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은 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상징입니다.
오로지 안승민, 구대성, 한희민, 이상군, 한용덕, 송진우, 정민철, 장종훈, 이정훈, 신경현, 류현진, 김태균, 제이 데이비스, 이영우, 강석천, 홍창화와 같이 독수리 군단에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에게만 이 틀을 달 수 있습니다.
비록 구단이 낡아빠진 퇴물 그자체가 되었다해도 한화 이글스와 KBO 리그의 새 역사를 새긴 성인들까지 모독하는 일은 금하도록 합시다.
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한화 이글스의 영웅이자, 대전과 한화 이글스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이글스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칰키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영우

Young-woo Lee

한화 이글스 No. 34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3년 11월 27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선수 정보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좌익수
경력

한화 이글스 (1996~ 2010)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2012)
한화 이글스 주루코치 (2013~ 2014)
한화 이글스 육성군 타격코치 (2014 ~ 2015)
kt wiz 2군 타격코치 (2016)
대전제일고 야구부 감독 (2021~)


선수시절 한화 이글스의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한화 레전드이다.

1번타자로 주로 활약했는데, 1번 타자는 안타를 치고 도루하는 똑딱이라는 당시의 고정관념에 벗어난 선수였다.

수비는 약하지만 타격에서 활약했었고, 선두타자 홈런이 많은 외야수였다.

2002년 아시안게임 국대도 뽑힌 적이 있고 무엇보다 1999 우승멤버다.

전성기가 크보 암흑기라 주목을 많이 못받았는데 잘나갔던 선수였다.

공익복무로 끌려가지만 않았으면 1700안타도 가능했을거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