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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징계종류 넘버 no.2다 군인의 최고징계는 강등이지만 실질적으로 영창이 징계중에 제일쎈거다. 병사를 강등 시키는건 군생활하면서 들어 본적도 없다. 만약 병사를 강등 시켰다간 분노한 현역병들에 의해 국방부랑 병무청이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릴것이다. 필자는 영창10일을 갔다왔다 안가는게답이다. 교도병 근무헌병들한태 개딱이고 왔고..정말 감옥이나다름없다^^ 군생활까지늘고 돈까지 뜯기고 이거아주 성공한 군생활 아니겠노? 물론 전역날이 안늘면 1번쯤은 가볼만한데지만 한번 경험해보고싶은 군인들은 후임한테 찔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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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야?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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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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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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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잘못을 저지르면 가는 곳.
들어가는 순간 국방부시계가 멈추는 진풍경이 일어난다. 다만 원래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53사단에서 일어난 소위, 하사의 무장탈영이 장교 길들이기 때문이라는 게 밝혀지고 당시 하극상하던 병사들이 하극상을 영창으로 퉁치게 되자 영창 징계 강화한다며 법이 바뀌었다. 법제처에서 찾아 보면 1997년 시행된 병역법에서부터 영창처분이 산입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상위호환으로 육군교도소가 있다.
조선시대 후기인 1896년 1월 24일에 고종의 칙령 제11호(육군징벌령)를 통해 설립되었다. 좆본군의 잔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장교는 여기를 안 가고 보직해임을 받는다. 부사관은 하사까지만 가고 중사부터는 장교와 동일하게 보직해임을 받는다.
한때 2014년부터인가 영창갔다와도 군복무기간 안 늘어난다는 모 기레기새끼들이 거짓기사를 올렸는데, 100% 개소리고 2017년 아직까지도 영창갔다오면 군복무기간 늘어난다.
ㄴ원래 영창 군복무기간 포함되었는데 53사단 간부 무장탈영사건(이거 병장이 소위 하사 길들이기한답시고 하극상하다 터진거.) 이후로 군복무기간 제외된거임.
ㄴㅋㅋㅋ 이거ㄹㅇ 아는선임이 17년4월13일 전역예정이었는데 만창 갔다와서 28일날 쓸쓸하게 혼자 전역함 시벌ㅋㅋㅋㅋ 영창안갔으면 알동기 3명이랑 다같이 사이좋게 전역했는데
원래 만창은 15일인데, 심한 경우에는 이걸 2번 연속으로 때려서 15일 지나 문 밖으로 나서는 시늉 시킨 뒤 바로 다시 집어넣어 한달동안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영창갔다와서 전역해도 나중에 사회생활할땐 아무런 영향을 못끼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취준생들이 간절히 원하는 최상위권의 회사들에서는 영창갔다온거 때문에 계속 입사지원했는데 불합격크리먹는 좆같은 경우도 있다.
특히 니들이 국정원, 장교, 부사관, 군무원으로 직장을 선택한다면 영창 안갔다와야 좋다. 영창갔다왔다면 걍 경쟁자들을 위해 카펫깔아주는 꼴이 된다.
ㄴ다행히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은 영창을 갖다와도 전혀 상관없다고 한다. 하긴 경찰, 소방, 교정직렬은 국방직렬이 아니니까 과거 공무원 지원자새끼들이 군생활을 어케했는지는 전혀 관심도 없지.
ㄴㄴ단 경찰, 소방, 교정직렬은 군필자들만 뽑거나 면제자들만 뽑는건 변함없는 팩트다. 글고 경찰, 소방, 교정직렬 역시 군대와 동일하게 상명하복 문화라, 공무원 지원자새끼들이 영창갖다오면 패널티 있는거 맞다. 영창갖다온 새끼들이 필기시험 합격 후 면접시험 때 면접관들에 의해 감점 당하는건 팩트. 실제 현직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들 역시 관심병사 출신 동료들을 매우 극혐하는거 모르지? 그나마 2년 내내 미우나 고우나 계속 데리고다녀야 하는 군대와는 다르게 이런 관심병사 출신 동료새끼들은 징계위원회 회부해서 공무원 파면때려서 바로 짜르면 되니까 나름대로 괜찮긴 하다.
