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

삼국지 인물[편집]

후한 역대 황제
12대 영제 유굉		→	13대 소제 유변	→	14대 헌제 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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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176~190

재위 : 189년 5월~9월

영제의 아들이자 헌제의 이복형이다. 한나라의 황제였다.

근데 나사가 존나 빠진 인물이라 자기 신하들에게 존나 무시를 당했다.(사실 한나라 황족들은 광무제 빼면 죄다 나사 빠진 인물들이다.) 그러다 동탁에게 암살당했다.

일찌기 하태후라는 병신년은 자기가 유변을 낳자 궁중에서 안 키우고 궐밖으로 내보내서 도사인 사자묘(史子眇)의 손에서 자라는 바람에 엄청나게 나사빠진 인물로 성장했다.

황제 자리에서 넉달 반 만에 보직해임 당하고 받은 작위는 홍농왕(弘農王)이며, 사후 시호도 회왕(懷王)이다.

그리고 박사 관직의 이유에 의해 파라과이에서 생산되어 절찬리에 판매중인 파라콰트를 강제로 먹고 사망했다.

독일어로는 카이저 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