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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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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 선덕여왕 진덕여왕 태종무열왕 문무왕



시호 진덕대왕

(眞德大王)

김승만(金勝曼)
부왕∙모비 아버지: 국반 갈문왕 어머니: 월명부인
왕가 경주 김씨
왕조 신라


재위기간
647년 1월 ~ 654년 3월

생몰년: 590년대~600년대 ~ 654년 3월

선덕여왕의 사촌동생이다. 이름이 김'승만'이다. 키는 172cm로 당시 남자 평균보다는 컸다. 참고로 선덕여왕처럼 즉위 당시에 중년의 나이에 즉위했다.

전임자 선덕여왕과 후임자 김춘추의 존재감에 밀려 존재감이 없는 왕이며, 더불어서 신라의 여왕 삼총사들 중에서도 가장 존재감이 약하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냐면, 사극에선 맨날 생략 시킨다. 그래서인지 선덕여왕 후임자를 김춘추로 착각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진평왕을 마지막으로 성골남자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왕을 해먹은 선덕여왕이랑 비슷한데, 선덕여왕은 일단 나름 왕 50년 해먹으면서 왕권 강화한 진평왕이 적극적으로 후계자로 밀어붙였고, 또 성골과 결혼은 했기에 아들을 낳는 다면 후계자 삼을 수도 있고, 정 안되면 후계자로는 성골인 자기 사촌 진덕여왕도 남아있어서 약간이나마 상황이 나았지만...

진덕여왕은 미혼이라서 당연히 남편도 애도 없는 마지막 성골이라 차기 왕은 진골 중에 한 명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차기 왕을 해먹으려는 진골들이 말을 안들어 쳐먹는 레임덕 상황이라 입지가 개씹망이었다.

그 진골들이 알천, 김춘추, 비담 등등.

게다가 선덕여왕이 정치를 잘해서 정권을 넘겨주면 모를까 정치 외교 국방 모두 씹창난 상황에서 비담이 이게 다 왕을 여자가 해먹기 때문이다!!! 하면서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병신.

비담의 난의 충격으로 선덕여왕이랑 원래 왕태자였던 김용춘이 죽고(아들들인 알천이랑 무열왕이 산중으로 도피한 걸 봐선 시해됐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통춘추와 통유신이 진덕여왕을 바지사장으로 삼아서 반란을 어찌저찌 막았다.

하지만 말이 반란이지 선덕여왕이 오늘내일 하는 상황에서 어짜피 진골이 왕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할머니 나이에 남편도 자식도 없는 진덕여왕이 왕을 해먹느니 걍 생략하고 다음 왕자리 정하는 왕위쟁탈전이나 다름 없었다. 김유신김춘추는 초반에 기세가 밀리자 명분으로 일단 성골인 진덕여왕을 바지군주로 삼은 것 뿐.

여튼 처음부터 바지였는데다가, 비담의 난이 실패하자 정권내 비담파 세력이 싸그리 죽어버려서 실세는 통유신과 통춘추가 나눠먹는다.

선덕여왕 시절엔 반쯤 비선실세였던 통춘추와 통유신은 이제 비선도 아니고 로얄 실세로 오늘 내일 하던 할머니급 진덕여왕은 개무시하고 신라를 장악.

8년이나 왕을 해먹었는데(김춘추도 왕은 8년 했다.), 사실 전부 통춘추와 통유신이 해먹은 거라 존재감이 없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했던 업적이라고는 그나마 외교로 당나라 똥꼬나 빨던 시절을 넘어 치당태평송이라는 시를 만들어 비단에 자수로 오바로크 쳐서 보내준 것 뿐.

후손들이 보기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똥까시는 안타깝게도 아직도 남아 있는데, 씨발 일일히 쓰기 귀찮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찾아봐라.

여튼 보기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거한 똥까시를 받은 당고종은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꼈는지 나중에 김춘추 부탁대로 소정방이를 백제로 보내 백제를 멸망시킨다.

그나마 지 주제도 모르고 깝치다가 조상 꼬붕의 후손에게 대가리 피나게 절하던 능양군 새끼에 비해 당시 잘 나가던 당나라에게 납작 엎드리고 똥까시 하라면 하던 주제파악은 잘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