로 예상된다.

로튼 토마토가 50퍼대로 이미 반은 망했다고 볼 수 있다.

오와콘위기임을 직감하였는지 엠창난 물량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레고도 나오고 관련상품 존나 많이 나오는데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는 며느리도 모른다.


아이러니 하게도 시빌워를 반달하는 존나 예상치도 못한 기록을 보였다.

진짜 시빌워 반달하고 2위까지 오른거는 존나 생각도 못했다 시발


해외에서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오른것을 보면 그나마 평타는 치는듯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시빌워 반달하고 본겻적으로 흥행할 찰나에 아포칼립스에게 좆반달당했다.

그리고 이제 곧 수인물이 조류에서 어류로 넘어간다 카더라


호칭은 달걀닦이

모든 새들은 자신의 알들을 보호했으며 그중엔 알을 닦아주던 이도 있었다.

근데 2편이 나온다고 한다. 띠용? 흥행은 그럭저럭 잘됐나보네?


<youtube width="480" height="240">Z2tzzDtDw-k</youtube>
주소

컨트리 갓음악가 블레이크 셸턴까지 모셔와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는데도 어째서 앵그리버드는 이렇게 된 것인가.

평가[편집]

지나가던 사용자의 평가[편집]

진짜 존나 재미없었다.

이영화의 재미없는 점을 꼽자면 이거 만든 제작자 내장에있는 융털만큼이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중에서 대표적인것만 몇개 읊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스토리쓰는 사람이 뜨거운더위에 배가 아주 고프셨는지 스토리에 개연성을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설사를 싸신듯 하다..

레드가 돼지들에게 의심을 품게되는 계기도 이상하고 고작 의심단계에서 사건을 해결하려하는것도 이상하다.

레드 : 존나의심가는데? 마이티이글 찾으러가자!

시발이건 뭔 슈퍼갤럭시울트라급 오지랖가이냐


말이나와서 말인데 미이티 이글 이새끼는 대체 뭐하는새끼임?

난 이새끼가 처음엔 한심해보여도 마지막엔 위엄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거니했는데 웬걸 그냥 끝까지 똥이었어

시작부터 섬의 상징처럼 나오고 모두의 우상이라도 되는 무슨 전설속에만 등장하는 영웅인가뭔가처럼 나오더니 만나기도 존나쉽게만나더라.

이 뭔 주인공새끼는 마이티이글은 없다하는 다른 새새끼들의 모래주머니에 따블 법↗규↘를 날리더니 산정상에있을거야!

라고 개드립을친 뒤 한 5분인가 힘들게 등산하는 장면이 나오더니 바로 찾아버리더라 난 이새끼 시바 뭔 오라클인줄 알았다.

에이 설마 그렇게 쉽게 찾겠어? 했는데 시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위기 극복부분도 존나 얼렁뚱땅 스킵하듯이 자연스레 쓱지나가더니

문게해결부분도 서로 짠것마냥 아무-런 복선없이 아무런 고민, 고심없이

짠! 해답을 찾았습니다!하면서 아가리에 들이밀더라

Problem - (과정스킵) - solution - problem -.... 의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


또, 원작게임의 패러디 부분을 살펴보면

원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새총. 새. 오브젝트 (돼지, 건물)로 요약되는데.

새총을 이용한 공격은 그저 침임을위한 수단에 불과했고. 주인공 셋을 제외한 다른 새들의 특성은 한번씩 슥 보여주고 지나갔을 뿐이며(사실 밤이 활약한것도 단 한번뿐이었다.) 새총으로인한 직접적인 오브젝트는 의 피해는 미미했다.

그리고 씌이벌 영화내내 거슬렸던 그 으으으음소리만 내는 근육 파오후년은 좆도 하나도 도움안되는게.

같이 분노조절교실에있길레 재도 주인공일행이겠거니 했는데 그냥 들러리였어 레드가 돼지들 의심할땐 존나 배척하더니 일터지고나서는 새총 뿌서먹고 마지막에 조또 뜬금없이 차를몰고 등장한다.

아마 이새끼가 작중에서 제일 개연성없는 캐릭터일거다. 갑자기 등장해서 저지르고 사라진다.

마지막에는 어떠한 복선 단 하나도 없이 그 분노조절교실선생이랑 이어짐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분노의 표현이 진짜 미숙했다.

아니 이 영화가 제목부터 앵그리-버드미사일인가 뭔간데

앵그리한 장면은 한 세네번밖에 안나오고 거의 화를 참거나 유도리있게지나가는 장면이더라

인사이드아웃으로치자면 앵거는 아니고 디스거스트 정도의 분노였어 좆또 뜨뜻미지근. 개 화끈하게화내는걸 본적이없어

물론 가족끼리함께 관람하는 전체이용가영화고, "어린이용" 만화영화이니까 어느정도의 표현절제는 그럴수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그런차원이 아냐, 이건 그냥 표현의 미숙이라고밖에 볼수 없다.


