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키류 카즈마

조무위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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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주요 인물들
키류 사가(0~6)
핵심 주연 키류 카즈마, 마지마 고로, 사에지마 타이가, 아키야마 슌
동성회 니시키야마 아키라, 도지마 다이고, 카시와기 오사무, 미네 요시타카
오미 연합 고다 류지, 니시타니 호마레, 와타세 마사루
경찰 다테 마코토, 사야마 카오루
일반인 사와무라 하루카, 시나다 타츠오, 유키, 마키무라 마코토
기타 시마부쿠로 리키야, 오노 미치오
카스가 사가(~7), 저지먼트 시리즈
카스가 일행 카스가 이치반, 난바 유우, 아다치 코이치, 무코다 사에코, 한준기, 쵸우 티안유, 카마타키 에리
저지먼트 시리즈 야가미 타카유키, 카이토 마사하루

개요[편집]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인공. 도지마의 용, 전설의 야쿠자로 불린다.

신체는 184cm 88kg에 군살없는 근육남이다. 야쿠자인데 인성이 매우좋고 GTA 시리즈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아무나 두들겨 패지는 않는다.

세계관에서 전투력 1인자를 담당하고 있다.

그 외 근소 아래로 사에지마 타이가, 마지마 고로, 니시키야마 아키라, 고다 류지 등이 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핵 동안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6기준 48세인데 저 얼굴이다. 미중년 끝판왕

근데 제로 시점에서는 20살이닼ㅋㅋㅋㅋㅋㅋㅋ

컴맹이다.

취미로 오노 미치오 알바를 하고 있다.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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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정신으로 적은건 인정하지만너 그 후에는 짧게 적는다

용과같이 0[편집]

출시는 2015년으로 용과같이 5가 나온 이후에 나온 작품이지만 프리퀄 작품이라 스토리 순서상으로는 맨 앞의 작품이다.


배경은 20세의 키류의 이야기를 다루며 1988년 버블경제 당시의 도쿄 카무로쵸가 배경이다. 초반에 키류는 살인의 누명을 쓰게 되는게 그 이유는 바로 '한 평의 공터'때문이었는데 당시 카무로쵸 재개발로 '한 평의 공터'역시 재개발될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그곳에 밀레니엄 타워라는 거대한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며 그 곳이 재개발의 중심이었기에 그 공터를 얻으면 카무로쵸 재개발 계획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한 평의 공터'를 키류가 속했던 도지마조에서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감옥에 있는 카자마가 '한 평의 공터'의 주인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 도지마의 함정때문이었다. 도지마는 키류를 협박해 공터의 주인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 했지만 키류는 고아인 자신을 키워준 카자마 신타로를 배신하지 않았고 자진해서 파문당한다. 이후 카자마와 협력관계인 타치바나를 만나 카자마에게서 키류와 같이 '한 평의 공터'에 관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키류는 타치바나와 협력하게 된다.


타치바나 부동산과 일하며 공터의 주인에 점점 가까워지지만 도지마조에서 타치바나를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면 조직에서 반드시 죽일거란 협박도 듣게 된다. 결국 도지마조의 함정에 걸려 죽을뻔한 키류는 도지마조 간부인 쿠제를 물리치고 또다른 간부인 아와노의 제안도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의형제 니시키야마가 도와주며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그러나 간신히 차를 타고 도망간 외딴 곳에서 니시키야마는 키류에게 조직에 잡히면 너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 죽을게 뻔하니 지금 편하게 죽이겠다고 하지만 키류는 자신은 어떻게든 살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니시키야마를 뒤로하고 다시 카무로쵸로 돌아간다.


카무로쵸로 돌아가자 집이 불타고 있었고 다시 도지마조에게 쫓기며 결국 쿠제와 다시 맞붙게 된다. 그러나 혼자였던 키류는 다수였던 쿠제의 무리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간신히 타치바나가 차를 몰고 나타나 구해준다. 다음날 타치바나는 동성회 본부로 가서 5엑엔을 주며 도지마조에게 키류를 추적하는걸 멈춰달라고 하며 멈추면 추가적인 금액에 수익의 일부를 바친다고 제안한다. 동성회 회장 대행인 니이하라는 키류에게 이만한 가치가 있냐고 묻자 타치바나는 그렇다고 하고 니이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냥 보내줄수 없다는 듯 동성회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키류와 타치바나는 조직원을을 물리치고 동성회 본부를 빠져나간다. 이후 아시안거리에서 타치바나는 키류에게 '한 평의 공터'의 주인이 '마키무라 마코토'라는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그 사람이 오사카 소텐보리에 있다고 말한다.


