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갑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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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조선일보 손녀 갑질 사건은 조선일보 손녀 딸년이 개지랄한 사건이다. 나이가 이제 겨우 10살인데 지 개인기사 아저씨에게 존나 욕질하고 개지랄을 했다. 그 아저씨는 무려 57살인데 10살 년에게 그딴 지랄을 들었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난리가 났고 그 손녀 딸은 신상이 털렸다.

이 씨발년은 커서 조현아, 조현민이 될 가능성이 크다. ㅉㅉ 사실 재벌의 도우미 운전기사는 어린 재벌자녀에게 많이 갈굼당한다. 오죽하면 어떤 운전기사는 차라리 틀딱이 낫다고 말했겠냐.

이 사건으로 인한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당시 신아영의 결혼 소식과 여자친구 유주의 의문의 잠수가 찌라시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다. 특히 후자를 가지고 개팬씨의 한성호 병신새끼는 지네 차기 걸그룹의 동명이인의 멤버와 엮는 언플질을 시전하다가 그룹을 시작부터 꼬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