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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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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지방[편집]

대관령 동쪽에 있어서 영동(嶺東)이다. 영서 지방이랑 같이 강원도로 묶여있지만 태백산맥이 가로막고 있어서 서로 교류가 거의 없었고 오히려 동해를 통한 경상북도함경도와의 교류가 더 잦았다. 최대 도시는 강릉시.

여기서 내륙 지역인 태백시가 영동 지방으로 쳐들어왔다. 태백산 함백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깡촌이 말이다. 또한, 삼척이 워낙 크다 보니 태백과 동해안은 오지게 멀다.

5월쯤에 북동풍이 불어오면 여기는 비가 오는데 영서 지방은 가뭄이 든다고 한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겨울에도 경상도나 전라도의 남해안 지역만큼은 아니지만 동위도의 경기도나 영서 지방에 비해선 따뜻하다. 어느 정도냐면 한반도 남부지방에 흔한 대나무가 여기서도 자랄 정도.

서울시 강남의 또다른지명[편집]

  • 본래 등포의 쪽이라는 뜻이다. 자세한 것은 강남구 항목과 영동개발항목 참조.

충청북도에 있는 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