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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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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미트 보이 대흥행으로 인디 게임 더 무비의 주역이 되는 등의 시절에서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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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트는(은) 사실 스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팀 미트는(은) 사실상 스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팀 미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스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맥밀런과 핵심 개발자들 빠져 나간 이후


파일:Team Meat (Edmund McMillen and Tommy Refenes) at GDC 2012.jpg
SMB 대박난 시절의 풍성충과 머머리

/ / 파일:Facebook f logo (2019).svg /


슈퍼 미트 보이 시리즈를 주력으로 미는 천조국의 인디 게임 팀 겸 좆소기업.

인디 게임 자강두천으로 알려진 풍성충 에드먼드 맥밀런(Edmund McMillen)과 머머리 토미 레펜스(Tommy Refenes)가 공동 설립하고 그 외 겜잘알 핵심개발자들이 똘똘 뭉쳐 슈퍼 미트 보이로 대박을 쳐서 인디의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윗말은 전부 옛말이 되었다. 핵심 개발자들이 점차 하나 둘씩 마치 민들레 날아가듯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선 팀 미트 공동으로 설립한 에드먼드 맥밀런이 SMB로 대박나자 여기 소속된 제작자들과 함께 아이작 먹여살린다면서 독립했다. (맥밀런 트짹이를 보면 "SMB"만 언급하며 딱히 그들이 시리즈를 알아서 갈 거라고 맡겼을 뿐, 악감정이나 직장 내 괴롭힘 같은 건 없음)

그렇게 팀 미트 제작자들이 인디답게 대거 다 빠지면서 대규모 → 소규모로 줄어든 영향으로 하꼬따리 하꼬따 소극 홍보로 먹고 사는 암흑기가 찾아오고 토미 단독 체제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신인 개발자들을 이끌고 몇 년 전에 프로토타입만 내놓은 슈퍼 미트 보이 포에버를 외주들과 함께 약 3년 간 뜯어고치면서 스팀 뿌리치고 에픽과 손 잡아서 독점 발매한 결과, 무인편에 비해 잼민이 입맛 맞게 윾치해져서 그런가 무인편보다 못한 노잼으로 준똥겜이 돼서 바위에 계란치기로 할 사람만 빼고 좆망에 인지도가 씹창난 밑바닥 굴욕을 보여주고 말았다.

게다가 이 모든 걸 SMBF에 쏟아부어버린 바람에 다음 후속작이 공개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오래 걸릴 거 같다. 뭐 그래도 듣보겜치곤 아는 국가 외의 듣보국가에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 적어도 평타는 쳤고, 후속작 떡밥이라도 한 번 뿌렸으니 제작 여부는 저들에게 달려 있긴 하다. 워낙 2020년 12월 당시 인지도빨로 주목을 싹쓸이한 개깡패 게임들이 나댄 게 문제였지만.

한때 스팀빠돌이로 밀어주고 빨아줬지만 맥밀런이 팀에서 나간 직후, 갈 수록 연쇄할인마의 좆같은 정책으로 인한 살인에 가까운 수수료 공세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미운 털이 점점 박혀지더니 탈스팀했다. 그 후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고 인디 게임 개발자를 잘 챙겨주기로 유명한 에픽스토어와의 독점 계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에픽빠돌이가 되어 지금도 오지게 빨아주고 헬-증기의 자랑거리들! 스팀에 대한 열등으로 가루가 되게 까면서 팀 미트 직원들에게 친에픽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 그 결과, 빠가 까를 만들고 이미 스팀러들에겐 철천지원수로 취급한다.

맥밀런과 핵심들이 떠나지만 않았어도 환상의 드림팀이 될 수 있으면 모를까. 애초에 팀 미트에서 빠져나온 제작진이 따로 놀고 자빠진 상황인데 다시 똘똘 뭉쳐 완전체가 되는 건 하늘에 별 따기라 희박한데 가능할 리가.

니들이 스팀의 이런 저런 조까튼 점들을 꼬집어 까내려서 핲라3 안 내고 인디 지갑을 터는 "괴도" 싸장과의 열렬한 투쟁으로 이기려고 한 건 인정한다. 뭐 그 부분은 좋은데 특히 게임 개발과 관련해서 그놈의 스팀 앞에서 드러내는 열등감 오지랖을 작작 좀 하고, SMBF 후속작 개발에 집중이라도 하든가 아님 현탐 오지게 돌아갈 시간을 활용해서 외전이나 다른겜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간 효율 잘 돌아갈텐데 고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축할 생각만 해서 시간 질질 끄는 전형적인 서양의 인디 게임 팀의 꼬라지 하고는.

그리고 SMBF 발매일 계속 연기하면서 중간에 지들 인터뷰 한마디만 하길

크런치 모드는 없다. 정확한 일자가 밝혀지면 이내 출시할 것

이거... 아무리 봐도 빼박 그쪽으로 틀어진 거 같은데?

그냥 다 스팀, 맥밀런에게 잽이나 명함 못 내미는 미만잡에 슨크, 겜프릭만도 못한 등신들로 요약한다.

작품 목록[편집]

  • 미트 보이 - SMB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하지만 아래 작품들보다 엄청난 듣보잡이라 존재가 희미하다. 직접 찾아서 무료로 즐길 수는 있다.
  • 슈퍼 미트 보이
  • 슈퍼 미트 보이 포에버
  • 닥터 페투스의 민미트머신 - 세가의 갓겜, 닥터 로보트닉의 민빈머신을 패러디한 게임. 컨트롤 요소가 더해진 거 빼면 차이가 없다.
  • 슈퍼 미트 보이 3(가칭)