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임사체험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신기하거나 오컬트적인 요소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도대체 무엇인지 심비스럽습니다.
이 틀 또한 신비하게도 왜 생성되었는지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이 틀의 그림처럼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것도 있고 존재여부를 단정짓기 불확실한것도 있기에 그 신기함을 넘어서 이젠 충격일 뿐입니다.


설명[편집]

臨死體驗 / Near-death experience

죽다 살아난 썰푼다 ㅋㅋ.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서 겪게되는 일들이다. 유체이탈과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체이탈과 다르다. 물론 둘다 같이 일어날 수도 있다.

가장 유명한건 주마등. 죽음을 느낀 뇌가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정보를 하드 디스크 돌린 거마냥 촤르르륵 모아 흘린다고 한다.

흔히 개독들이 천국이 존재하는 증명이니 어쩌니 하며 들고오지만 임사체험에서 본다는 광경 자체는 사람 마다 다른 편이다. 삼도천에서 저승사자와 원나잇을 한다는 증언도 있고 아예 꽃밭에서 좆냥이들에게 둘러싸여 "육구 하악하악"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 서양철학에서도 불교식 저승을 봤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니 입맛대로 해석하는 건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어떤 느낌이 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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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환청: ㅆㅂ.. 내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 빛: 악! 내 눈! 어떤 빛은 형형색색이면서도 쪼개진 듯한 느낌이 있다 하더라. 근데 그게 하나의 개체 마냥 움직인다.
  • 이상한 터널: 나.. 뒈진 거임..? 저기요..?
  • 누군가를 만남: 저승사자나 천사를 만나게 된다. 가끔가다 신적 존재나 초과학에 도달한 외계인을 만날 수도 있다. 선각자 만나면 어떻게 됨?

ㄴ 노무현 만나본 게이 있으면 썰 풀어봐라

  • 아무것도 없음: 말그대로다. 죽음은 무(無)라는 거다. 끔직하기 짝이 없다.

뒈지지 않으려고 뇌가 두한아! 일어나! 애비를 죽인 공산당이다! 하는 상황이기에 일반 상황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경험들을 하게 되지만 결국 중요한건 자기가 겪어봐야 안다는거다. 여기서 겪은 평소랑은 다른 경험같은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짓거리라고 생각하여 오오 사후세계 오오 이런 지랄로 이어지고 종교에 대한 신비성만 강화되게 된다. 남들도 주마등 다 본다니까 나도 봤다고 썰풀어야지 히히 이런건지 아닌건지는 본인밖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