예를 들어 공무원 시험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들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봤다. 근데 문제는 1명을 부득이하게 떨어뜨려야된다. 그래서 면접관들은 최하위권 2명을 대상으로 병적증명서&병적기록부 등을 받아다가 조사한 뒤 다시 재면접을 했다. A는 관심병사에 예비역 병장 출신이긴 했는데 지는 자살시도, 징병제 폐지 모병제 전환, 주한미군철수 주장 등 온갖 어그로를 끌며 부대에서 존나게 많이 사고쳐서 간부새끼&선임병새끼&후임병새끼 등 자기 전우들을 엄청 엿먹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영창 안 가고 무사히 제대했고, B는 모범병사에 예비역 병장 출신이긴 했는데 간부새끼&선임병새끼&후임병새끼 등 자기 전우들이 잘못해서 자기 잘못이 없음에도 연대책임으로 영창을 갔다왔다. 그럼 누가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떨어졌을까?
정답은 B다. 개좆같겠지만 당금의 헬조센에서는 이게 진리다. B는 정말 억울하겠지만 어쩔수없다. 이게 현실이다. 헬조센에서 공무원은 신의 직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과도할정도로 개빡세게 신상조사를 하는 것이라 어쩔수없다.
그렇지만 니들이 좆소기업, 노가다 등으로 간다면 뭐 영창을 씨발 29박 30일 쳐갔다와도 상관없다. 좆소는 인력이 매우 부족해서 범죄자새끼들도 받아들이거든.
ㄴ 개소리다 지잡나와도 안받아주는게 요즘 좆소인데 범죄자 ㅇㅈㄹ
근황[편집]
대신 군기교육대를 강화한다. 군기교육대가 공식 징계로 바뀌고 군기교육대 갔다온만큼 군복무 기간이 늘어난다.
ㄴ개소리다 2018년 5월 현재도 영창 잘만 갔다옴.
ㄴㄴ위말대로 아직 폐지시킨게 아니다. 2018년 기준으로 아직 폐지까지는 아니고, 2020년 이후부터 본격폐지라니 이기간 동안은 유예기간으로 봐도 될듯싶다.
결국 2020년 8월 5일 이후로 폐지되고 감봉, 군기교육대 등으로 대체되었다.
군교대면 개꿀아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젠 군교대에 가면 전역일이 늦춰진다. 그러니 절대 갈 짓은 하지말자
만창 갔다온 병신의 후기[편집]
17군번이다.
간부 면전에다 욕하다가 간건데 막상하는건 별루 없었다 정좌 안해도 뭐라도 안했고 지켜 보는 헌병들도 그냥 취침시간 제외하고 누워있으면 터치하는거 빼면 뭐라 하는것도 없을정도고 일과도 그냥 앉아서 책 읽었고 밥시간 되면 밥줬고
하루에 샤워도 시켜준데다 화장실도 가고 싶을때마다 보내주고 전화도 사용가능하게 해줬는데 영창간게 뭐 자랑이라고 부모님한테 확인전화 한거 빼고는 한적은 없었음
TV도 틀어줬는데 그냥 맨날보던 인권교육이나 백발백중 이런거나 보여줬다.특이하게도 복무신조 점호 시간 이런것도 있어서 뭔가 신교대 다시 온 느낌도 있었음 교도관도 괜히 병신새끼 건들기 싫었는지 친절하게 잘 대해줬음
어영부영 책만 읽다가 퇴소했는데 교도관이 잘가라면서 배웅도 해줘서 벌받는 느낌이다긴 보단 그냥 자유권 없는 어디 휴양지 온 느낌이 강했음 교도관이 퇴소할때 사회에 나가선 열심히 살으라고 했는데 디시한거 부터가 ㅈ망이니 괜히 미안해지네
개드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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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영창에서 치는 피아노를 영창피아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