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무총리
제1공화국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이범석 장면 장택상 백두진 변영태
제2공화국 제3공화국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허정 장면 최두선 정일권 백두진
제4공화국 제5공화국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김종필 최규하 신현확 남덕우 유창순
제5공화국 노태우 정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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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부 문민정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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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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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제35대
김종필 박태준 이한동 김석수 고건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제36대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이해찬 한명숙 한덕수 한승수 정운찬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제45대
김황식 정홍원 이완구 황교안 이낙연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제49대 제50대
정세균 김부겸 한덕수 - -

개요[편집]

대한민국정치인이자 박근혜 정부의 총리였던 사람.

세월호 사건으로 방탄총리의 주 역할인 사퇴를 하려고 했으나,

  • 첫번째 후보 안대희는 전관예우, 부동산 투기등의 문제로 탈락하였고
  • 그 다음 문창극은 과거 발언 때문에 탈락했으며
  • 다음다음 이완구 또한 잡음이 있어서 탈락할 것 같았으나 긴 정쟁 끝에 후임 총리로 확정됐다.

때문에 사퇴를 선언한지 무려 296일만에 겨우 사퇴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방탄총리가 아니라 장갑총리 아닌가..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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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박근혜의 아빠인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고 하는 추진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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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에는 “나라의 전 분야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국민께서 나서 주셔야 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란 제목의 24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국가안보, 경제, 외교, 정치·사회 등 8개 분야에 걸쳐 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1]

정 전 총리는 “현 정권 3년 동안 무엇을 한 것으로 기억되며 무엇이 업적으로 떠올려지는가”라며 “북핵을 포기시키겠다는 대통령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으며, 정권 초기 세계 경제 호황 속에 역주행한 경제로 21년 만에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 경제 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국가 영웅은 무시하고 몹쓸 짓 한 자는 예우하는 나라까지 됐다”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북의 남침으로 세계 최빈국이 됐다가 지난 반세기 세계가 6.6배 성장할 때 350배 성장해 세계 10위권 강국으로 치솟은 ‘가슴 저미도록 자랑스러운 나라’가 지금 ‘상식도 윤리도 법도 없는 경우가 없는 나라’, ‘힘이 정의가 된 나라’ ‘민생 파탄의 나라’로 추락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라임·옵티머스 등 각종 금융관련 사건 등을 거론했다.

정 전 총리는 “이제부터라도 국민들이 민생파탄·안보위기의 국정 실정(失政)을 확실한 목소리로 거부해야 한다”며 “정권의 패악과 잘못은 오직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서만 교정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와 민생 파탄 초래를 확실한 목소리로 거부하고, 사회 지도층과 국민 각자가 위치에서 구국의 목소리를 드높이자”고 했다.

관련 인물[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