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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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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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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저는 정신과 영혼을 재구성하는 장치가 아니던가!

 
— 제독 군주 프로덴초


개요[편집]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기술. 선조가 이 기술을 쓰며 생명체데이터하거나 역으로 데이터에게 육신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즉 이걸 이용하면 울트론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게 등장해서 코타나 인간화 떡밥이 생성되었다. 전자계집이 인간화... ㄷㄷ하네.... 파오후들의 로망이라 하더라. 데이터에게 육신을 부여..? 쿰척.

상세[편집]

과정[편집]

컴포저에서 빛이 투사되어 이 빛을 맞는 생명체의 정신이 데이터화되고, 이 정신 패턴(혹은 본질)을 추출, 고에너지 장을 사용해 데이터로 변환, 플러드 희생자를 보관하는 원리다.

그러나 플러드답게 옮긴 육체도 같이 오염되는 바람에 말짱도루묵이 되었다.

효과는 기묘하고 변화무상하고 복잡다단하다고 한다.

단점[편집]

중간 장치를 거쳐야 되는데 안 거치면 대상자의 육신이 존나게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특정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면역 생명체는 데이터화할 수 없다고 한다.

결과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