키류는 타치바나 부동산의 유일한 직원인 오다와 함께 동성회의 비밀조직인 일협연합의 본부로 가서 일협연합 회장인 세라 마사루에게 마키무라 마코토를 넘겨받고 그녀를 카무로쵸로 호위하게 된다. 그러나 중간에 오다가 마키무라를 죽이려 하는데 그 이유는 마키무라 마코토가 타치바나의 잃어버린 여동생이며 오다가 이전에 마키무라 마코토를 한국계 조직에 그녀를 넘겨 강간등을 수반한 갖은 고생을 하게 하여 그녀의 눈을 멀게한 장본인이기에 이것이 알려지면 자신이 진심으로 모시는 타치바나를 실망시킬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터 주인이 마키무라 마코토란걸 알자마자 몰래 시부사와와 협력했다. 그러나 시부사와의 조직원들이 쳐들어오자 마키무라는 오다에게도 같이 도망치자고 말하고 오다는 이에 감명을 받은건지 두 사람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고 시부사와에게 총맞아 죽는다. 이후 키류는 카무로쵸에서 타치바나에게 이 사실들을 알려주고 마키무라를 안전한 곳에 숨겨둔다. 그러나 도지마조에서 아시안거리를 총공격하게 되어 타치바나와 키류는 도망가려 했지만, 중국대륙 최고의 킬러인 라오구이가 그들을 막아선다. 총에맞은 키류를 남기고 타치바나는 자진해서 라오구이에게 끌려가고, 총에 맞은 키류는 아시안거리를 빠져나오지만 금방 도지마조에 들킨다. 이후 도지마조 조직원이 니시키야마에게 키류를 죽이라고 하지만 니시키야마는 거절하고 키류를 도와 도지마조를 같이 박살낸다. 도지마조 조직원을 박살내고 타치바나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 찾아갔지만 이미 쿠제의 조직원들에게 맞아죽은 후였다. 분노한 키류는 쿠제를 박살내고 타치바나의 시신을 마키무라에게 넘긴다.


이후 마키무라가 도지마조와 직접 담판을 짓기 위해 멋대로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또다른 주인공인 마지마 고로에 의해 구출되어 세라가 마키무라를 데리고 있었다. 키류는 세라에게서 마키무라가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본인의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니시키야마에게서 도지마조 조장인 도지마 소헤이가 카자마 신타로의 세력을 뿌리뽑기 위해 카자마조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이후 키류는 도지마조를 막기위해 카자마조의 건물로 향하는데 거기엔 쿠제가 혼자 버티고 있었다. 쿠제는 키류와 결판을 내기위해 다른 조직원들은 치워놨다며 결판을 내자고 하고 키류는 그에 응해 쿠제와 싸워 이긴다. 이후 시부사와가 마키무라를 죽이려 시바우라의 배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니시키야마와 함께 시바우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마키무라를 지키기 위해 시부사와의 조직원들과 싸우며 최종전으로 시부사와와 싸우게 된다. 시부사와는 키류를 이겨 '도지마의 용'이 되려고 하지만 키류에게 패하고 그런 키류를 보며 시부사와는 키류, 카자마, 마키무라를 반드시 죽인다고 하자 키류는 시부사와를 죽일 각오로 패기 시작한다. 그러나 니시키야마의 눈물의 만류로 간신히 멈추게 되고 키류의 싸움은 끝이난다.


'한 평의 공터'는 세라가 마키무라에게서 땅을 구입하며 끝이 났고 카무로쵸 재개발권 역시 세라에게 넘어가며 대행인 니이하라는 세라를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사실상 차기회장 자리는 세라로 굳어진다. 키류는 사건이 끝난 이후 카자마를 찾아갔는데 카자마는 이왕 나온거 야쿠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가라고 했지만, 키류는 자신이 벌인일을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카자마조도 아니고 자신을 그토록 죽이려고 했던 도지마조로 돌아가게 된다. 회색 정장을 입은 키류를 니시키야마가 놀리지만 키류는 흑(야쿠자)도 아니고 백(민간인)도 아닌 회색옷을 입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후 니시키야마에게 한턱 쏘라고 하며 용과같이 제로의 키류스토리는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는 마지마 스토리에 비해서 흡입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도지마의 용이 탄생하는 걸 보여주기도 했고, 용과같이 시리즈의 최고 명작으로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용과같이 극1(용과같이 1)[편집]

