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위대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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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팩션

폴아웃 시리즈에서[편집]

폴아웃 1[편집]

첫 시작은 폴아웃 1에 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다. NCR의 국부 아니 국모가 될 탠디를 납치해갔다 우리의 주인공에게 탈탈털렸다. 사실 얘네랑 바이퍼갱, 자칼갱, NCR 모두 한 볼트 15에서 나온 무리들이다. 성향 다른애들끼리 각각 흩어져서 지금처럼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폴아웃 2[편집]

전작에 칸에 맴버중 하나가 살아남아서 복수한다며 볼트 15를 점령하고는 다시 공격해왔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에게는 그런거 없다.

폴아웃: 뉴 베가스[편집]

뉴베가스에서도 재등장하는데 나오는 꼬라지는 똥양의 몽골 코스프레를 하는 폭주족 집단.

크고 작은 팩션들 중 하나로 등장하며, 부족단위 생활을 한다.

작중에서는 마약 밀거래 업체의 역할을 맡는다. 시저의 군단을 제외한 모든 팩션들에게 마약을 골고루 뿌려댄다.

작중에서는 베니의 명을 받아서 배달부를 건드리게 되는데...망했어요.

어차피 망해도 되는 새끼들이다. 원래부터 나쁜놈들이고 맞을짓을 해서 비터 스프링스에서 NCR한태 개털렸다. 이새끼들은 강도, 마약, 인신매매같이 온갖 범죄행위은 기본이고 자기 자식을 팔거나 민간인을 쏘라고 시키고 입단할려면 아무런 소리도 안내고 집단구타를 받아야하는등 개막장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미개한 놈들이다.

하물며 비터 스프링스 학살 때문에 '우린 비터 스프링스에서 NCR 한태 학살당했음'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거기에다 비터 스프링스에서 당한게 있으니 자기 행동이 정당한줄 알고 주기적으로 난민캠프를 기습해 NCR군인은 물론이고 NCR에 온 피난민이라도 가리지 않고 NCR은 무조건 죽이는 또라이새끼도 있다.

정작 그 파시스트 NCR조차 어느정도 잘못을 인정하는대 이새끼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따윈 좆도 생각 안하며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에 열중한다. 비터 스프링스에서 쫓겨나 레드 락 케니언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것이 그나마 운이 좋은거란 생각도 안하고 자신들이 시궁창스런 상황에 있다는것도 모르는지 NCR에 복수하겠다고 이를 간다. 더 멍청한건 NCR한태 복수하겠다고 이새끼들보다 더 막장인 시저의 군단이랑 동맹까지 잡은것.

NCR 군대에 1 저격 대대에 보면 비터 룻이라는 애가 있는데 사실 비터스프링스에서 살던 놈이였는데 왜 붙었냐고 물어보면 위대한 칸 부족민인 애비애미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 말해주면서 비터 스프링스에서 학살당할때 통수치고 얼른 탈 위대한칸을 하고 NCR에 붙었다고 말해준다.

거기에다 위대한 칸의 정신 운운하며 자신들만의 개똥철학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는대 그냥 헛소리니 관심주지 말고 레드 락 케니언 처음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족족 총구멍을 만들어 주자. 그 위대한 칸의 정신이 뽕빨고 지나가는 사람 공격하는거라면 옆동네 핀드가 더 잘한다.

NCR한테 탈탈 털려서 자기 자존심 찾겠다고 시저한테 빌붙으려 한다. 정작 시저한테 붙으면 나중에 약자들 말살 + 일부 생존자 흡수로 지들 자긍심따위는 밟힐게 뻔하다.

게임 내에서 비중[편집]

레이더 세력중에서는 매우 친해지기 쉬운놈들인데 웬만하면 적대하지 말도록 하자.

얘네 본진 무기고에서는 얘네랑 친하면 무기를 팔아준다. 특히 탄약 보급량이 NCR 뺨치도록 많은데 가격은 NCR이나 건러너보다 혜자다. 친하다고 매우 싸게 팔아준다.

가끔씩 쉬쉬케밥이나 t45파워아머까지도 판다. 총캐한테는 혜자가 따로 없다.

다른데 총기 거래상을 찾아보자면 건러너랑 캠프 맥캐런에 방산비리군인 콘트라레스가 있는데 건러너는 매우 창렬하고 콘트라레스는 퀘스트 상황에따라 못할 수도 있다.

어차피 보울더시티 퀘스트에서 설득에 성공하면 ncr이랑 칸 둘다 평판이 오른다 이것만 깨놔도 잘 써먹을 수 있다.

또 뉴 베가스 최고의 약물인 터보가 얘네 작품이다. 핀드 머튽인 모탈 러너한테 약 배달 해주고 오면 터보 제조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시저의 군단 편인데 말로 살살 구슬리면 동맹 파기시킬 수 있다. 좀 더 굴리면 NCR편으로 만들 수 있다. 후버 댐 전투에 참전 시킬 수도 있다. 물론 얘네 인정 안해주고 파기하면 그딴거 없고 NCR이고 군단이고 다 죽이려든다.

엔딩[편집]

엔딩 중에 어떻게 해서 군단하고 동맹 파기시키고 하면 북쪽으로 떠나서 묵시록의 추종자랑 연합, 거대한 국가를 만든다는데 꼬라지를 보니 본래의 미개한 전통과 습성을 완전히 버릴지는 만무하고 그냥 시저의 군단 MK.2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에드워드도 원래 묵시록의 추종자 출신이고 에드워드와 조슈아가 야만부족들을 규합해서 만든게 시저의 군단인대 즉 묵시룩의 추종자중에도 저딴 또라이들이 있다는 소리. 묵시룩의 추종자가 좋은 목적으로 황무지인 교육을 했었을때 위대한 칸의 잭이라는 새끼는 얘내들한태서 배운 화학 지식으로 마약이나 만들어 뽕쟁이들을 양산하는대 도움을 주고있다. 이러니 설령 묵시룩의 추종자에 시저같은 새끼가 없고 착한사람만 있다 쳐도 위대한 칸 새끼들 본성이 원래 미개해서 연합하면 뭐가 나올진 시발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