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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역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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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89(재위 168~189)

후한의 12대 황제이다. 본명은 유굉(劉宏).

삼국지 나오면 처음부터 나오는 인간이 바로 얘다. 조등, 손종 등과 더불어서 말이다.

지 아들로는 소제헌제가 있다.

소제는 영사황후 하씨(훗날 하태후)랑 섹스해서 낳은 황자이고, 헌제는 영회황후 왕씨(훗날 왕태후)랑 섹스해서 낳은 황자이다.

매관매직을 대놓고 시행해서 백성들 등골을 존나게 빨아먹어 한나라를 망하게 만든 병신같은 황제이다.

유굉이 이놈은 마인드가 좆병신인게 십상시를 아버지로 모셨다. 십상시는 원래 강약약강이라서 지들 오야지인 조등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 놈들인 반면 지들에게 잘 대해주면 일국의 천자라도 이렇게 지 멋대로 대했다. 항상 십상시들과 붙어 다녔는데 이건 누가 상전이고 누가 따까리인지 구분조차 안 갔다.

그런데 30대의 나이로 그냥 죽었다. 꼴까닥.

영제가 그냥 죽어버리는 통에 하진의 이복 여동생인 하태후가 거의 날치기 수준으로 소제를 천자에 제위시켰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것. 결국 동탁이 소제를 보직해임 시킨 후 헌제를 즉위시켰다.(189년)

선황제인 환제도 병신인 통에 환령이라고 묶여서 까인다. 사실 시호에 들어가는 '靈'이 시법상 좋은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