어차피 2005년에 나온 용과같이를 할 사람은 거의 없을걸로 예상되기에 극1 기준으로 작성함

배경은 1995년 도쿄 카무로쵸로 용과같이 제로에서 7년이 지난 시점으로 키류는 도지마의 용으로 거듭나 도지마조에서 카자마의 지원 하에 본인의 조직인 키류조로의 독립을 앞둔 상황에서 시작된다. 키류는 세레나에서 의형제 니시키야마,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3살 어린 사와무라 유미, 그리고 바(BAR)인 세레나의 주인인 레이나와 함께 유미의 생일을 기념하며 술을 마신다. 유미가 없는 사이에 니시키야마와 레이나는 생일선물이라도 사라고 말하고 키류는 의형제를 맺은 동생인 신지에게 돈을 빌려 반지를 선물한다. 유미에게 선물을 주고 간단한 파티를 즐기고 상납금도 바친후 나오는데 도지마 소헤이에게 유미가 납치되었으며 이 소식을 듣고 니시키야마가 도지마조 건물로 달려갔다는 말을 듣는다. 카자마는 키류에게 자신이 해결할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지만, 키류는 카자마의 말을 뒤로하고 니시키야마가 있는 도지마조 건물로 간다. 도지마조 건물에 도착하니 보이는 장면은 도지마 소헤이는 이미 죽어있었고 니시키야마가 손에 총을 쥔채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으며 유미는 벌벌 떨고 있었다. 니시키야마는 도지마가 유미를 강간하려 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총을 쐈다고 말한다. 이에 키류는 니시키야마에게 너는 몸이 약한 여동생을 돌봐야 하니 본인이 감옥에 가겠다고 한다. 니시키야마는 만류했지만 키류의 강력한 의지에 결국 유미를 데리고 나갔고 키류는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키류의 살인에 형사 다테 마코토가 의문을 품었지만, 경찰에서는 야쿠자들의 일인만큼 빠르게 처리하려 했고 키류는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감옥에 들어간 이후 신지가 면회를 와서 동성회 회장인 세라로 부터 온 파문장을 전달하고 유미가 기억을 잃었으며 병원에서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감옥에서 10년을 보내고 가석방 직전 카자마에게서 편지가 오는데 할말이 많지만 키류가 파문당한 만큼 눈에 띄는곳에서 만나기 힘들다며 호스트바인 스타더스트의 카즈키에게 가보란 말을 한다. 석방 후 카무로쵸의 스타더스트에서 시마노조의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고 일방적으로 패버린다. 이후 신지가 나타나 상황을 정리하고 키류에게 최근 동성회 이야기를 하는데 얼마전 동성회 금고에서 100억엔이 빠져나갔으며 그 뒤로 얼마 안지나서 세라회장이 살해되어 내일이 장례식이라는 말을 전한다. 또한 니시키야마 역시 10년전과 완전히 달라져 키류가 아는 그 니시키야마가 아니고 카자마는 니시키야마를 감시하기 위해 본인을 니시키야마조로 넣었다는 말을 전한다.


신지는 카자마를 만나기 위해서는 조직원들의 눈을 피해 동성회 내에 카자마가 있는 장소로 와야한다고 알려주고 키류는 신지의 말에 따라 동성회에 잠입해 카자마를 만나는데 성공한다. 카자마에게서 니시키야마가 10년전 그 사건을 겪은 뒤 완전히 괴물이 되어 위로 올라가기 위해 어떤 짓이든 서슴치 않고 행했으며 유미에 관해서 말하려는 순간 카자마가 저격을 당한다. 키류는 카자마를 부축하려 하지만 카자마의 방에 들어온 동성회 조직원들에 의해 카자마 살인미수범으로 몰리게 되고 분노한 동성회 조직원들 사이에서 시마노와 싸워 시마노를 저지하며 도망가는데 거기에서 자신을 비웃고 있는 니시키야마의 모습을 발견한다.


동성회 본부에서 조직원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지만 형사 다테 마코토의 도움으로 간신히 동성회 본부에서 탈출하고 다테는 10년전 도지마 살인 사건을 파헤치다 좌천되었고 현재는 세라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다며 분명 유미와도 연관된 사건이 틀림 없으니 협력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한다. 키류는 제안을 수락하고 유미의 행방을 찾기위해 세레나로 간다. 세레나는 여전히 레이나가 운영중이었고 레이나는 5년전 유미의 여동생인 미즈키라는 여성이 찾아왔다고 하며 지금은 아레스라는 바에서 일하지만 아레스의 장소는 본인도 정확히 모르니 밀레니엄 타워 근처의 바커스라는 바를 찾아가보라는 말을 한다. 키류는 그 말에 따라 바커스로 가지만 거기엔 사람들이 전부 죽어있고 왠 조그만 여자애가 총을 쥔채 벌벌 떨고 있었다. 여자애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본인은 엄마를 찾으러 이곳에 왔으며 도착하니 사람들이 전부 죽어있었다는 말을 한다. 키류는 여자애를 세레나로 안전하게 옮기고 안정을 취하게 한 뒤 대화를 하는데 여자애는 본인의 이름이 하루카이며 고아원에서 엄마를 찾으러 나왔고 아는 사람이라곤 엄마와 유미 이모 밖에 없다고 말한다. 키류가 유미 이모에 대해 묻자 하루카는 고아원 해바라기에 유미 이모가 자주 찾아왔으며 엄마의 이름이 미즈키라는 것을 밝힌다. 하루카는 키류에게 아레스의 위치를 안다고 하며 같이가자고 제안하고 키류는 별 수 없이 받아들여 아레스로 가는데 아레스에 도착하자 미즈키의 사진을 볼 수 있었지만 사람은 없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미연합의 조직원들이 찾아와 하루카를 내놓으라고 한다. 이후 오미연합원을 물리치고 키류는 아레스를 빠져나간다.


