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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96년 8월 16일, 민주주의를 배신하고 보수로 돌아선 독재자 김영삼신한국당의 독재에 항쟁한 개념 학생들의 의거이다.

일베충마냥 폭동이라 비하하지 말도록

이 사건으로 소스라치게 놀란 김영삼 일당은 결국 1997년 대선에서 민주주의의 수호자 슨상님께 정권을 넘겨주었다. 그러므로 진정한 민주화는 1987년이 아니라 1997년에 이루어진 것이고 한국은 민주화된지 반오십년도 채 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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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16일 연세대학교에서 일어난 반국가단체 한총련이 일으킨 폭동이다.

사건 이전[편집]

8월 10일에 한총련 출신 학생 두 명(유세홍, 도종화)이 남북공동으로 통일대축전이라는 것을 개최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빤쓰런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당연히 국가보안법 위반이었고 8월 13일 정부는 한총련에 대해 엄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다음날로 예정된 통일대축전 집회도 금지시켰다.

하지만 다음날인 8월 14일 한총련 폭도들은 연세대에 모여 남북통일대축전을 열었다.

전개[편집]

결국 정부는 8월 16일에 경찰 병력을 투입해 주동자를 체포하고 강제해산시키려 했다.

하지만 마치 자기들이 민주화 투사라도 되는 마냥 망상하던 한총련의 폭도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했고 연세대 일대는 마치 전쟁터처럼 변했다.

그러던 와중에 김종희 일경이 한총련 폭도들에게 구타당해 사망하면서 오히려 한총련 쪽이 국민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얻게 된다.

8월 20일에는 실제 병력이 투입되어 한총련 놈들을 모조리 연행해갔고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이후[편집]

이 사건의 진압은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운동권은 기존에 국민들 사이에서 민주주의의 선봉장처럼 여겨졌지만 잔인하고 폭력적인 민낯이 모조리 드러나면서 한총련도 몰락했고 운동권 모두가 몰락을 시작했다.

YS정부 또한 이듬해인 1997년 12월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나라가 IMF의 보호 안에 들어가는 상황을 낳으며 사실상 자폭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운동권 필요없이 진보로 정권을 교체시켜줬다.

10년 진보정권이 들어서면서 운동권은 완전히 입지를 잃었고 대학가에서는 아싸특)운동권함 같은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좌좀들은 투쟁방식을 뒤바꿨고 폭력적인 전쟁 대신 아가리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깨시민으로 진화했고 2008년 광우뻥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여하튼 운동권이 몰락하고 깨시민으로 바뀌어가는 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