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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위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길고 날카롭고 빠르며 치명적으로 죽일 수 있는 무기

징집병들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창이라는 것에서 나오듯이 양성이 쉽고 만들기도 비교적 쉬워서 고대부터 두루두루 이용해온 무기이다이기.

단 스위스인들은 창으로 유럽 최강을 먹었다. 물론 이새끼들은 하도 자유를 사랑한 나머지 유럽 최강 가문으로 성장하는 합스부르크 가문마저 국뽕들마냥 지들 지배자라고 좋아하긴커녕 좆같다고 퇴갤시키고 심심하면 내전으로 벌이는 미친 괴수들이었지만. 프랑스 개턴 부르고뉴 털어먹어놓고 막상 내분 일어나서 프랑스한테는 발린다던지. 스위스넘들은 너무 자유를 좋아한 나머지(장교 계급도 좆같다고 없애버림.) 단합이 안되서 방어말곤 침공은 제대로 못했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 이전에는 위력을 제대로 발휘못하는 도검과 달리 초보자도 대충 써도 위력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 죽창이 있다.

창을 존나게 사용하는 새끼를 창잡이, 창쟁이라고 부른다.

ㄴ 존내 억지네

종류[편집]

이 문서(은)는 너무 병신같아서 정리되었습니다.

드립도 노잼에 알아보지도 못해서 그냥 진지하게 썼다.

  • 죽창 : 쉽고 저렴하게 만들수있는 만민의 무기로 대나무가 있는 지역에서는 거의 공짜로 만들 수 있다.
  • 작살: 고래도 잡을 수 있는데, 대체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다. 요즘에는 총처럼 작살 발사기를 사용함. (다만, 전근대 시절에도 활처럼 물 속에서 작살을 멀리 쏘는 발사도구는 존재했다.)
  • 투창 : 인류가 쇠뇌만큼 자주 써먹은 원거리 무기. '투창기'라고 끈이나 국자같이 생긴 도구를 이용하면 손으로 던지는 것보다 멀리 창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총기가 보급되면서 서서히 사라졌다.
  • 장창 : 긴 창이다. 죽창과 마찬가지로 창으로 분류되지만, 죽창과는 전혀 다른 무기다.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100m짜리 나무장대를 들고 찌르기를 만만세해보면 된다. 자유자재로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로 비스듬히 세워 적의 돌격(특히 기병돌격[1])을 막는데 사용하였다.[2] 주로 2m~3m정도의 장창을 자주 사용했으며 알렉산드로스 제국에서는 '사리사'라고 7m길이의 미친 장창을 이용한 적이 있었다.
  • 폴암: 창옆에 도끼같은 날이 달려있는 것으로 아란이 들고 댕기는 것에서 도끼날 크기만 줄이면 일반적인 폴암이 된다.
  • 야리: 일본식 장창. 찌르기가 주된 공격법인 다른나라 장창에 비해 낭창낭창하게 휘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서 봉처럼 후려쳐 때리는 기술을 쓰기 좋았다고 한다. 백병전에 약한 곳의 병사들일수록 창이 길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다른 지방보다 긴 창을 쓰는 오다 노부나가의 병사들이 전장에서 비웃음을 받았다고 함.
  • 과(戈): 전국시대부터 한나라까지 동아시아에서 쓰인 꺽창. 막대기에 낫을 달아놓은 모양인지라 베어내기나 둑배기 찍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전차와의 궁합이 아주 좋아서 전차전이 빈번했던 춘추시대 짱깨들이 요긴하게 써먹었다. 분반도에서도 청동꺽창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전차가 무쓸모이던 불반도의 현실때문에 청동기시대~철기시대 중간에 무기로 잠깐쓰다가 원삼국시대까지 제사용품으로만 썼다. 열도에서는 제사용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 극(戟): 일반창인 모(矛)와 꺽창인 과를 합해서 베어내기, 찌르기, 뚝배기 찍기등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글한 창이자 폴암의 동양판. 전국시대부터 이렇게 과와 모를 짬뽕해서 열심히 써먹었는데, 한나라이후로는 방천화극처럼 일체화 시키면서 제작비를 줄였다.
  • 단창 : 말 그대로 짧은 창이다. 리치가 짧기 때문에 창 중에서는 조작 범위가 넓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고대의 보병들이나 전근대 기병들이 주로 이용하였다.
  • 삼지창: 농기구인 갈퀴를 무기로 개조해서 만든 창. 갈퀴를 개조한 것인지라 훈련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 당파가 여기에 속한다.

전설의 창[편집]

사용자[편집]

현실[편집]

2D[편집]

남창[편집]

창녀[편집]

각주

  1. 대표적으로 신라군이 나당전쟁기에 장창으로 당나라기병을 막아냈고. 15~16세기 유럽에선 테르시오라고 기병의 돌격을 막기위한 방진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장창병을 사용했다.
  2. 대표적으로 팔랑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