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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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영국의 영화배우.

본명은 올리비아 오수나.

지금은 내일모레 70줄인 할머니지만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리즈시절에는 여신급이었다.

존나 이쁘다. ㅇㅇ 존나 이쁘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수려한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순식간데 끌어모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이미지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그 뒤로는 큰 인상은 없는것 같다.

로미오와 줄리엣 배드씬에서 꼭지를 노출했다. 타이타닉 쇼파씬도 그렇고 옛날 영화들은 거의다 꼭지까지는 심의에서 봐주는거같다

걸스데이의 멤버 방민아의 핫세 오마주 이후 핫세의 민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요즘 핫세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보면 민아 덕질로 시작하다가 걸스데이 멤버 전체에 빠진것같다.

성인 Hussey를 일본식 발음에서 따온 '핫세'라고 읽는데, 서양에서는 '허시'라고 읽는다고 한다.

자우림의 노래인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언급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