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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레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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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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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레펜스는(은) 사실 스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토미 레펜스는(은) 사실상 스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토미 레펜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스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답이 없네! 답이 없어! in 게임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 닐 드럭만 마스다 준이치 토드 하워드 강원기 이나후네 케이지 데이비드 킴 모게코 이동신 김홍규
오오모리 시게루 제이 윌슨 우중 다나카 켄스케 이준희 더스틴 브라우더 선승진 토미 레펜스 샘 하우저 글렌 스코필드
필 피쉬 윤명진 김성욱 강정호 나카 유지
파일:SMB 양아부지.jpg
SMB 주역들 옆에 머대리
토미 레펜스

Tommy "The TRIGGERED" Refenes

국적 미국 천조국
출생 1981년 6월 14일(1981-06-14)
소속 팀 미트, 노사모
직업 게임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특기 스팀까기, 딸바보, 에픽게임즈 후빨
업적 에픽게임즈 지지 선언
슈퍼 미트 보이 시리즈 씹창냄
참여 작품 슈퍼 미트 보이
위의 후속작이라고 주장하는 "동인 작품"
SNS

개요[편집]

에드먼드 맥밀런과 함께 설립한 팀 미트의 최고존엄 빡빡이.

2020년도 기준 (아마도) 팀 미트에 '유일하게 남은' 인디 게임 제작자로 맥밀런이 미트 보이 찐애비이긴 한데 최근에 아이작 먹여살린다고 그쪽으로 가버린 이후 슈퍼 미트 보이를 짊어지게 된 양애비다. 당시 팀 미트 직원들이 한마디 하길 프로그래밍 하난 잘 만들어서 SMB 시리즈 특유의 게임성으로 준-갓겜급을 끌어내 평타쳤다. 지금은 레펜스 가문의 가장으로 딸래미를 무척 애껴주는 딸바보다. 얼마나 심했냐면 딸래미를 본뜬 애기고기가 밴디지 걸을 콩라인으로 보내고 진 히로인 취급받았을 정도라고.

그놈의 스팀이 인디 게임 제작자 편의나 지원 1 씹었다고 ㅇㅈㄹ 징징대면서 인디 게임 제작자들과 함께 에픽으로 탈주와 동시에 스팀의 고질적인 문제를 오지게 입 터는 여론으로 다른 인디게임 제작자들을 이끌어 선전한 건 좋았다. 너~무 눈물 한 방울도 안 나와서 감동적이었거든. 여기에 게임 내부에 심은 중국산 스파이웨어에 대해 '뭐가 어때서? 좆같든 뭐든 상관없으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는 시진핑핑이중공놈들 사타구니 빨아도 좋으니 개인정보 넘겨줘도 괜찮다는 명언으로 인디 게임 역사상 전례없는 문화대혁명급 감동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뭐 좆같이 인디 응디를 걷어찬 스팀 존나게 까는 거야 킹정이지.

근데 문제는 그 이후인데 굳이 열등감만 가지고 스팀을 향한 모두까기에만 집중 투자하다 보니 시간만 아깝게 날려먹고 그 결과, 후속작이 ㅆㅎㅌㅊ 동인작 꼴 됐다. 그걸 투자하기 보단 그 후속작 개발 시간과 예산을 투자해서 집중이라도 했으면 남아도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돌아가 조무사 취급에서 벗어나 정식 후속작으로 킹정받고 갓겜이 되어 맥밀런과 함께 양대산맥이 될 수 있었을텐데...

물론 스팀을 내리 까고 시공조아 에픽조아 해서 영구까임권 얻게 된 지금은 스팀러들의 공공의 적이지만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는 게 흠. 그도 그럴 것이 정작 팀 미트에 빠져나왔더니 아이작으로 무려 인디 게임 흥행신화 쓴 맥밀런과 핲라·팀포 등 수많은 갓겜을 창조한 그 싸장, 와! 언더테일과 델타룬! 토비 폭스! 앞에선 쫄아버려 지 명함도 못 내미는 하꼬따리 미만잡이다.

기막하게 팩트 하나 던져주자면 그 후속작 개발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설 몇 년 전에는 '스팀빠돌이' 였다는 거다. 아주 극성이었다는데 에픽스토어가 제안한 그 후속작 제작 지원에 대해 협업할 때도 그 극성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결론부터 말해서 갓-게임성으로 평타 친 프로그래밍 실력과 딸을 향한 헌신적인 딸바보질 외엔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 놀랍지도 않은 흔한 삼류 하꼬따리 양키일 뿐이다. 프로그래밍만 존나게 잘하면 뭐하냐 그놈의 열등으로 얼룩진 토미바야시 레펜콘 인성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흔한 삼류 양키답게 서서히 떡락하면서 잊혀져 갈 길 밖에 없다. 덕분에 맥밀런 성님이나 다른 인디 게임 제작자의 기대치를 높여준 아주 감사히 여겨야 할 새끼. 포스터를 비롯해 극중 빵디를 자꾸 어필·강조하는 거 보아 노사모인 듯 하다.

훗날 기초를 쌓고 있는 햇병아리 인디 게임 제작자들이 이 빡빡이 새끼를 반면교사 삼아 안 좋은 점을 걸러내기 좋게 됐다. 그래서 오늘날에 출시된 인디 게임들은 하나같이 SMB 후속작같은 동인작보다 질과 할 거리들이 창렬 밀도가 거의 없이 값어치하는 갓-인디겜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다.

언젠가 SMBF 후속작? 발표하거나 나오기라도 한 날은 아무도 없을 거고 그 게임마저도 망했다면 이 머대리는 즉시 은퇴와 동시에 팀 해체하고 가장으로서 가정을 살림만 하고 사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