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올리고세

조무위키

지질 시대(地質時代)
선캄브리아초누대 현생초누대
명왕누대 은생누대 현생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
초시생대 고시생대 중시생대 신시생대 고원생대 중원생대 신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구고생대 신고생대
시데리아기 리아시아기 오로시아기 스타테리아기 칼리미아기 엑타시아기 스테니아기 토니아기 크라이오제니아기 에디아카라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중생대 신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전세 중세 후세 전세 중세 후세 전세 후세 팔레오세 에오세 올리고세 마이오세 플라이오세 플라이스토세 홀로세 인류세
비공인

볼드체는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


개요[편집]

신생대 고제3기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시기.

점신세(漸新世)라고도 하며 약 3390만년 전~ 약 2303만년 전 동안 지속된 지질시대로 다른 시대처럼 시작과 끝의 정확한 연대는 분명하지 않다.

반댓말은 내리고세다. 올리고당과 관계가 있다카더라.

이 때의 지구[편집]

대륙의 이동이 계속되었는데 남극은 남아메리카와 완전히 분리되었고 남극순환류가 흐르기 시작해 남극의 기온은 빠르게 내려가 빙원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남극의 가혹한 기후에 버티지 못한 생물들은 거의 멸종행.

남아메리카는 다른 대륙들과 분리되어 고유한 동물상이 발달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알프스 산맥의 형성이 계속되었다. 화석기록의 유사함을 미루어 보아 올리고세 초반에는 유럽과 북아메리카 사이에 육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지구적으로 초원이 확장되어 탁 트인 지형이 많아져 동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고 그에따라 포유류의 거대화가 나타났다.

관련 생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