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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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지상당 Libertarian Party of Korea
기본 정보
창당	2015년 2월7일
이념	자유지상주의
정치성향	우익

개요

2015년 2월에 창당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자유지상주의 단체이다.

분명 정당이라고 주장하지만 활동내역은 남성연대만도 못한 수준이다.

원래 우파 아나키즘은 원조 아나키스트들에게 초극딜 당하는 입장이지만, 헬조센에는 아나키스트는 고사하고 제정신 박힌 좌파도 없어서 그냥 묻힌다.

폐지

1. 공교육 폐지

2. 징병제 폐지

3. 성매매특별법 폐지

4. 모욕죄/명예훼손죄 폐지

5. 국기모독죄 폐지

6. 인터넷 WARRING 검열 폐지

7. 동성애/낙태 전면 허용

8. 면허제 폐지

8. 기타 등등 폐지폐지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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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치룬 로스바드 서거 21주년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미제스, 아담 스미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쳐당당하게 걸려있는 닥터 리, 아돌프 머처, 닭가키 마사오를 볼 수 있다.

당초엔 전경련에 대관료를 내고 빌리려 했는데 히터가 안나온다고(2016년 1월에 열림)전경련 측에서 행사 당일 2시간전에 통수를 치는 바람에 저 사람들의 초상이 걸려있는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을 급하게 빌린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신자유주의도 아니라 하고 심지어 자유주의하고는 억만광년 차이나는 갓갓들의 존영까지 걸려있는 곳에서 자유주의 행사를 치룬 것에 대한 논란이 있어서 자유당 대표가 사임하려 했으나 당원들의 반대로 무마되었다.

콜로키엄 당시 사진들에 보면 자유경제원 로고가 붙여있었기 때문에 저런 초상화가 달린 건 자유경제원의 뜻이지 자유당과는 무관하지만 당의 이념이랑 맞지 않는 회의장소의 인테리어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자유경제원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믿었던 자유당에 대해 오해와 불신을 살 수 있는 대목이었으므로 가리기라도 하는 등 더 신경썼어야 할 것이다.

다만 여전히 자유경제원하고는 다른 자유주의 정론을 외치고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정체성 위기를 거론할 단계는 아니라고 봐야할 것이다.

또한 전경련에 대관료를 내고 임대한다고는 하지만 전경련과의 그런 협력관계를 보이는 것 또한 의심과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좀 더 주의했어야 할 것이다.

기타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면 아무래도 아이유를 총수로 모시려는듣 하다.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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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에서 친목단체라고 통 삭제 당했따ㅠㅠ 회원도 대학생 10명이라 한다;;;;;; 이거 사실상 홍보용 페이지 아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