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중공군 춘계공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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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발 짱깨 우한폐렴 좀 작작 처날려라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반공(反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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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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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유엔군의 생각보다 큰 후퇴 흐름을 보고 정세를 오판한 마오쩌둥이 '종이호랑이' 드립치며 팽덕회 같은 노장들의 간언도 무시하고 강행한 작전으로, 1951년 중공군이 한반도에서 UN군을 완전히 축출하기 위해 실시한 대공세. 당시 제3집단군, 제9집단군, 제19집단군을 때려박아 38선일대 임진강남안과 코리저스 작전으로 일시적으로 수복한 개성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중 임진강 전투에서 중공군이 7만이나 갈려나갔지만 개성도 뺏기고 서부전선에서의 적극적인 진격은 버로우행을 탔지만 동부전선과 중부전선은 용문산 전투에서 3개사단이 화천군 파로호까지 런했다가 탈탈 털려서 여러 점령지를 빼앗겼고 국군은 중공군을 추격하면서 양평, 홍천, 춘천, 가평, 화천, 양구, 인제등 광활한 지역을 수복할 수 있었다.

이당시 도합 11만가까이의 짱꼴라가 갈려나간 중공군은 이전과 같은 대공세는 완전히 멈췄고 UN군또한 이때 큰피해를 입어서 이전과 같은 대공세를 통한 북진이 끝나버렸고 치킨게임과 같은 고지전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제임스 밴 플리트가 생각해낸 맹조의 발톱 작전도 이공세이후 진행된 고지전때문에 버로우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