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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범죄자의 자랑~ 국군교도소~ (국군교도소가가 없어서 머충 개사해봤다)

ㄴ 너 어떻게 아는거냐

ㄴ 오~ 젊은이의 자랑~ 육군훈련소~란 육군훈련소가를 개사한거다.

영창은 보통 군 내의 풍기문란이나 경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는 곳으로 많이 있어봐야 15일 만창이 전부인 것에 비해

군 교도소는 군인 신분으로 살인, 총기난사 등 중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따로 수감하는 곳이다.

현재 유명한 수감자로는 총기난사범 임병장윤일병을 살해한 이병장이 있다. 아 그리고 승리도 있다.

그리고 이병장은 이곳에서 꿀빠는중이다.

형기가 2년 넘기면 사회 교도소로 이송한다. 정확히는 일반 사병은 복무기간을 다 채우면 일반 교도소로 이감되는 것이다. 죄인도 제대는 시키나 보다. 참고로 죄의 종류에 따라서 수용기간이 끝나고 나면 재입대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ㅅㅂ 개끔찍 그러니까 다들 복무기간 만큼은 정신 차리고 인내하면서 군생활하자.

옛날엔 남한산성 부근에 있어서 남한산성이라고 불럿지만 지금은 이천 장호원으로 옮겼다.


영창 많이 가면 갈수 있는 곳

군머교도소라서 가는 순간 당연히 빨간줄 긋고 인생이 좆된다.

특히 가혹행위 하거나 총기난사 일으키면 사형수가 된다.

윤일병 패죽인 새끼도 여기 가뒀는데 정신 못차리고 또 지랄하다가 독방에 가뒀다. 그 지랄이 다른 수감자들 팬것인데 그걸로 피해본놈 중 한명이 지적장애인인게 드러나서 장애인징병 피해자까지 군에서 문제일으켜서 국군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병사가 범죄를 저질러서 여기로 올 정도가 되면 그 병사를 지휘하는 장교는 보직해임 당하고 군생활 접는다.


추가. 위치는 남한산성에있고 들어가면 군생활 리셋된다고 카더라. 즉 형량다체우고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

그런거 없고 형량이 선고되는 순간 파면 조치되기 때문에 군적이 박탈되어 소멸해버리고 복무부적합 그딴 거 없이 그냥 수감자로 신분이 바뀌며 형량을 다 채우고 만기출소 한다 하더라도 동원 예비군 훈련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니 애초에 군적이 박탈되기 때문에 병적관리명단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동원훈련 대상에 넣을 수도 없다.

파면 조치되면 군적이 박탈되고 계급만 이등병으로 내려간다. 물론 장교 출신 부사관은 이미 셀프 강등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등병으로 깎아봤자 의미는 없다.

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으로 이전한지 오래됐다. 언제적 얘기냐...

탈옥하면 7군단 강습대대가 체포하러 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