이후 키류는 동성회에서 사라진 100억엔의 행방과 행방불명된 유미의 정보를 찾기위해 삼도천변에 있다는 전설의 정보상 '삼도천 꽃장수'를 찾아간다. 꽃장수는 공짜로는 정보를 줄 수 없으니 지하투기장에서 이기고 오라고 하고 키류는 지하투기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온다. 꽃장수는 세라 회장을 죽인 범인은 아마 니시키야마일 것이며 아마 그런 이유는 4대 회장이 되기 위해서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동성회의 100억엔을 숨긴 사람은 유미로 동성회에서 진위를 확인하는 동안 유미의 여동생 미즈키는 행적을 감추었다고 말한다. 이후 갑자기 꽃장수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꽃장수의 부하는 10분전에 찍힌 어떤 영상을 보여주는데 다테와 하루카가 같이 걷고있다가 하루카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다테는 괴한들에게 기습을 당해 다친 장면이 나왔다. 다행히 다테는 심각하게 다치진 않은 상황이었고 다테는 하루카를 납치한건 마지마조 조직원이라고 말한다. 키류는 마지마가 있는 배팅연습장으로 달려가고 거기엔 마지마가 키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마는 키류에게 하루카를 데려가려면 자신을 쓰러트리라고 말하고 키류는 마지마와 싸워 이긴다. 이후 마지마의 부하가 기습하여 키류를 칼로 찌르려 했지만 마지마는 키류대신 부하의 칼에 맞고 키류는 자신의 먹잇감이니 건들지 말란말과 함께 부하들에게 실려간다. 다행히 하루카는 무사했고 안전히 세레나로 데려왔는데 하루카는 어떤 아저씨가 와서 도망가라고 했으며 '펜던트는 100억엔의 가치가 있으니 소중히 해라'라는 말과 함께 펜던트에 대해 키류에게 말하라고 했다고하자 키류는 본인이 사건의 중심에 있게되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며칠 뒤 다테는 키류에게 한장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날 아침에 도쿄만에 떠오른 여성의 시체였다. 그런데 그 시체의 가슴쪽 문신이 미즈키의 문신과 똑같이 생겼으며 2대 우타보리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키류는 문신사 우타보리를 찾아간다. 우타보리는 본인이 새긴 문신은 전부 기억한다며 사진의 문신은 본인이 아니라 본인을 사칭한 누군가가 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때 우타보리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니시키야마의 전화였고 키류를 바꿔달라고 한다. 키류는 내가 여기에 있는걸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자 니시키야마는 그게 본인의 권력이라며 내일 세레나에서 만나자는 말을 한다. 다테에게 니시키야마와의 일을 전하자 다테는 하루카를 삼도천변으로 데려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카는 자긴 엄마를 찾으러 왔다며 자기는 왜 아까 안데려갔냐는 말과 함께 다들 자기따윈 상관없고 펜던트랑 100억엔만 신경쓴다고 화를 낸다. 키류는 하루카의 뺨을 때리고 미안하다고 하며 그저 본인을 믿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루카는 본인에겐 엄마밖에 없다며 펜던트를 놓고 세레나를 뛰쳐나간다. 그러나 금방 납치되어 스타더스트에 끌려간다. 스타더스트의 주인인 카즈키와 직원 유우야는 의문의 조직원에게 당해 묶여있었고 키류와 다테는 펜던트를 내주고 온힘을 다해 하루카를 구해낸다. 하루카는 키류에게 멋대로 굴어서 죄송하다며 사과하지만 키류역시 미즈키가 죽었고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이후 하루카를 삼도천변에 맡기고 니시키야마를 만나게 된다. 니시키야마는 10년만이라며 면회한번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키류는 미즈키를 왜 죽였냐고 묻는다. 니시키야마는 유미의 여동생을 내가 죽일리 없다며 회상이 나오는데 니시키야마의 부하들이 멋대로 죽였고 미즈키의 시체를 보고 분노한 니시키야마는 미즈키를 죽인 부하들을 총으로 쏴죽인다. 이후 니시키야마가 말을 이어가는데 유미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며 하루카 역시 알았다고 말한다. 또한 이건 동성회의 전쟁이니 펜던트를 넘기라고 하자 키류는 하루카와 미즈키의 유일한 연결고리라며 거절한다. 이후 니시키야마는 그래서 유미도 너를 좋아했고 모두 너의 편이었다는 말과 함께 카자마를 본인이 쐈다고 말한다. 키류는 분노에 차서 니시키야마의 얼굴을 가격하며 어떻게 카자마의 은혜를 잊을수 있냐고 말하자 니시키야마는 아직 안죽지 않았냐며 도리어 화를 낸다. 또한 신지를 도청하고있다는 사실까지 알리며 10년전부터 아무도 안믿게 되었다고 말한다. 니시키야마는 본인의 방식대로 동성회의 회장이 될것이라며 다시한번 하루카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키류는 거절하고 니시키야마는 이젠 너와 형제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나가버린다. 니시키야마가 나가고 곧 니시키야마조 조직원들이 들이닥치고 키류는 그들을 모두 패버린다.


니시키야마와의 접견 후 삼도천변에서 하루카가 또다시 납치된다. 다테와 꽃장수는 하루카가 왠 갱들에게 납치되었다고 말하고 키류는 갱들을 줘패가며 정보를 얻는다. 결국 갱들의 우두머리들을 줘패고 알아낸 사실은 하루카를 납치한건 중국계 조직 '사화'의 라우카롱이었다. 키류와 라우카롱은 12년전 악연이 있었는데 동성회에서 위조여권을 만들기 위해 라우카롱에게 돈을 주고 일을 맡겼지만 라우카롱은 터무니없는 액수에 분노해 키류를 납치해 고문해서 죽인 뒤 동성회에 경고하려 했다. 키류가 고문을 받고 눈을 찔릴뻔한 순간 카자마가 한쪽다리를 저는 것과 맞바꾸서 키류를 구해준다. 이후 라우카롱과 시마노의 대화가 나오는데 100억엔을 어떻게 나눠야하나 하는 협상중에 오미연합의 테라다가 등장하는데 테라다가 니시키야마에게 아이의 정보를 준 범인이었다는게 밝혀진다.