나는 영화처음 부분에 판사가 "분노는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어"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앵그리"가 갖는 의미가 매우 특별할거라 생각했다.

분노가 무조건 나쁜것으로만 받아들여지는 사회에서 배척받던 앵그리 버드가 "분노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결말엔 분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어서 앵그리 버드들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스토리를 생각했지만

ㄴ너가 스토리 쓰는 게 나았겠다. 스토리 얘 말대로 가면 진짜 재밌을 듯.

ㄴ영화 속편 나온댄다. 빨리 좋은 스토리 생각해봐

결국 세상의 인식이 바뀌는게 아닌, 그냥 주인공이 분노를 참는걸로 끝나더라.

시발 이게 뭐야 뭔 교훈도없고 감동도 없어

물론 칭찬 할만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다.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도 다들 이쁘고 그래픽 적인 부분도 완벽하다. 설정적인 부분도 흠잡을데 없으며 중간중간 터지는 개그. 조크들도 센스넘친다.

문제는, 이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어떻게 그런 똥 찌끄러기를 만들어 냈는지 궁금하단거다.

이 씨바 왼팔을 바쳐서 진리의 문이라도 보고 오셨는지 아주 제대로 연성을 하셨더만.

앵그리버드라더니 보는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영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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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9살짜리 사촌동생과 보고온 학식충이 덧붙인다.

일단 토요일 2시에 보러갔는데 관객이 다 초딩들이더라. 초딩 여럿에 인솔자 역할의 부모 한 두명씩.
영화보는 내내 개그장면에선 애들이 빵 터졌고, 결말까지 다들 재미있게 봤다.
원래 그나이대 애들은 영화 재미없으면 나가자고 떼쓰고 시끄럽고 말이 많은데(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볼때 그랬음), 이 영화는 다들 집중해서 끝까지 봤다.
개연성, 유치함 이런게 다 나이들고 보기에 느껴지는 것이지, 그 나이대에는 그렇게 단순하고 빠른 전개가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애초에 더빙판으로 들어온 걸 보면 이 영화의 주요 고객층은 애들로 잡았다는 뜻이니까.
덧붙이자면 마지막 장면에서 분노가 아니라 평소의 조언을 받아들여 현명하게 해결하는 것도
애들한테 화내지 말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라 라는 교훈을 주려고 했던 것 아닐까?
엄격 진지 근엄으로 보면 결점이 많지만 재밌는 애들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화난새 6년차 뽕의 평가[편집]

소니 픽쳐스 개새끼

애초에 영화부터를 소니 픽쳐스가 만들어서 좆망했다.

시발 이거 영화 정보 뜰때부터 3년동안 기대했건만 트레일러 보고

'시발 캐릭터 생김새 좆극혐이다'

이 생각 밖에 안난다.

그리고 트레일러 보고 '돼지새끼들이 알 훔쳐가서 족치러 가는구나' 라고는 예상했지만

시발 그 족치는 과정에서 새들 능력 반영할때 진심 손발 오글거려서 죽는줄 알았다.

특히 시발 노오란새새끼 날라가면서 가속할때 소리지르는건 존나 유치했고

하얀새새끼는 애초에 능력이 폭탄알 낳아서 돼지들 몰살시키는건 알았지만

그것까지 영화에 넣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시발 알낳으면서 돼지마을 폭파시키는거부터 이미 후반부 좆망하고 존나 유치했다.

초랭이든 검댕이든 능력 다반영하면서 왜 분홍새새끼 능력은 왜 반영 안하냐?

분홍새새끼 말나와서 그런데 이새끼가 비주얼 제일 씹창났다.

걍 시발 게임에서 보면 봐줄만 한데 영화에서 다리 생기니까 볼때마다 존나 적응 안된다.

노망난 부리딱딱새 찾으러 가는것도 개연성이 없다.

시발 애초에 그 노망난새 사는곳이 그리 높지도 않은데 그 새를 몇십년동안 본 새가 없다니 대단히 신빙성 없다.

그리고 제작진 새끼들 부딱새 이미지 파괴해놓고 파오후로 만들어 놓는다.

요약하자면

초반엔 그나마 볼만한데 갈수록 개연성 떨어지고 후반부 존나 유치하다.

로비오사는 앵그리버드로 돈 존나 잘쳐벌었으면서 왜 영화 의뢰는 소니 픽쳐스에게 한건지 노이해.

시발 차라리 드림웍스가 만들었어야 했다.

내가 아무리 화난새 뽕이라도 영화만큼은 못빨겠다.

결론:주토피아 미만잡


티의티[편집]

분명 새인데 이빨이 있는 연출이 나온다.

한국어 더빙 중에서 '척'의 더빙은 신동엽이 맡았는데 의외로 발연기는 아니었다.물론 성우만큼 잘하진 못함

잘보면 돼지가 소세지먹는다. 동족살해 ㄷㄷ

2편[편집]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흥행이 망했다고 한다.

근데, 평가는 게임 원작 치고는 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