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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에서는 동유럽, 북유럽에서 시작해 러시아 시베리아를 지나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북서쪽, 그리고 일본 홋카이도까지[1]

북미 대륙에서는 단풍국 대부분, 천조국 북동부 말단과 알래스카에 펼쳐진 거대한 삼림지대. 아마존 열대우림과 함께 지구의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그중 시베리아와 캐나다의 타이가가 가장 유명하다.

지역이 지역이니 만큼 추운지방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침엽수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추위로 인해 토양의 유기물들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서 토질이 ㅆㅎㅌㅊ다. 덕분에 침엽수, 이끼류, 지의류, 크랜베리나 라즈베리를 나오는 산딸기속 식물들이나 키작은 풀들이 많이 자란다.

존나 추워서 양서류나 파충류는 종범이고 곰, 늑대, 사슴, 비버, 토끼같은 털이 북실북실한 포유류나 호수에서만 사는 벌레들을 따라다니는 조류(eg.까마귀), 이들과 쥐를 잡아먹는 올빼미, 독수리가 많이 산다.

캐나다 타이가에는 비버가 많이산다 카더라.

파일:5144766.gif

연중 평균 기온은 섭씨 0도, 겨울은 평균적으로 영하 10~25도 사이를 찍고 여름은 의외로 따뜻해서 15도 안팎을 찍는다. 몰론 겨울이 여름보다 훨씬 길다.

열대우림보다는 생존하기 편한 곳이다. 경쟁도 별로 없고 먹을 수 있는 열매도 널려있다. 사냥할때도 매우 위험한 동물이 밖에 없고 좆같은 벌레새끼들도 없다. 인간은 더위보다 추위를 더 잘 견디고, 특히 너같은 황인은 타 인종보다도 추운 환경에 생존하기 유리하도록 진화했다. 비교하자면 열대우림이 경쟁과열 헬조선이라면 타이가는 여유롭게 사는 북유럽이라고 볼 수 있다.

ㄴ 뭔소리냐. 모기 씹새들이 먹을 동물이 적으니 그만큼 더욱 악랄하게 들러붙는다.

ㄴ 그건 여름에 눈 녹아서 알들이 대거로 부화하는 툰드라겠지. 타이가 지역은 주변에 물이 대량으로 존재하는 곳이 아닌 이상 모기가 그렇게 많지않다.

이 위쪽으로 가면 툰드라가 존재하며, 삼림한계선은 이쪽이 마지막으로 툰드라에 가면 머리가 벗겨진 머대리들마냥 나무가 거의 없고 이끼만 존나게 깔려있다.

타이가와 인간[편집]

타이가의 토질이 ㅆㅎㅌㅊ였다보니 석기시대부터 이곳에 정착한 퉁구스계 원주민, 이누이트, 인디언들은 대부분 농사를 안짓고 사냥, 채집(크랜베리같은 베리류), 유목(순록, 돼지)으로 먹고살았다.

농경지고뭐고 그냥 기후가 존나 춥다보니 산업화이전까진 사람이 거의 살수가 없던 지역이었다.

그래서 소련은 타이가가 우거진 시베리아를 유배지로 써먹었다.

19세기말부터 벌목과 이 지역의 지하자원, 개간을 노리고 러시아, 캐나다의 타이가가 밀리고 있다.

미국 래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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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다. 베트남계 혼혈이여서 도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들음. 띵곡으로는 어으셋이 피쳐링한 taste가 있다. 최근 taste가 플래티넘 앨범을 달성했다.

솔자 보이가 무쟈게 싫어하는 래퍼이다. 타이가?!?!?!?!

  1. 만주북한지역 침엽수림의 경우 낙엽수도 많아서 타이가영역에서 빼는 경우도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