키류는 다테와 함께 사화의 본거지인 요코하마로 가고 키류는 다테는 지금 다친 상태니 방해만 된다며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한다. 이후 키류는 라우카롱의 부하들을 물리치고 라우카롱을 만나는데 라우카롱은 펜던트는 이미 니시키야마에게 팔아넘겼다고말한다. 키류는 그럼 하루카는 필요없지않냐고 물어보지만 라우카롱은 너희는 이 아이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며 돈보다 하루카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후 라우카롱과의 배틀이 이어지고 키류는 라우카롱을 쓰러트리고 하루카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곧 경찰이 들이닥쳐 키류는 유치장신세를 지게 되는데 다테는 불법임을 알고있으면서도 키류를 몰래 유치장에서 꺼내준다. 다테는 어차피 짤릴거였다면서 쿨하게 넘기고 키류와 하루카를 차에 태운다. 다테는 저번에 스타더스트에서 하루카를 납치한 사람들이 MIA라는 정부의 비밀조직이며 저번에 도쿄만에 떠오른 여성의 시체는 감식결과 미즈키와 다른 사람이라고 말한다. 키류와 하루카는 유미와 미즈키가 아직 살아있다며 희망을 가지지만 사화의 조직원들이 키류와 하루카를 고속도로에서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키류의 활약으로 사화의 추적을 뿌리치고 카무로쵸로 오는데성공한다.


이후 니시키야마가 흑화한 원인이 전부 밝혀지는데 10년전 사건 후 니시키야마는 카자마조 부두목인 카시와기를 만나는데 카시와기는 니시키야마에게 너만의 조직을 가져 독립하라고 말한다. 니시키야마는 그래도 되냐고 묻지만 카시와기는 그럴 때도 되었고 키류를 파문처리하긴 했지만 감옥에서 나오면 도지마조장을 죽였는데 도지마조를 이어받은 카자마조가 받기 어렵다며 니시키야마조에서 받으라고 말한다. 니시키야마 역시 키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카자마가 밑에 부하들 몇명을 니시키야마조에 붙여줬지만 그 부하들은 야쿠자로서 커리어가 없는 니시키야마를 형님으로 모시는 것에 반발한다. 특히 그 부하들 중 대장격인 마츠시게가 가장 심했는데 결국 일이 터지게 된다. 니시키야마의 여동생이 장기를 이식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는데 병원의 의사는 3천만엔을 요구했다. 하지만 니시키야마에게 그런 큰 돈이 있을리 없었고 자신보다 수완이 좋은 부하인 마츠시게에게 3천만엔이 필요하다며 도게자를 한다. 마츠시게는 진작에 그렇게 나왔어야 했다며 니시키야마의 머리를 밟으며 잘부탁한다는 말을 한다. 이후 마츠시게는 폭주해 상위조직인 카자마조의 상납금을 가로채는 행동을 하고 니시키야마가 따지자 너가 돈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윗사람들에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다. 이후 카시와기에게 개털린 니시키야마는 눈물을 머금고 마츠시게의 방식에 따랐으며 시마노에겐 카자마가 너에게 이상한 부하들을 붙여준건 너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하려는 속셈이라며 키류가 나오면 너를 돌보면 돌봤지 너가 키류를 돌보는게 되겠냐며 열등감을 폭발시키는 말만 듣게된다. 그래도 어떻게 돈을 다 모으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어떤 의사가 도박빚 3천만엔의 거액을 갑자기 갚았다는 말을 마츠시게에게 듣게되고 설마 그 의사인가 쎄한느낌을 받은 니시키야마는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그 의사는 사라진 뒤였다. 결국 니시키야마의 동생은 장기 이식을 받지못해 사망했고 니시키야마는 동생의 위패앞에서 할복해 자살하려 했다. 그때 마츠시게가 나타나서 수입을 올리게 돈을 달라고 하는데 니시키야마가 대답을 안하자 키류보다 허접하다며 비교하는 말을 했고 그말에 폭발한 니시키야마는 마츠시게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리고 죽기직전 마츠시게에게 도지마조장을 죽인건 본인이라고 말한다. 이후 니시키야마는 한명을 죽이던 둘을 죽이던 도지마를 죽이고 키류를 배신했을때 길이 정해졌다며 위로 올라가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치 않고 하게 된다.


