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이 문서는 중도우파 독립운동가를 좌빨이라고 하는 병신새끼에 의해 반달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문서는 중도우파 독립운동가를 좌빨이라고 하는 병신새끼에 의해 표적이 되어 반달 당하고 있습니다.
조무위키를 보존하기 위해 지켜보고, 저장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주의 이 문서는 오른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는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국위선양을 한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지사니뮤ㅠㅠ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48인의 한사람이다.

호는 고하이므로 전직 바셀린 장수랑 헷갈리면 걍 고하라고 하자.

증도우파 성향이라서 여운형이 제안한 좌우합작위원회도 거절한다.

근데 친일파는 아님 친구 김성수는 친일파지만

ㄴ이것도 반론이 있다. 김성수가 반민특위에 잡혔을 때,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협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형을 거의 언도 받지 않았다. 대충 생계형 친일인.

더민당의 선조되시는 한민당의 당수였으나 이후 김구한테 암살당했다는 의혹이 있다-

ㄴ 적절하지 않다. 암살범 한현우는 백의사 소속이었다. 백의사는 김구 휘하가 아닌 신익희 휘하에 있던 조직이다.

ㄴ 강준만에 의하면 백의사는 신익희와 김구의 모두의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현대사산책 1940년대편 1권 봐라.

1945년 12월 27일 카이로에서 한반도 분할 신탁통치 의견이 나왔다.

다들 반탁을 하다가 구소련에서 찬탁으로 돌아서자 박헌영 등은 찬탁을 주장했다. 근데 그전에 동아일보가 박헌영이 찬탁이라고 오보를 했다.

신탁통치에 김구는 결사 반대했고 송진우는 미국과 소련이 힘으로 하는 것은 어쩔수 없으니 일단 수용하고 3년~5년 정도 기다리자 라고 말했다. 신탁통치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 안재홍이나 김규식도 역적으로 지목됐다.

45년 12월 29일의 경교장 회의에서 송진우는 신탁통치가 우리 뜻으로 거부할수 없는 힘이라고 말했다가 30일 오전 6시반 원서동 집에 들이닥친 한현우에게 총에 맞아 죽는다.

한현우는 끝내 자신을 사주한 사람 입을 열지 않고 투옥됐다.

브루스 커밍스는 문적 몇개를 조사한 뒤 한현우의 배후로 김구를 지목했다.[1]

장택상송진우 암살범으로 김구를 지목했고[2] 조병옥도 김구가 송진우 암살범이라고 지목,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나는 중도주의자인 송진우를 김구가 암살한 사실과 이유를 안다면서 반탁 문제를 언급했다.[3]

결국 김구는 신탁통치 반대 데모 때문에 46년 1월 1일 소환되어 중단하라는 경고를 받았고, 같은 날 또 불려가서 송진우 암살 문제로 경고를 받았다.

여담으로 한현우는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을 사면해줬기 때문에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했다.[4]

각주

  1. 일월총서 71 한국전쟁의 기원(브루스 커밍스, 김자동옮김, 최옥자펴냄, 일월서각) 2001년판 287페이지
  2. [1]
  3. 리처드 로빈슨, 미국의 배반:미군정과 남조선 (정미옥 역, 과학과 사상, 1988) 77페이지
  4.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22200209222006&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3-02-22&officeId=00020&pageNo=22&printNo=22093&publishType=0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