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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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는 누구 겁니까?

원래는 부산 출신 기업인 김지태가 세운 부일장학회였지만 박정희에게 빼앗기고 그의 사유재산이 되어버린 장학회다.

역대 이사장들은 박정희와 박근혜의 측근들로 이루어져 있다. 박근혜 본인이 이사장이었던 적도 있었다.

참고로 김기춘이 정수장학회 1기 장학생이다.

명칭의 유래는 다들 알겠지만 박정희의 '정'자와 육영수의 '수'자에서 따왔다.

박정희가 쿠데타 일으키기 전에 김지태에게 쿠데타 하게 자금 좀 내놓으라고 했는데 김지태가 "조까"를 시전하고 북괴를 옹호하자(평소 김일성을 찬양하고, 4.19 혁명 직후에 있었던 남한의 무정부 사태를 부채질한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김지태라는 소문이 크게 퍼져서 박정희가 쿠데타 직후 끌고갔다는 말이 있다. 다만 증거가 없는 루머라서 자세한 내막은 알수 없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자 중정을 시켜서 김지태에게 "반지를 밀수했다"는 부정축재 혐의로 거짓 죄를 뒤집어씌운다.

중정은 "너 감방갈래, 아님 니 재산 내놓을래?" 면서 김지태를 협박해서 결국 부일장학회는 물론 부일장학회가 소유하고 있었던 MBC, 부산일보사를 빼앗고 박정희에게 넘긴다.

MBC와 부산일보사도 김지태가 소유했고 당시 그들의 모든 주식은 부일장학회가 가지고 있는 식이었다. 즉, 부일장학회는 MBC의 원래 주인이었다.

그런데 부일장학회를 박정희가 빼앗은 뒤에는 MBC 주식의 70%는 박정희 멋대로 대기업들에게 팔리고 5공 때는 KBS에게 팔리고 5공이 끝나자 방송문화진흥회라는 공익법인에게 넘어가버린 채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MBC 2대 주주이며 나머지 주식 30%를 계속 보유중인데 이 나머지 30%를 은근슬쩍 팔아넘기려고 계속 시도중이다.
개새끼들.

부산일보사는 여전히 정수장학회가 주식 100%를 가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중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것도 부일장학회에게 장학금을 받았던 덕이 컸다. 그래서 김지태가 부일장학회를 빼앗긴 사건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으며 나중에 정수장학회가 김지태 유족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지만 실패했다.

1995년부터 이사장이었던 ㄹ혜는 노무현이 대통령이었던 당시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이곳을 조사하자 "정치보복 빼애액!"이라 반발하면서 사퇴를 했다. 그래놓고는 후임으로 앉힌 인간이 지 측근인 최필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태 유족이 장학회를 돌려받기 위해 소송을 걸었지만 고등법원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려 영영 돌려받지 못하게 되었다. 캬~ 이맛헬. 장물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그게 도둑 꺼가 되는 헬조선 법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뭐? 공소시효 만료? 독재정권 때 벌어진 일이었는데 무슨 수로 다까끼한테 개겨? 그래, 개겼다고 치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다 다까끼 손아귀에 있었는데 그때 재판 했으면 돌려받을 수 있었을까, 앙? 염원섭 애미애비 뒤진 호로새끼가 니까짓 게 판사냐? 부끄러운 줄 알면 제발 자살해라. 서슬 퍼런 독재자한테 일반 범죄자처럼 공소시효를 적용한댄다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대선 때 크게 한 번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고 정권이 교체되어서 자유당 빼고 나머지 당들이 사회 환원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 재산[편집]

  • 부산일보사 주식 100%
  • MBC 주식 30%
  • 경향신문사 사옥 부지 (서울 중구 정동)

 ※이 빌딩에 있다.

  • 주상복합 아파트 한 채
  • 은행예금 200억


진상[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미친 노빠 새끼들 풀 발기해서 구라쓰고 자빠졌네.

부산제2공립상업학교에서 교장 추천 받아서 동양척식회사에서 과로로 뻗을 만큼 조선농민들 등쳐먹고 토지 2만평 불하받은 애미애비없는 친일파 새끼가 김지태다.

이 새끼가 토지 분할상환금 내고 남은 돈으로 고리대금 쳐서 배불려서 쪽본 새끼들 군수물자 대면서 때돈 벌었는데, 민족문제연구소 씹새들은 명단에도 안 올렸다.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14. 일제의 군수품 제조업체를 운영하거나 금품을 헌납한 행위 역시 친일반민족행위로 지목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말이다.

더구나 김지태 씹새끼는 50년대때 이미 조세처벌법위반혐의로 고소당했고, 지가 운영하던 조선견직 탈세묵인조로 자유당 이기붕한테 선거자금 1000만환을 쳐먹였던 쓰레기라 419 터지고 나서 부정축재자로 추징당하고 반민주행위자 공민권제한 대상자 심사 명단에 올라서 민증까지 캐삭방 당할 뻔 했다.

거기다 이 쪽바리 후빨하던 새끼는 한국전쟁 통에 부산 대연동과 그 일대 토지 10만 평을 징발해서 가로챈 다음에 차명으로 소유했다. 이 때문에 419 터졌을 때 이 새끼 죽이자고 부산 시민들이 몰려가서 이 새끼 집에 화염병 던지고 똥물 끼얹었을 정도다. 이거 살려준 게 당시 부산 군수기지 사령관이었던 박정희고, 당시 김지태 집을 지켜준 게 포스코 회장 박태준이었다.

더구나 이새끼가 새운 부일장학회는 당시 문교부 허가도 받지 않은 유령 장학회였다. 박정희가 강탈한 건 맞는데, 빼앗겨도 할 말이 없던 놈인 거다. 이새끼랑 달리 유한양행 유일한 사장은 오히려 털릴 뻔 하고도 되래 아무 것도 없어서 훈장 받았던 걸 생각해 봐라.

근데 털릴 쯤에 김지태도 사업 거덜나서 부산일보는 800% 부채를 안고 있었다. 오히려 이거 먹고 김지태 놔준 박정희가 호구짓 했지.

여기에 정수장학회는 15.96%만 김지태 돈이고 나머지는 이병철, 박흥식같은 당시 잘나가던 회장들이랑 석호필 박사나 재미교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출자한 기금으로 만들어졌는데, 왜 이걸 김지태 가족들에게 몽땅 다 돌려줘야 하냐? 차라리 국가소유로 돌려놓으면 모를까.

하여간 친일파한테 장학금 쳐먹고 땅까지 찾아온 노짱이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다른건 주절주절은 싹다 필요없고 한줄로 줄이자면 전형적인 헬조선인이 만든것이라서 모든 것이 헬조선스러운 헬조선 자체다. 그거나저거나 다 헬조선스러운데 무슨 이것은 저것이네 저것은 이것이네 왜들 이딴 주장을 펼치고들 자빠지셨을까???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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