사화의 추적을 따돌리고 카무로쵸로 돌아온 키류는 니시키야마에게 본인의 동선을 정확히 알려줄 사람은 한명밖에 없다며 꽃장수에게 세레나의 4일전 영상을 부탁하는데 놀랍게도 레이나가 니시키야마에게 키류의 동선을 보고하고 있었다. 키류와 다테, 하루카까지 충격을 받지만 곧장 세레나로 향했다. 하지만 레이나는 편지를 남기고 떠난 후였는데 편지엔 본인이 니시키야마에게 정보를 주었으며 니시키야마를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키류와 다테, 하루카를 보고 뭐가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본인이 책임을 지러 가겠다는 말이 써있었다. 편지를 읽자마자 신지에게 연락이 오는데 레이나가 세레나에 니시키야마를 불러 쏘려고 했으며 실패해서 현재 본인과 도망중이라고 말한다. 키류는 신지와 레이나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이미 레이나는 죽어있었고 신지도 죽기 직전이었다. 키류는 니시키야마의 부하들을 모두 쓰러트리고 아직 살아있던 신지는 카자마가 아케미란 여자에게 부탁했으며 아케미는 본인의 애인임을 밝힌다. 또한 키류가 유미에게 줬던 반지를 니시키야마에게 빼앗은 것을 키류에게 전하고 죽는다.


키류는 아케미를 찾기위해 위조여권을 만들어 오는 등 갖은 고생을 한 끝에 도원향이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아케미를 찾아낸다. 아케미는 오미연합의 테라다가 카자마를 시바우라 부두에 데리고 있으며 니시키야마조가 세라회장의 유언장을 찾는다는 말을 전한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도원향 건물이 흔들리는데 마지마조의 습격때문이었다. 키류는 다시한번 마지마를 쓰러트리고 아케미를 데리고 나가 신지의 유해를 전달한다.


시바우라로 가자 테라다가 키류와 하루카를 기다리고 있었다. 키류는 왜 카자마를 돕냐고 묻지만 테라다는 키류처럼 갚아야할 은혜가 있다고 말한다. 이후 테라다의 안내로 카자마를 만나게 되는데 카자마는 사건의 진실을 전한다. 사실 미즈키는 유미였다는 것이었다. 10년전 유미는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고 카자마는 유미의 기억을 되찾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때 마침 동성회에 세라의 친구이자 정치인인 진구 쿄헤이가 동성회에 드나들었는데 유미와 눈이 맞았고 두사람이 서로 좋아했기에 카자마는 말리지 못하고 두사람이 같이 사는걸 지켜본다. 이후 유미는 진구와의 사이에서 딸 하루카를 낳고 행복하게 사나 싶었지만, 진구에게 총리 딸과의 혼담이 들어오자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던 유미는 스스로의 의지로 진구를 떠난다. 그런데 어느날 진구가 세라를 단독으로 호출하게 되는데 유미와 하루카의 스캔들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는 기자를 죽여서 몰래 처리하는 일때문이었다. 처리 후 진구는 세라에게 한가지 일을 더 부탁하는데 그것은 유미와 하루카를 죽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카자마의 집에서 보호받는 유미와 하루카를 히트맨이 죽이려는 찰나에 카자마의 난입으로 실패하고 카자마는 세라에게 여자와 아이를 죽여서까지 해야 할 일이 있냐고 되묻는다. 그 때 히트맨의 총을 본 유미는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는다. 이후 세라와 카자마는 유미를 죽은사람으로 처리한 뒤 미즈키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세탁해 살게하고 하루카는 해바라기 고아원에서 지내게 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유미는 카자마를 도와 동성회의 100억엔을 숨기는 것을 도운 것이다. 키류가 왜 100억엔을 숨기는 것을 도왔냐고 묻자 카자마는 애초에 진구의 돈이라고 답하는데 시마노조가 습격한다. 키류는 시마노조의 조직원들과 시마노를 쓰러트리지만 아직 숨이 붙어있던 시마노가 폭탄을 던졌고 카자마는 폭탄으로부터 하루카를 보호하고 본인이 크게 다친다. 카자마는 마지막 힘을 짜내 이야기 하는데 돈을 훔친건 세라와 카자마, 유미였으며 100억엔은 진구가 동성회를 이용해 세탁한 돈이란걸 밝힌다. 그 100억엔을 훔쳐 진구를 실각시키려 했고 세라는 그 과정에서 본인의 목숨이 위협받을걸 알지만 비겁하게 숨지 않는 대신 유언장을 작성해 카자마에게 건넨다. 세라의 유언장엔 다음 회장을 지목하는 내용이었는데 정작 다음회장의 이름은 공란이었고 카자마가 왜 이름이 공란이냐고 묻자 다음 회장은 카자마에게 맡긴다며 유언장을 건넨다. 카자마는 마지막으로 키류에게 미안하다며 키류의 친부모를 죽인건 자신이고 해바라기는 죽인사람들에게 속죄하기 위해 죽인사람들의 자식을 키우는 시설이었다고 말하고 숨을 거둔다. 키류는 이에 자신의 진짜 아버지는 카자마뿐이었다고 말하며 울부짖는다.


키류는 유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하루카와 함께 아레스로 향하는데 카무로쵸 길거리엔 니시키야마의 사주를 받은 동성회조직원들이 키류를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키류는 그들을 모두 줘팬다. 조직원들을 줘패고 아레스로 가자 그곳에 있던건 유미였다. 키류와 하루카, 유미는 감격적인 재회를 하지만 곧이어 진구가 나타난다. 진구는 100억엔을 되찾으러왔다며 총으로 하루카를 쏘지만 키류의 빠른 대처로 키류가 대신 맞는다. 진구는 자신이 일본의 정상에 서기 위해 자신의 친딸도 국가를 위해선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완전히 흑화한 상태였다. 그 때 테라다가 등장해 힘의 균형을 맞추지만 알고보니 진구는 돈세탁을 이미 동성회가 아닌 오미연합을 통해 진행중이었으며 테라다의 부하들은 이미 진구에게 매수당해 오히려 테라다를 결박했고 이에 유미는 시한폭탄을 들며 자신을 쏘면 100억엔이 날아간다며 협박한다. 유미는 하루카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고 키류는 이제 유미와 하루카를 쏠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진구가 니시키야마를 꼬시면서 한 말인 세라의 유언장은 실존했으며 거기엔 동성회 4대회장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거기엔 키류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즉, 카자마가 키류의 이름을 적은 것이었다. 이에 진구는 분노하고 MIA조직원을 이용해 키류를 죽이려하지만 키류는 조직원들을 하나둘 줘패며 결국 진구까지 줘패는데 성공한다. 진구를 줘패고 다시 유미와 하루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만 키류가 오고 얼마 안지나 니시키야마가 왔다. 니시키야마는 본인이 진구에게 이용당한건 알고 있었고 그랬던 이유는 유미를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니시키야마는 100억엔을 손에넣고 동성회의 회장이 되어 유미를 너에게서 뺏을것이라고 말하지만 유미는 니시키야마를 거절한다. 이에 니시키야마는 유미에게 왜 나를 거절하냐고 따지고 유미는 눈물을 흘린다. 이에 키류는 가장 소중했던 너희를 10년전 잃었다며 결판을 내자고 하고 니시키야마는 이에 응한다. 키류와 니시키야마의 싸움은 키류의 승리로 끝나고 유미는 펜던트를 보여주는데 펜던트엔 키류의 사진이 있었다. 기억을 잃은 후 키류의 미소와 행동은 기억하고 있었기에 펜던트는 소중히 보관중이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루카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줬던 것이었다. 이후 할일이 있다며 펜던트를 가져가는데 알고보니 펜던트가 100억엔이 들어있는 금고의 열쇠였던 것이었다. 이후 100억엔을 폭탄을 이용해 없애려 하지만 갑자기 키류가 다리에 총을 맞는데 아직 진구가 살아있던 것이었다. 진구는 키류를 죽이기 위해 다시한번 총을 쏘지만 유미가 대신 맞고 이후 쓰러져있던 니시키야마가 칼을 들고 돌진해 진구를 찌른다. 이후 마지막정도는 자신이 처리하게 해달라며 시한폭탄에 총을 쏘고 100억엔은 폭발과 함께 흩날려 카무로쵸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미친듯이 줍기 시작한다. 한편 총에 맞은 유미는 하루카에게 운명으로부터 도망치면 불행해진다며 도망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사망하고 키류는 경찰들에게 포위된다. 이때 다테가 나타나 경찰들에게 총을 내리라하며 키류에게 이번에 감옥에 가면 평생 못나온다고 말한다. 키류는 니시키, 유미, 카자마 모두 죽었기에 그냥 맘대로 하라고 하지만 다테는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를 지키라며 하루카는 키류가 없으면 또다시 혼자라는 말을 한다. 이후 키류는 동성회 4대회장 취임식겸 은퇴식을 하고 테라다에게 동성회 회장자리를 넘긴다. 이후 다테와 잘지내란 인사를 하며 하루카를 다시 데려가는 것으로 용과같이 극1의 스토리가 끝난다.

용과같이 2~6[편집]

2는 1편에서 4대 회장을 취임하자마자 테라다한테 물려주었고 그 후에 오미랑 화해할려고 한다 근데 총맞아서 뒤져가지고 양측에서 ㅈㄹ염병한다 그래서 회장이 없어서 ㅈ됀 동성회를 구할려고 키류가 후계자를 찾을려고 움직인다 거기에 진권파까지 나대기까지 해서 개판되다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고다랑 맞다이 까고 흑막도 잡고 그 뒤로 오키나와로 하루카랑 향한다.

3은 고아원을 세워서 잘 지내는듯 했으나 어떤 야쿠자들이 와서 시비털다 처맞고 경고하려 왔는데 하필 게네도 하청이라 시키는대로 한 애들. 즉 나팔꽃을 지키기위해 키류가 움직인다 거기에 미쿡킬러까지 들어내면서 그들을 조지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다.

4는 그리 등장이 많지는 않았다.그냥 타이가 하고 그 친구들이 와서 도움을 요청하고 1000억 테러해서 진범을 잡았다 물론 이 와중에 프로듀서가 찾아와 하루카의 장래를 위해 떠나라고 했다

5는 택시기사로 활동하고있다.이유는 하루카 때문인데 기획사가 너만 없으면 다 해줌 이래서 혼자산다 근데 다이고가 동맹맺으러 왔는데 실종되었다 그래서 실종된 다이고 찾으러 다닐려고 형사랑 단독수사 벌이는데 거기에 사에지마랑 같이 만나서 합동작전을 펼친다 근데 그 형사가 오미 회장이였고 덤으로 시한부에다가 아들한테 한자리 줄려고 동성회를 무너트릴려고 한다 거기에 하루카 약점잡은건 덤 결국 하루카는 살고 오미 회장은 결국 디지고 아들은 키류한테 처맞고 키류도 총 맞아서 빈사상태다 거기에 공연끝나고 하루카가 출생의 비밀 까고 키류를 병원으로 이송시키고 끝난다

6은 키류가 기물파손 폭행등등으로 징역형을 살게되는데 사실 다테가 빼올수는 있었지만 본인이 정정당당히 살고 오겠다고 해서 거절하였다 그 후 하루카는 집에 돌아오지만 어떤 개새끼들이 도용해서 올리고 해서 피해주지 않기위해 몰래 떠난다 3년이 지나고 키류가 왔는데 떠난사실을 모른체 애들한테 진실을 듣고 다시 도쿄로 찾아간다 소식을 찾던중 하루카는 교통사고로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이의 존제도 발견하는데 애비는 누군지 모르고 일단 보호해야할 생각에 사실상 유괴하고 손이 안닿는데로 도망쳐온다 그렇게 야쿠자랑 쌈판 일으키고 한준기도 살해당하고 하는데 오오노치의 비밀을 파해친걸 냅둿다고 거기 보스를 죽이고 그 보스는 아들한테 살해당했다 근데 그 아들새끼가 동성회 측근랑 손잡고 하루카를 인질로 잡고 짝짝쿵 거리다가 개처맞았다 결국 총 맞고 또 실려가는데 이번엔 의원이 오오노치의 비밀을 지키는대신 뇌물 먹일려다가 조건을 바꿨는데 그게 동성회 다이고 외 간부들 석방을 요구하였고 그 새끼들이 지킬수있냐 해서 위장사망을 하였다 하루카는 남편이랑 돌아와서 키우고있다.

키류는 없겠지만 애초에 디진척 한 인물이므로 있어서는 안됀다

용과같이 7[편집]

7은 오미쪽 임시 경호원으로 나왔다가 퇴장하고 거미줄한테 가서 정보를 얻고 카스가가 막무가내로 나와서 그걸 잡아주고 약간 도와주는 역이다 이때도 선희 외에는 키류 카즈마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 알면 다쳐임 후반에는 아몬한테 부탁해서 실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용과같이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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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후 근황이 나왔는데 디진척 하면서 정룡으로 개명하고 절에 들어갔다 근데 정보 풀린게 없어서 피셜로 해보자면

어떤 집단한테 감시되있는데 그렇다고 오미연합이나 동성회쪽 인간은 아닌 조정자 인간일수도 있다

온 목적이 아마 아오키 료가 집권하면 오오노치의 비밀이 싸그리 밝혀질 위험이 있기에 막아야만 했다.

일단 오미연합에서 동성회 오미연합을 헤체해달라고 부탁받았다 그 뒤는 와타세한테 가서 보디가드 되겠다고 찾아갔거나 귓뜸해줄 확률이 크다 그래서 와타세가 이미 뒤진인간 취급을 한다.

헤체후 아라카와 마스미 살해와 소텐보리 습격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들은 동시 다발적이 아닌 따로 일어난걸로 보인다.

첫타로 소텐보리에서 암살이 일어났다 물론 소텐보리는 보디가드들이 보호해줘서 살았다고 함 범인은 사와시로가 유력한데

텐도와 이시오다는 이미 이진쵸에서 암살작전 벌이고있었고 텐도는 이때까지만 해도 친구로 알고있었으면서 그 빠른시간 내에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가는게 불가능이다.

사와시로가 왜 범인이냐고? 명령 거절때렸으며 지가 ㅈ됄걸 알았는지 일부러 소텐보리까지 와서 지랄판 만들었고 아마 이 과정에서 키류랑 만났을거다.

사와시로는 키류를 알고있었을거다 아라카와조는 최소 3대부터 존재했으니깐 그럼 6대까진 취임식을 전부 봣을꺼다 초짜도 아니고 30년이상 경력직 석유급 고인물이라 도지마의 용을 모르는게 말이 안됌.

그래서 믿을만한 용한테 모든 진실은 이곳에 오면 알꺼다 혹은 아라카와가 위험하다라고 말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 후 사와시로는 스토리대로 이시오다랑 합류해서 그 연회장으로 갔다.

뭐가 됐든 키류가 그 답을 알기 위해 돌아다니다 이진쵸로 향하는 중 고의적으로 습격한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선희가 이 둘이 싸우는것을 무조껀 봣을것이다. 그래서 대려옴 아마 여기도 키류가 자신의 존재를 말했을거다.

덤으로 사와시로 위치 찾아내다가 이상한 인간이 들어가는걸 봣고 덤으로 이치반이 함정에 처해있다는것 까지 봤다 그래서 그를 대리러 갈려고 왔는데 ㅈㄴ 패고있는것 그 뒤는 스토리 그대로

한준기 대역도 선희한태 들어서 눈치 챈거였다고.

그 후 머리 식히라 한후 사와시로가 위험하다는걸 알려주고 떠난다 보다시피 못도와주는 이유가 그들때문이라고 한다네.

당연히 어떻게 해서 밀레니엄 타워까지 갔는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